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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2018-07-28 23:02:46
│ 린드블럼 │ ├───┼────┼──────┤ │ 대구 │ K I A │ 팻 딘 │ │ │ 삼 성 │ 양창섭 │ ├───┼────┼──────┤ │ 수원 │ L G │ 여건욱 │ │ │ k t │ 니퍼트 │ ├───┼────┼──────┤ │ 고척 │ 롯 데 │ 듀브론트 │ │ │ 넥...
두산 린드블럼, 선행도 에이스…심장병 환우 잠실구장 초청 2018-07-28 18:29:36
린드블럼, 선행도 에이스…심장병 환우 잠실구장 초청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조시 린드블럼이 심장병 환우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두산은 린드블럼이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심장병 환우와 가족, 치료사 등 30여 명을 초청했다고 알렸다. 린드블럼의...
어쩌다 두산이 4연패를…선발·불펜 총체적 난국 2018-07-27 22:52:34
조쉬 린드블럼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SK에 1-3으로 경기를 내줬다. 이후 두산 선발투수들은 대량실점 릴레이를 벌였다. 25일 좌완 유희관은 1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26일에는 10승 2패로 토종 선발 중에서 가장 잘 나가던 우완 이용찬이 5⅔이닝 7실점(5자책)으로 흔들렸다. 27일에는 신예 이영하가 3⅔이닝...
힐만 SK 감독 "홈런 타자 김동엽 번트, 어려운 결정" 2018-07-25 17:56:29
만나 전날 경기를 복기했다. SK는 상대 에이스 조시 린드블럼이 버티는 두산을 상대로 3-1로 승리해 단독 2위를 지켰다. 힐만 감독은 "김동엽은 홈런 타자라 쉽지 않은 번트 지시였다"면서 "린드블럼처럼 훌륭한 선수를 상대로 어떻게든 1점이라도 내야 해서 결정한 작전"이라고 설명했다. SK 벤치는 0-0으로 맞선 4회말 ...
[ 사진 송고 LIST ] 2018-07-25 10:00:00
해체 착수" 07/24 18:55 지방 윤태현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 07/24 18:56 서울 사진부 폭염 대비 노인복지관 찾은 류희인 본부장 07/24 18:56 서울 사진부 무더위쉼터 점검하는 류희인 본부장 07/24 18:56 서울 사진부 폭염 대비 취약계층 찾은 류희인 본부장 07/24 19:23 서울 진성철 고 노회찬 의원...
김동엽 번트에서 엿볼 수 있는 힐만의 두산전 '필승 의지' 2018-07-25 06:00:02
린드블럼의 초구에 침착하게 번트를 대 3루 쪽으로 깔끔하게 타구를 굴렸다. 올해 정규시즌 홈런 23개를 때린 김동엽의 KBO리그 데뷔 첫 희생 번트였다. SK는 1사 2, 3루에서 이재원의 안타로 선취점을 뽑는 데 성공했지만, 2루 주자 최정은 홈에서 아웃돼 1득점에 그쳤다. 김동엽의 번트가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올해...
베일 벗는 헤일, 24일 KIA·29일 두산전 등판(종합) 2018-07-23 12:31:26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상대 에이스와 맞대결해도 밀리지 않는 선발 투수"를 원했다. 마침 헤일은 24일 KIA 외국인 에이스 헥터 노에시와 선발 맞대결한다. 29일에는 린드블럼과 대결할 전망이다. 헤일이 헥터, 린드블럼과 팽팽한 승부를 펼치면, 한 감독의 고민은 사라진다. jiks79@yna.co.kr...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2018-07-23 12:20:28
두 산 │ 린드블럼 │ │ │ S K │ 박종훈 │ ├───┼────┼──────┤ │ 대전 │ K I A │헥터│ │ │ 한 화 │헤일│ ├───┼────┼──────┤ │ 고척 │ k t │ 니퍼트 │ │ │ 넥 센 │ 브리검 │ └───┴────┴──────┘ (서울=연합뉴스) (끝)...
베일 벗는 헤일, 24일 KIA·29일 두산전 등판 2018-07-23 09:24:17
트윈스),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랭코프(이상 두산 베어스) 등 외국인 원투펀치를 부러워했다. 삼진 1위 키버스 샘슨은 기복이 있긴 하지만, 팀의 1선발 역할을 하고 있다. 헤일이 KBO리그에 연착륙하면 한화도 선발진에 힘이 생긴다. LG, 두산만큼은 아니어도 KBO리그 정상급 원투펀치를 갖출 수 있다. 헤일은 2013년...
두산 선발진 '판타스틱4' 재결성, 장원준만 남았다 2018-07-21 11:20:56
일단 3명의 이름은 정해졌다. 세스 후랭코프(13승), 조시 린드블럼(12승), 이용찬(10승)까지 3명의 투수는 전반기에만 10승을 채웠다. 남은 건 2년 전까지 환상적인 선발진의 일원이었던 장원준과 유희관의 부활이다. 왼손 투수인 장원준과 유희관은 올해 고전을 면치 못한다. 유희관은 4승 6패 평균자책점 6.72, 장원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