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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당국에 해킹 피해 신고하겠다" 2025-10-21 14:45:04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당국에 해킹 피해 신고하겠다" 비밀번호 평문 노출·관리자용 백도어 등 8개 취약점 드러나 이해민 "LG유플러스 보안 불감증 심각…철저 조사 필요"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해킹 피해를 인정하지 않다가 당국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홍범식...
[속보]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당국에 해킹 피해 신고하겠다" 2025-10-21 14:21:36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속보]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당국에 해킹 피해 신고하겠다" 2025-10-21 14:20:41
[속보]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당국에 해킹 피해 신고하겠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美애틀랜타 공항 총기난사 예고범 체포…'하마터면 큰일 날뻔' 2025-10-21 11:51:35
기자회견에서 케이글 가족의 신고 덕분에 총기 난사 사건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케이글은 이날 공항으로 차를 몰고 가면서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항에 가서 사람들을 총으로 쏴버리겠다고 예고했다. 케이글의 가족은 이 방송을 보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가족은 케이글이 반자동 소총을 소지하고 있다는 사실도...
'세계 최다 이용' 美애틀랜타 공항 총기난사 예고범 체포 2025-10-21 11:34:39
신고했다. 가족은 케이글이 반자동 소총을 소지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알렸다. 쉬어바움 청장은 "우리가 오늘 비극이 아닌 성공에 대해 브리핑하는 것은 한 가족이 위험을 인지하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케이글에 대해 "반자동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점심 먹고 커피도 못 마시겠네" 한숨…공무원들 뿔난 이유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10-21 11:27:41
우리 국민이 캄보디아에서 감금·납치되는 등의 피해 신고가 이어졌지만 소관부처인 외교부 등은 이에 대해 적절한 대응책을 내놓지 못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미진한 대응 등을 이유로 공직기강 특별점검에 나서면서 세종 관가의 불만은 크다. "잘못 대응한 부처를 중심으로 '정밀타격'해야...
SK쉴더스 해킹에 SKT·KB금융 자료까지…보안망 노출 우려(종합) 2025-10-21 10:56:29
보고해 늑장 신고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의원은 "국내 통합보안 대표기업 SK쉴더스가 해킹에 뚫리면서 공공기관, 금융사, 통신사, 반도체 등 핵심 고객사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과기정통부와 KISA는 하루빨리 누출된 정보를 파악하고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built@yna.co.kr (끝)...
'동탄 납치살인' 부실 대응 경찰관 대부분 구두경고 수준 징계 그쳐 2025-10-21 10:50:48
신고 및 고소 이력 등에 대한 확인 결과 B씨는 앞서 A씨로부터 본 피해를 강력하게 호소하며 구속 수사를 요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분리조치 상태에서 보복을 우려했던 B씨는 지난 4월 4일 A씨를 폭행, 강요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같은 달 17일에는 지난 1년여 간의 피해 사례를 녹음한 파일을 녹취록으로 풀거나 글로...
SK쉴더스 해킹에 SKT·KB금융 자료까지…24GB급 정보유출 주장 2025-10-21 08:45:52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다크웹 기반 해커그룹 '블랙 슈란탁'은 SK쉴더스 데이터 24기가바이트(GB)가량을 해킹했다고 주장하면서 증거 사진 42건을 제시했다. 해당 자료에는...
SK쉴더스 해킹에 SKT·KB금융 자료까지…2차 피해 우려 2025-10-21 08:37:21
보고해 늑장 신고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의원은 "국내 통합보안 대표기업 SK쉴더스가 해킹에 뚫리면서 공공기관, 금융사, 통신사, 반도체 등 핵심 고객사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과기정통부와 KISA는 하루빨리 누출된 정보를 파악하고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built@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