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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단체 요청에도…日, 핵무기금지조약 옵서버참여 보류(종합) 2025-02-18 21:33:57
자국 피폭자 단체 '니혼히단쿄'(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의 요구에도 내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핵무기금지조약(TPNW) 체결국 회의에 옵서버(참관국)로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은 1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피폭자 등의 요구를 받고 과거 옵서버 참가국 사례도 검증하면서 여러 각도에서...
노벨상 수상단체 요청에도…日, 핵무기금지조약 옵서버참여 보류 2025-02-18 17:58:44
자국 피폭자 단체 '니혼히단쿄'(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의 요구에도 내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핵무기금지조약(TPNW) 체결국 회의에 옵서버(참관국)로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은 1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피폭자 등의 요구를 받고 과거 옵서버 참가국 사례도 검증하면서 여러 각도에서...
日자민당, 핵무기금지조약에 의원 파견않기로…"美 자극 안해야" 2025-02-05 10:51:55
참여하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피폭자 단체인 '니혼히단쿄'(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이시바 총리와 면담에서 TPNW 옵서버 참여를 요청했지만, 이시바 총리는 참여 여부에 대해 확답하지 않았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日, 핵무기금지조약 옵서버 참여 보류할듯…美 핵우산 고려" 2025-01-25 09:24:33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피폭자 단체인 '니혼히단쿄'(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와 연립 여당인 공명당은 TPNW 옵서버 참여를 요청해 왔지만, 이시바 총리는 엄중한 안보 환경을 고려해 참여를 미룰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는 "미국의 '핵우산'을 중심으로 하는 억지...
이시바 "전후80년 담화 의견 수렴해 판단…전쟁 반성 변함없어"(종합) 2025-01-22 17:45:21
NHK가 전했다. 사이토 대표는 지난해 피폭자 단체인 니혼히단쿄(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가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한 뒤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 기준을 완화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평화 국가로서 전환점이 되는 해에 확실...
원안위 "삼성서울병원서 방사선 피폭…조사 착수" 2025-01-03 10:20:57
피폭자가 선형가속기로부터 2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었으며 보고 당시까지 방사선 피폭 관련 특이증상은 없다고 전했다. 원안위는 KINS의 사건 및 피폭자 조사 등을 통해 사건 상세 경위를 파악하고 피폭선량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도 확인한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가속기실 CCTV끄고 몰래 쉬다 피폭…국립암센터 과태료 700만원 2024-12-20 14:00:05
인재로 확인됐다. 피폭자는 기준치 이내 방사선 피폭을 받았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립암센터가 안전관리 규정을 미준수한 것으로 보고 과태료 7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원안위는 지난 10월 7일 국립암센터에서 발생한 방사선사 피폭 사건을 조사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당시 국립암센터에서는 피폭자가 암환자...
日히로시마 피폭 2세, '의료지원 제외 부당' 국가 손배소 패소 2024-12-13 12:20:04
피폭자와 피폭 2세 원폭 방사선 영향 현저한 차이 있어"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미국 원자폭탄으로 피해를 본 히로시마 지역 피폭자 후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심에서도 패소했다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히로시마고등재판소(고등법원)는 이날...
[노벨상 시상] 韓원폭피해자, 노르웨이 학생들에 증언 2024-12-11 23:48:25
피폭자들의 참상을 파악해 나간 과정을 세세히 설명하자 객석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2시간 가까이 자리를 지킨 일본과 노르웨이 현지 고등학생들은 숨죽인 채로 이들의 말을 한 마디 한 마디 경청했다. 일본에선 핵무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활동을 해온 고교생 평화대사들이, 노르웨이에서는 사회과학·복지학...
[노벨상 시상] 글로벌 전쟁통에…'반핵' 목소리 높인 노벨시상식 2024-12-11 04:49:40
전통적 행사다. 이날 니혼히단쿄 대표단과 시민들은 북유럽 겨울밤 추위 속에 활활 타오르는 횃불을 들고 "노 모어(No More) 히로시마, 노 모어 나가사키, 노 모어 피폭자"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일부는 방사능 주의 표시가 그려진 팻말이나 "핵무기에 쓸 돈은 없다"고 쓰인 팻말을 들었다. cheror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