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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31 08:00:09
시민정치페스티벌 180330-0704 지방-0149 15:27 [카메라뉴스] 임실군 민관군 합동 봄맞이 대청소 180330-0706 지방-0150 15:27 서울·경기 4개 지자체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재검토해야" 180330-0714 지방-0151 15:32 민주당 대전시당 "근거 없는 폭로에 단호히 대응할 것" 180330-0717 지방-0152 15:32 공무원노조...
[마켓인사이트] 맛누리, 작년 매출 886억…흑자전환 2018-03-30 13:03:00
이회사는 농축산물 가공·유통을 목적으로 2011년 설립됐다. 전북 임실군에 본점을 두고 있다.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
[재산공개] 전북 시·군의원 69% 재산증가…평균 3천700만원↑ 2018-03-29 10:48:08
31명에 달했다. 전주시의회 이기동 의원이 80억1천여만원을 신고해 재산 총액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정읍시의회 이복형(57억여원)·김철수(48억여원) 의원이 뒤를 이었다. 김제시의회 김경숙 의원(-7억2천여만원)과 임실군의회 김왕중 의원(-4억2천여만원) 등은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 ichong@yna.co.kr (끝)...
구석기시대 '임실 하가유적' 재조명 학술대회 2018-03-23 14:54:52
문화층이 차례로 남아있음을 밝혀냈다. 임실군과 전북도의 역사가 늦어도 중기구석기시대부터 시작되었음이 처음으로 입증됐다. 하가유적은 구석기시대의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문화층의 규모가 10만㎡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급으로 많은 석기제작소를 비롯해 2만7천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최성미 원장은 "...
[카메라뉴스] 눈꽃으로 변한 산수유·갯버들 '또 다른 멋으로 치장' 2018-03-21 10:34:57
산수유꽃과 갯버들(버들강아지)에 눈이 내려앉아 봄을 시샘하고 있다. 전북 무주군 일대에 이날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최근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던 봄꽃들이 눈꽃으로 변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진안과 무주·장수·임실군 지역에는 22일 새벽까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글·사진 = 이윤승...
불에 탄 주택에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2018-03-14 08:28:33
임실군 신평면 A(68)씨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이 모두 타 9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방 안에서는 A씨 부인 B(55·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 시신은 불에 심하게 타 신원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부인과 다른 방에서 잠을 자다 대피해 화를 면한 것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13 15:00:08
문체부 '관광두레' 선정…주민과 관광상품 만든다 180313-0422 지방-0074 10:55 임실군 치즈테마파크 5만여㎡에 장미원 조성 180313-0423 지방-0075 10:56 "유권자 눈길 잡아라"…광주시장 후보들이 내건 슬로건은 180313-0441 지방-0076 11:00 '어차피 죽을 텐데'…유기견 '개장수'에게 넘기려 한...
임실 오수서 3·10만세 운동 99주년 기념식 2018-03-09 15:04:39
= 오수 3·10 만세운동 99년 기념행사가 9일 전북 임실군 오수초등학교에서 박진두 부군수와 문영두 군의회의장, 한완수 도의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행사는 3·10 만세운동 기념탑 참배와 만세운동 재현행사, 시가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오수 3·10 만세운동은 당시 오수 보통학교 교사 주도로 시작됐다. 191...
부대·군청 앞 확성기 시위 주민 4명에 집행유예 2018-03-08 22:32:00
육군 35사단의 전북 임실군 이전을 반대해 부대와 군청 앞에서 장송곡을 틀어 업무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공동상해)로 기소된 오모(6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 등 2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서모씨에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고통 줄 의도로 음향 틀었다면 폭행"…장송곡 시위 유죄(종합) 2018-03-08 15:27:11
육군 35사단의 전북 임실군 이전을 반대해 부대와 군청 앞에서 장송곡을 틀어 공무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공동상해)로 기소된 임실군민 오모(6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 등 2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서모씨에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