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7 15:00:07
코치 "오재일과 대화 많이 하겠다" 190117-0286 체육-003710:05 [아시안컵] 벤투호 중국전 승리 이끈 아시안게임 金 주역들 190117-0290 체육-003810:07 파다르 vs 정지석, 배구 올스타전서 대포알 서브왕 도전 190117-0306 체육-003910:19 한국여성스포츠회 "폭력·성폭력 지도자 퇴출해야" 190117-0337 체육-004010:33...
kt 이강철 감독-이숭용 단장 "처음 한솥밥…생각 비슷해" 2019-01-17 07:07:00
kt에 코치로 합류했다. 동국대를 졸업한 이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1989∼1998년), 삼성 라이온즈(2000년), KIA 타이거즈(2001∼2005년)에서 뛰면서 10년 연속 10승 및 100탈삼진 등을 달성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언더핸드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은퇴 후에 투수코치로 활약하면서는 KIA를 거쳐 넥센(2012∼2017년)에도 몸을...
두산 유니폼 입은 배영수 "등번호 25번 배정…기분 묘했다" 2019-01-16 09:35:22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38)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2019년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그 어느 때보다 시즌을 빨리 시작한 배영수의 머릿 속엔 온통 '야구' 뿐이다. 두산 창단 37주년 기념식이 열린 1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배영수는 "오늘 올림픽대로로 운전하고 오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두산 25번' 배영수 "결국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더라" 2019-01-16 06:50:01
좋을까"라고 생각했다. 프로 20년 차인 베테랑 투수의 새해 소망은 늘 '우승'이었다. 출퇴근 길 바깥 풍경은 달라졌지만, 여전히 배영수는 우승을 꿈꾼다. 두산 창단 37주년 기념식이 열린 1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만난 배영수는 "오늘 올림픽대로로 운전하고 오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우승하고서 이...
[ 사진 송고 LIST ] 2019-01-15 15:00:02
투수 이영하 01/15 11:57 서울 한종찬 두산베어스 신임 코치진 01/15 11:57 서울 박동주 답하는 김하성 01/15 12:00 서울 진성철 환경부, 이중포장 금지 등 과대포장 방지 대책 추진 01/15 12:00 서울 진성철 공정위, 한국도요타에 부당표시 광고 제재 01/15 12:00 서울 사진부 국방부, '북한은 적'...
장정석 키움 감독 "새출발 맞춰 올해는 우승 강조해야죠" 2019-01-15 13:31:36
방향성만 제시하고 코치들과 베테랑 선수들의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팀을 이끌었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옆에서 도와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시즌을 차분하게 시작하고, 목표와 계획은 분명하게 두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안 하고 들어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넥센은 지난해 3명의 10승 투수(최원태,...
"2019년에는 통합우승을"…두산, 창단 37주년 기념식 2019-01-15 11:24:23
새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코치와 배영수, 이형범, 정병곤, 이정담, 진재혁, 박정준, 윤산흠, 최지원 등 두산에서 새 출발 하는 선수들이 무대로 나와 '입단 신고'를 했다. 신인 선수들도 선배들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는 "목표는 우승뿐이다. 다시 야구를 하게 도와준 두산에 감사하다. 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4 15:00:06
전 한화 투수 샘슨,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 190114-0104 체육-001108:34 메시, 라리가 400호 골 고지 첫 등정…"다른 우주에서 온 듯" 190114-0105 체육-001208:38 MLB닷컴 "강정호는 물음표, 스프링캠프를 지켜보자" 190114-0136 체육-001309:13 카일러 머리 설득 위해 MLB 사무국 직접 나섰다 190114-015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3 15:00:06
아산, 새 코치진·선수와 새 시즌 담금질 190113-0284 체육-001712:45 '강등 위기' EPL 풀럼 부회장, 팬 비난에 "지옥에나 가라" 190113-0285 체육-001812:46 사이클 민경호, 아시아선수권 남자 개인추발 금메달 190113-0288 체육-001912:48 프로농구 정효근, 석주일 욕설중계에 "코치 시절 폭력" 폭로 190113-0301...
NC '돌아온' 손민한·이호준 코치 효과…벌써 '꿈틀' 2019-01-10 09:48:34
효과…벌써 '꿈틀' 2019시즌 코치로 컴백…카리스마·스킨십 지도 기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NC 다이노스 투수·타자의 '맏형'으로서 선수단을 이끌던 손민한(44)·이호준(43)이 코치로 돌아왔다. 2019년부터 손민한은 NC의 1군 수석코치 겸 투수코치, 이호준은 1군 타격코치를 맡는다.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