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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남자단식, 이번엔 20대 메이저 챔피언 나올까 2019-01-14 10:32:14
2018년 윔블던 남자단식 4강을 구성했다. 조코비치가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2008년 호주오픈 당시 나이가 21세, 페더러의 첫 메이저 우승인 2003년 윔블던 때 나이 22세를 고려하면 지금의 20대 선수들의 '메이저 무관' 기록은 눈에 띈다.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역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4 08:00:06
체육-001906:15 ◇내일의 경기(15일) 190114-0059 체육-000706:51 -아시안컵- 우즈베크, 투르크메니스탄 4-0 완파하고 16강 진출 190114-0067 체육-000807:01 조코비치 등과 함께 행사 초청받은 정현, 15일 호주오픈 1회전 -------------------------------------------------------------------- (끝) <저작권자(c)...
[주요 기사 1차 메모](14일ㆍ월) 2019-01-14 08:00:03
▲ 조코비치 등과 함께 행사 초청받은 정현, 15일 호주오픈 1회전(송고) ▲ [프로농구전망대] 흔들리는 선두 현대모비스, 올스타전 휴식기가 보약될까(예정) [문화] ▲ 고구려발해학회 학술상에 전호태 울산대 교수(송고) ▲ 뮤지컬 연출 데뷔 신성우 "매일 수험생…얼굴에 핏기가 없대요"(송고) ▲ 피아니스트 지메르만,...
조코비치 등과 함께 행사 초청받은 정현, 15일 호주오픈 1회전 2019-01-14 07:01:27
줄로만 알았던 국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특히 조코비치는 당시 세계 랭킹이 14위로 다소 낮을 때이기는 했지만 2017년 2회전 탈락에 이어 2018년에는 정현에게 덜미를 잡히며 2년 연속 호주오픈에서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 호주오픈 남자단식에서 통산 6회 우승해 페더러, 로이 에머슨(호주·은퇴)과 함께 최다 우승...
호주오픈 앞둔 정현, 훈련 두 차례씩 소화하며 '결전 대비' 2019-01-13 15:10:18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16강에서 꺾는 등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까지 오르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지난해 이 대회를 통해 워낙 커다란 돌풍을 일으켰던 정현의 흔적은 올해 대회장 곳곳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먼저 대회장 근처 트램 정류장에 정현의 사진이 크게...
정현, 15일 오전 11시께 세계 76위 클란과 호주오픈 1회전 2019-01-13 07:16:00
당시 세계 랭킹 16위였던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비롯해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연달아 꺾고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까지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지난해 남녀 단식 우승자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3위·덴마크), 이...
테니스 전 세계 랭킹 1위 머리, 연내 은퇴 계획 밝혀 2019-01-11 11:20:05
최고 성적이다.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함께 남자 테니스 '빅 4'로 불린 그는 이 가운데 1987년생으로 조코비치와 함께 가장 어리지만 은퇴는 가장 일찍 하게 됐다. 페더러는 1981년, 나달은 1986년생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정현, 호주오픈 1회전서 세계 76위 클란과 격돌(종합) 2019-01-10 17:40:19
받은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는 1회전에서 예선 통과 선수를 만나지만 2회전에서는 조 윌프리드 총가(177위·프랑스)를 상대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총가는 2012년 세계랭킹 5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는 데니스 이스토민(99위·우즈베키스탄), 2회전에서 예선 통과...
정현, 세계 76위와 1회전…호주오픈서 '4강신화' 재도전(종합) 2019-01-10 17:14:25
US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했다. 이번 대회까지 조코비치가 제패하면 최근 3개 메이저 대회를 연달아 독식하게 된다.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페더러는 이달 초 호주 퍼스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호프먼컵에서 우승하며 몸풀기를 마쳤다. 만일 올해 조코비치나 페더러가 우승하면 호주오픈에서 통산 7회 우승으로 ...
정현, 호주오픈 1회전서 세계 76위 클란과 격돌 2019-01-10 16:57:04
받은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는 1회전에서 예선 통과 선수를 만나지만 2회전에서는 조 윌프리드 총가(177위·프랑스)를 상대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총가는 2012년 세계랭킹 5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는 데니스 이스토민(99위·우즈베키스탄), 2회전에서 예선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