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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부인 "범인 용서해…남편 방탄조끼 입으라 했지만 안들어" 2025-09-22 11:20:30
우파 진여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사진)의 부인 에리카 커크(36)가 21일(현지시간) 남편을 살해한 법인을 용서한다는 뜻을 밝혔다. 추모식에 앞서 이뤄진 언론 인터뷰에서는 사건 전에 커크에게 방탄조끼를 입을 것을 권했지만 남편이 말을 듣지 않았다고도 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리카 커크는 이날 애리조나...
찰리 커크 부인, "범인 용서해…남편도 그리했을 것" 2025-09-22 11:09:43
강경 우파 진여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 커크(36)가 21일(현지시간) 남편을 살해한 법인을 용서한다는 뜻을 밝혔다. 추모식에 앞서 이뤄진 언론 인터뷰에서는 사건 전에 커크에게 방탄조끼를 입을 것을 권했지만 남편이 말을 듣지 않았다고도 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리카 커크는 이날 애리조나...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적 용납못해"(종합) 2025-09-22 11:04:49
한 것과 선명한 대조를 이뤘다. 에리카는 이날 "나는 그를 용서한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그렇게 했고, (남편인) 찰리가 그럴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해 청중들을 숙연케 만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모사를 마치면서 커크의 부인 에리카를 단상으로 불러 포옹하고 위로하며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기도 했다....
트럼프, 커크 추모식서 "한국서도 성조기 흔들어" 2025-09-22 09:31:18
창문을 산산조각 내고 건물을 습격하려고 했다"며 "법무부가 조직적 선동에 자금을 대고 정치적 폭력을 저지르는 급진 좌파 광신자들의 네트워크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모사를 마치며 커크의 부인 에리카를 단상으로 불러 포옹하고 위로했다. 에리카는 남편 대신 우파 청년 정치조직 '터닝포인트...
트럼프, 찰리 커크 추모식 참석해 "한국 군중, 성조기 흔들며 지지" [영상] 2025-09-22 09:25:47
대통령은 추모사를 마치면서 커크의 부인 에리카를 단상으로 불러 포옹하고 위로하며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기도 했다. '하늘나라에 있는 남편이 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에리카는 남편을 이어 우파 청년 정치조직 '터닝포인트 USA'를 이끌게 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트럼프, 찰리 커크 추모식 참석해 "한국 군중, 성조기 흔들었다" 2025-09-22 09:18:29
에리카를 단상으로 불러 포옹하고 위로하며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기도 했다. '하늘나라에 있는 남편이 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에리카는 남편을 이어 우파 청년 정치조직 '터닝포인트 USA'를 이끌게 됐다. zheng@yna.co.kr [https://youtu.be/8SjdE0BYi-8]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美공화 '커크 결의안' 추진에…민주 "반대시 표적될라" 곤혹 2025-09-19 07:16:20
이끌었던 '터닝포인트USA'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커크의 부인 에리카가 후임 대표를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리카와 보수 진영 인사들은 커크의 유산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수차례 밝혀왔다. [https://youtu.be/aoyQk2Wdcu0] yu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
"FREEDOM"…찰리 커크 사망 때 입었던 티셔츠 '불티' 2025-09-15 12:03:23
기업을 지지하고 싶으면 (커크의 아내인) 에리카 커크의 의류 기업을 지원하라"고 했다. 미국에서 이런 현상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7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선후보가 유세 중 총격 테러를 당한 뒤 3시간도 지나지 않아, 미국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는 성조기를 배경으로 귀에서는 피를 흘리며 주먹을 치켜든...
단 1발로 '트럼프 측근' 암살…"제보하면 1억" FBI '초강수' 2025-09-12 06:26:14
추모 글에서 "행정부 성공의 많은 부분이 찰리의 조직력에서 비롯됐다"며 "그는 단순히 2024년 승리를 이끈 것이 아니라 2기 행정부의 인적 구성을 도왔다"고 회고했다. 커크는 슬하에 3세 딸과 1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부인 에리카 커크는 2012년 미스 애리조나 출신으로 대학 농구 리그(NCAA) 선수로 활약한 이력이...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1억원대 현상금 2025-09-12 03:07:04
인력을 구성하는 것을 도왔다"고 밝혔다. 커크는 3살 딸과 1살 아들을 둔 아빠로, 아내인 에리카 커크는 2012년 미스 애리조나에 선발됐고 대학 농구 리그인 NCAA 여자 농구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mina@yna.co.kr [https://youtu.be/TPg5_EigQNE]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