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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살얼음판 경제에 또 불붙은 중동…여·야·정 위기 상황 직시해야 2024-04-14 17:50:51
동북아시아의 안보 공백 역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상황에 정부는 위축되는 분위기가 역력하고 총선 후유증으로 정국마저 급랭하는 모습을 보여 불안하기 짝이 없다. 선거에서 압승한 야권이 ‘특검 정국’을 예고하면서 정치가 극한의 대결로 치닫고, 국회가 정치적 싸움터로 전락할 조짐이다. 하지만 일촉즉발의...
[르포] '세계 최고 전기차' 위한 쉼없는 담금질…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2024-03-31 09:00:02
필요한 300여가지 시험을 위한 장비를 갖췄다. 신재민 상용내구시험팀 파트장은 "상용차는 보통 주행거리가 누적 100만㎞로 승용차보다 길고, 가혹한 환경에서 운행돼 내구성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시스템·부품 단위로 내구성 검증을 하면 실차 시험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용시스템시험동은...
日달탐사선, 25일만에 통신재개…"패널에 빛닿아 다시 발전한듯" 2024-02-26 16:33:29
25일만에 통신재개…"패널에 빛닿아 다시 발전한듯" "영하 170도 혹한 견뎌내…카메라 상태는 파악 안 돼"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기온이 영하 170도까지 떨어지는 '달의 밤'을 앞두고 활동을 종료했던 일본 달 탐사선 '슬림'(SLIM)이 지상과 통신을 재개했다고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이 26일...
'64세 생일' 나루히토 일왕 "노토 이재민 위로…온화한 봄 기도" 2024-02-23 15:19:02
열린 생일 축하행사에서 "노토반도 지진으로 돌아가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애도의 뜻을 표하고 유족과 이재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겨울에 큰 눈과 엄혹한 추위 속에서 고생하신 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온화한 봄을 맞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혼슈 중부...
나발니 '제2의 마틴루서킹'될까…NYT "전세계 분노 부른 순교" 2024-02-19 16:19:22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나발니는 북극권의 혹한이 몰아치는 교도소의 극한 환경에서도 편지로 아내에게 농담을 보내는 여유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 지난 달 재판에 온라인으로 출석, 농담으로 판사가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고 오는 3월 러시아 대선에서 푸틴에 반대표를 던지라고 촉구하는 등 꿋꿋한 모...
'기후변화 대응에 초점' 뮤추얼펀드 판매 2년 만에 75% 급감 2024-01-29 11:48:48
이는 큰 그림의 일부분에 불과하다면서, 지난해 재생가능 에너지 능력이 39% 늘어났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혹한·혹서·가뭄·산불·홍수 등 기후 변화와 재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만큼 녹색 산업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bs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바람과 눈이 빚어낸 설국 2024-01-25 19:07:22
지나면 수증기를 머금은 눈구름을 만드는데, 이 눈구름이 혹한의 도호쿠 산악지대에 도달할 무렵이면 눈과 얼음이 뒤섞인 형태가 된다. 강한 북서풍이 눈과 얼음 가루를 흩뿌리면 아오모리 분비나무의 잎에 얼어붙어 수빙이 된다. 겨울이 깊어지고, 눈이 쌓일수록 수빙의 몸집은 더 우람해진다. 수빙으로의 여행을 서두르는...
12일간 산속 맹추위 견뎠다…'축사 탈출' 소, 주인 품으로 2024-01-25 15:17:15
않았던 상황. 안내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공무원 등 40여명이 투입된 작전 끝에 송아지는 2시간여만에 구조됐다. 송아지는 매우 야윈 상태로 발목 등에 상처가 있었다. A씨는 "재갈까지 채워진 소가 눈 덮인 산속에서 어떻게 혹한을 견뎠는지 놀랍고 안타깝기만 하다"면서 "드론 덕분에 소를 찾을 수 있었다. 혹한...
"얼어붙은 시신들"…혹한 속 우크라 덮친 러시아판 인해전술 2024-01-24 11:00:28
전장 상황을 전했다. 영하 20도를 넘는 혹한 속에 치열한 공방전으로 양측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특히 인해전술을 구사하는 러시아 측의 인명 피해가 두드러지며 지옥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오메가특수부대의 한 장교는 "(러시아군) 전사자들이 그냥 얼어붙은 채 있다"며 "누구도 이들을...
"허경영 황당 발언, 결국 옳았나"…총선 공약에 '깜짝 소환' [이슈+] 2024-01-20 08:11:31
허경영의 '현금 지원' 공약이 나왔던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졌고,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도도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부 네티즌들은 "황당하다고 했던 허경영 정책 중 일부는 이제 와서 보니 더 현실성이 있는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메신저가 이상해도 메시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