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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18 08:00:06

    세계 1위 신지애·박성현, 국내 무대 대결 180918-0061 체육-000306:15 ◇오늘의 경기(18일) 180918-0062 체육-000406:15 ◇내일의 경기(19일) 180918-0073 체육-000106:40 박찬호·이승엽 출전 골프 대회 셀러브리티 프로암 20일 개막 180918-0075 체육-000206:45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 김세영, 세계 랭킹 13위로 상승...

  • [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화) 2018-09-18 08:00:00

    전ㆍ현 세계 1위 신지애ㆍ박성현, 국내 무대 대결(송고) ▲ 박찬호ㆍ이승엽 출전 골프 대회 셀러브리티 프로암 20일 개막(송고) ▲ 미국프로야구 류현진, 콜로라도전 선발 등판 경기(예정) [문화] ▲ 연달아 신작 프로 내놓은 지상파들, 성적은 '글쎄'(송고) ▲ '미스터 션샤인' 이시훈 "어눌한 반말은 제...

  • 전·현 세계 1위 신지애·박성현, 국내 무대 대결 2018-09-18 06:06:00

    전·현 세계 1위 신지애·박성현, 국내 무대 대결 21일 개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 오지현·최혜진·이정은·이소영·배선우, 상금퀸 5파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세계 여자 골프에서 한국 선수로는 맨먼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던 전설과 현역 세계 넘버원이 국내 무대에서 대결한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랭킹...

  • 박성현,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서 시즌 4승 도전 2018-09-11 08:56:05

    가능성이 있다. 2010년 신지애(30)를 시작으로 2012년 박인비, 2014년 김효주(23), 2016년 전인지(24) 등 최근 짝수 해마다 한국 선수가 우승한 사례도 올해 기분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한다. 지난해 대회는 악천후 때문에 54홀 경기로 치러졌으며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정상에 올랐다. emailid@yna.co.kr (끝)...

  • BMW 챔피언십 준우승 로즈,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도약 2018-09-11 07:55:47

    1위 자리를 지켰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유소연(28), 박인비(30)가 2위부터 4위까지 포진했다. 올해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두 차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신지애(30)는 28위에서 2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한국여자프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정슬기(23)는 240위에서...

  • 박인비·박성현 두 朴의 '동상이몽'…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퍼즐 꿰맞출까 2018-09-10 18:11:42

    평균타수, 올해의 선수)에서 ‘쭈타누깐 천하’가 될 가능성도 크다. 쭈타누깐은 이 부문 현재 랭킹 1위다. 박성현의 각오가 남다른 배경이다.박성현이 우승할 경우 한국 선수는 2010년 신지애(30)가 한국인 첫 승을 일군 이후 2년마다 우승컵을 차지한 징크스를 이어가게 된다. 2014년 김효주(23), 2016년...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10 08:00:05

    57위 정슬기 '무명 반란'…77경기 만에 첫 우승 180909-0407 체육-002916:21 신지애, 일본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LPGA 챔피언십 우승 180909-0408 체육-003016:21 "북한팀 응원은 당연"…남한 시민으로 구성된 '아리랑 응원단' 180909-0417 체육-003116:30 "한국 산 너무 멋져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참석...

  • 신지애, 일본 LPGA 챔피언십 우승…상금왕도 보인다(종합) 2018-09-09 20:34:2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에 올랐던 신지애는 미국 진출 첫해인 2009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상금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일본에서도 상금왕이 되면 사상 최초로 한국, 미국, 일본 상금왕을 석권하는 선수가 된다. 그는 상금 외에도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선두에 나서며 올해...

  • 신지애, 日 메이저 대회 2연승… 상금왕 보인다 2018-09-09 18:22:00

    신지애(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jlpga선수권 코니카미놀타컵(총상금 2억엔·약 20억2000만원)에서 ‘와이어투와이어’(1라운드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선두를 내주지 않는 것)로 우승했다.신지애는 9일 일본 도야마현 이미즈시의 고스기cc(파72·6605야드)에서...

  • 신지애, 일본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JLPGA 챔피언십 '우승' 2018-09-09 16:33:32

    뒀다. 우승상금 3천600만엔(약 3억6000만원)을 받은 신지애는 시즌 상금왕도 노릴 수 있게 됐다. 그는 시즌 상금 1억2451만4951엔으로 상금 선두로 올라섰다. 일본에서도 상금왕이 될 경우 사상 최초로 한국 미국 일본 상금왕을 석권하는 선수가 된다. 정재은과 안선주는 최종합계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올해 j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