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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던 호텔 망고빙수…"이젠 DIY로 즐겨요" 2022-05-11 17:01:14
만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모디슈머들은 직접 만든 물건으로 창의성과 개성을 과시하며 재미를 느낀다”며 “이들은 DIY·리폼을 통해 ‘고가 제품의 대체재’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 자체로서의 문화를 소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
"8만3000원 호텔 애플망고빙수, 집에서 만들었더니…" [이미경의 인사이트] 2022-05-11 08:30:43
생각한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일부 소비자는 고급 빙수를 먹고 명품 가방을 사면서 자신의 재력을 과시할 수 있지만 모디슈머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물건을 통해 본인의 창의성과 개성을 과시하며 재미를 느낀다"며 "이들은 DIY·리폼 제품을 통해 '고가 제품의 대체재'를...
"달아오른 스포츠의류 시장…올해가 퀀텀점프 기회" 2022-05-06 17:53:08
잘 팔리는 나라는 드물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MZ세대에 골프장은 상류계층의 소비를 경험해볼 수 있는 과시의 장소”라며 “골프장이나 테니스장에서 ‘인증샷’을 찍으면서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확인받고 싶어 한다”고 강조했다. 최고급 호텔에 투숙하고 SNS에 사진을 올리는 ‘호캉스’ 유행이 지난...
10년 전 아웃도어 훅 떴다가 훅 갔는데…레깅스는 다를까? 2022-05-06 09:36:31
잘 팔리는 나라는 드물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MZ세대에 골프장은 상류계층의 소비를 경험해볼 수 있는 과시의 장소”라며 “골프장이나 테니스장에서 ‘인증샷’을 찍으면서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확인받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최고급 호텔에서 투숙하고 SNS에 사진을 올리는 ‘호캉스’ 유행이 지난...
인플레 시대…더 뜨거워지는 명품 열기 2022-05-03 17:43:47
열기가 뜨거워질 것으로 본다. 수요층이 탄탄한 명품의 경우 다른 상품에 비해 가격 인상 요인을 가격에 즉각 반영하기 쉽고, 그 결과 소비자 사이에 ‘명품은 오늘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굳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최근 확산한 리셀(되팔기) 열풍도 명품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세계 1위' 신세계百 강남점, 오후 3시에 가장 붐비는 이유 [박종관의 유통관통] 2022-05-02 10:00:33
지하 1층을 찾은 방문객 비율은 42.78%에 달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의류나 잡화 구매가 아닌 식도락을 목적으로 백화점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주요 백화점들이 델리 코너와 전문식당가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이는 이유"라고 말했다. '반포동 큰 손'이 주요 고객신세계 강남점을 ...
편의점서 가전·골프채 빌리는 MZ 2022-04-25 17:13:40
구매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첫 달에 제품 판매가의 1%만 결제하면 된다. 이후 다섯 달 동안 제품의 감가 비용만큼 월 이용료를 내고, 6개월간 제품을 써본 뒤 마음에 들면 최종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구독·대여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체험, 비교해보며 최선의 소비를...
뽑기 재미에 랜덤박스 열풍…"5000원 내고 명품 갖는다" 2022-04-22 17:42:26
넘어 하나의 놀이문화로 받아들인다”(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포켓몬빵’ 열풍은 이런 소비심리의 발로로 풀이된다. 신소비인류에게 ‘품절 대란’을 겪는 빵을 수소문해 찾아 나서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되레 즐거운 놀이다. 이들은 “포켓몬을 잡으러...
반값이라도 '러시아 대게' 안 먹고…10% 비싸도 '착한제품'은 산다 2022-04-18 17:34:33
“이런 추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이어질 것”(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는 게 이들의 고민을 더욱 깊게 만든다. 팔도가 제품 중량을 기존 제품(115g)보다 1.2배 늘린 ‘팔도비빔면컵 1.2(138g)’를 올해 초 선보인 것은 이런 고민의 산물이다. “한 개는 양이 적고 두 개는 많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