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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환경경영 동참 차원 '텀블러 세척기' 설치 2022-08-08 13:50:47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홍석 ESG추진부 부장은 "텀블러 세척기 사용을 통해 앞으로 임직원이 개인컵을 더 많이 사용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게 될 것 같다"며 "임직원 1000명이 1년간 다회용 컵을 사용하면 약 10톤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NH투자증권, 환경경영 동참 차원 `텀블러 세척기` 설치 2022-08-08 09:52:2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홍석 ESG추진부 부장은 “텀블러 세척기 사용을 통해 앞으로 임직원이 개인컵을 더 많이 사용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게 될 것 같다”며 “임직원 1,000명이 1년간 다회용 컵을 사용하면 약 10톤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에서는 이번 ‘텀블러 세척기’ 설치...
NH투자증권,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 추진 2022-06-16 15:08:08
ESG 경영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최홍석 NH투자증권 ESG 추진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당사 임직원들이 환경보호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체험해 보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처음 추진한 리사이클링 캠페인으로써 도서에 한정하여 진행했지만, 추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인사] 휴온스그룹 ; 제일파마홀딩스 ; 이트너스 등 2021-12-24 17:48:37
최홍석▷만성질환관리과장 안윤진 ◈세종문화회관▷커뮤니케이션팀장 문경아▷미래전략 TF팀장 최현진▷공연제작&마케팅팀장 신동준▷공연장운영팀장 김아림▷예술단총괄팀장 허난영 ◈KBS▷감사실장·청탁방지담당관 겸직 곽상곤▷경영본부 수신료국장·KBS공영성강화프로젝트팀장 겸직 오성일▷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자녀가 코인 한다는데, 말릴까요?" 은행에 문의하는 자산가들 2021-05-02 06:12:03
있다"고 말했다. 최홍석 신한은행 잠실PB 팀장은 "고객 대부분이 자산 30억원이 넘는 분들인데, 자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의 금액을 가상화폐에 넣어보면 어떻겠냐고 문의하는 이들이 있다"고 소개했다. 김현섭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팀장도 "최근 암호화폐 수익률이 높다는데 그게 뭔지, 어떤 사람이 하는...
고점 대비 15% 빠진 금값…"金통장·ETF로 분할 매수 해볼만" 2021-04-11 17:01:23
간접 투자 효과가 있는 상품이다. 최홍석 신한PWM 잠실센터 PB팀장은 “국내 ETF는 환 리스크를 헤지하지만 해외 ETF는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으므로 유의해야 한다”며 “골드 채굴 기업을 통해 금 가격과 상관관계가 높은 기업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소람/박진우 기자 ram@hankyung.com
인플레·금리 불확실성 시대…"글로벌 ESG·美 가치주 펀드 유망" 2021-03-28 17:27:29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반면 최홍석 팀장은 “금리 인상 움직임은 자본 흐름의 논리상 신흥국 증시에 부정적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했다. 경기 회복기에 세계의 돈이 선진국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기업들의 이익률이 올라가면 지난해 상승장에서 성장주에 비해 저평...
새내기 직장인, 주식 올인은 금물…연금저축으로 '세액공제+노후준비' 2021-03-02 15:17:17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은 직접 거래보다 펀드 등 원금 손실이 낮은 상품에 가입하는 게 낫다고 설명한다. 직접 거래는 장 변화에 곧바로 대응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홍석 신한은행 잠실WM 팀장은 “주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원금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분산투자를 하기 어렵다”며 “세계 증시 시장이나...
전기차·배터리만 ESG 투자?…'착한 기업'에 올라타라 2021-01-31 17:12:11
머무를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최홍석 신한PWM잠실센터 PB팀장은 “국내엔 아직 S(사회)와 G(지배구조)를 측정할 제대로 된 척도가 없다”며 “ESG 공시를 외면하는 기업이 많아 투자정보를 얻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대기업과 금융회사들의 ‘ESG채권’에 관심을 두는 자산가도 있지만 대중화 단계는 아직 멀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