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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IOC 공식 자동차 공급업체 선정 2013-01-16 09:48:31
공동 프로젝트도 기획할 예정이다. 아우디의 ioc 공식 자동차 공급업체 지위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16년말까지 유지한다. 아우디는 소형차 a1에서 최고급 세단 a8l, q5 하이브리드, a8 하이브리드에 이르는 전체 모델 라인업에 걸치는 40여 대의 차를 ioc 본부에 전달하게 된다....
프리미엄 세단 전쟁…미국차 '독기' vs 유럽차 '여유' 2013-01-15 16:58:04
불구하고 미국에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둔 덕분이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대비 11.2% 증가한 907만대를 판매했다. 970만대를 판 것으로 추정되는 도요타에 뒤지지만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gm을 제치고 글로벌 2위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로스오버를 공개한 ...
1월 중고차시장, 불황으로 '찬바람' 2013-01-15 11:23:59
1,290만~1,810만 원, 2010년식 sm5는 1,250만~1,590만 원이다. ▲수입차 작년말 다양한 신차 프로모션이 진행되면서 중고 수입차 판매가 줄었다. 인기차종이었던 폭스바겐 골프도 7세대가 발표되자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골프 2010년식은 2,330만~2,860만 원, 아우디 a4 2010년식은...
현대·기아차, 獨 수입차 시장 1위 2013-01-13 16:53:22
두 계단 뛰어오르며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독일은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등 자동차 명가의 본고장이자 유럽 자동차 시장 격전지로 꼽힌다.13일 독일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독일에서 15만5673대를 팔아 프랑스 르노(15만740대)와 체코 스코다(14만7197대)를 제치고 수입차...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사장, 현대차도 디자인 한다 2013-01-13 16:52:31
폭스바겐 총괄 디자이너)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꼽힌다. 독일 자동차회사 아우디를 거쳐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 책임자로 일하다 2006년 8월 당시 정의선 기아차 사장(현 현대차 부회장)의 삼고초려 끝에 기아차 최고디자인책임자(cdo)로 옮겨왔다. 이후 중형 세단 k5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스포티지r,...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사장, 현대차 디자인도 이끈다 2013-01-13 10:05:00
왕립예술대학(자동차 디자인)에서 수학했다. 아우디 디자인 총괄 책임자와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 책임자를 거쳐 2006년 8월 기아차 최고 디자인 총괄책임자(부사장)로 전격 영입됐다. 슈라이어 사장은 기아차 입사 이후 회사의 패밀리룩인 타이거노즈(호랑이코)를 완성시켰다. k시리즈와 스포티지r, 쏘렌토r, ...
자동차 가격인하 바람 거세다 … 신차 언제 사면 될까? 2013-01-11 09:33:01
나온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bmw 1시리즈 등은 옵션이 낮은 트림을 선보이면서 가격을 내렸다. 아우디도 10일 a5 쿠페(디젤) 가격을 5000만 원대로 낮추고 디젤차 판매 확대에 나섰다.◆ '차값 할인' 올해도 '쭉~'올해도 가격 할인 혜택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gm은 개소세 인하 중단으로 인한 차값 상승...
[BIZ Insight] 위기에 강한 현대차,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질주 2013-01-10 15:35:04
전체 판매량은 712만대. gm·도요타·르노닛산·폭스바겐에 이어 세계 5위다. 현대차는 올해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기아차를 포함, 세계 시장 판매량 목표를 741만대로 잡았다.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작년보다 4% 이상 판매량을 늘리고, 이에 더해 고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불황이 기회’… 현대차, 글...
[수입차 결산] 인기 치솟는 수입차 모델은 … 100명 중 15명 520d·캠리·E300 선택 2013-01-08 08:26:07
벽을 돌파했다. 독일차 4인방(bmw·벤츠·폭스바겐·아우디)의 파상 공세는 거셌다. 13만 대 판매대수 중 8만3500여대가 독일차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중형 세단 캠리를 앞세운 도요타자동차의 약진도 돋보였다. 캠리는 독일차의 독주에 나홀로 고군분투했다. 다만 잘 팔리는 일부 차종에만 고객이 몰리면서 ‘빈익빈...
수입차 점유율 '10% 벽' 넘었다 2013-01-07 17:05:44
2만대를 돌파했다. 폭스바겐과 아우디는 각각 1만8395대, 1만5126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9%, 46.2% 판매량이 늘었다. 독일 4사가 국내 수입차 시장의 60%가량을 장악한 셈이다. 일본의 도요타 역시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5% 증가한 1만795대를 판매하며 5위에 올랐다.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