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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분사 2014-02-06 21:50:43
6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4월1일자로 물적 분할이 이뤄지며 지분은 cj제일제당이 100% 갖는다. 신설 법인의 명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분사를 통해 제약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곽달원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장(부사장)은 “식품기업의 사업부문 중 하나라는 이미지를...
CJ제일제당, 제약사업 분할해 신설회사 설립 2014-02-06 15:42:11
6일 자회사인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cj생명과학)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cj제일제당은 존속법인으로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다. 단순·물적 분할 방식이다. 분할 후 cj제일제당은 상장 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 부문 분사…"글로벌 제약전문회사로 거듭" 2014-02-06 15:41:44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약사업 부문 분할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분사는 오는 4월1일자로 물적분할 형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제약사업 부문은 cj제일제당의 100% 자회사인 신설법인으로 출범하게 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분사를 통해 제약사업 부문을 글로벌 제약전문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분사‥`CJ생명과학` 신설 2014-02-06 15:29:58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약부문 분할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고, 제약사업부문을 오는 4월 1일자로 물적 분할 형태로 분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약사업부문은 CJ제일제당의 100% 자회사인 신설법인 `CJ생명과학`으로 출범하게 됩니다. CJ제일제당은 "제약사업부문 독립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춰 급변하는...
[유가증권 기업공시] (3일) 넥솔론 등 2014-02-04 03:28:59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주요 공시 대상 없음. ▲cj대한통운=한국복합물류의 중부복합물류 흡수합병 관련 등기예정일을 2월4일에서 3월28일로, 신주권교부일을 2월11일에서 4월9일로 정정. ▲영보화학=비상장법인 영보하우징 신설해 건축소재부문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 ▲이필름=단기 내 해외자금 유치를 추진하지...
NHN엔터, 정우진 총괄이사 신임 대표로 선임 2014-01-29 15:50:26
분할과 함께 게임사업을 총괄하는 사업센터장을 맡아 <에오스>, <아스타>, <포코팡 for Kakao> 등 게임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리더십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또 물적 분할 안건이 원안대로 주주총회를 통과함에 따라 2월 1일부로 게임 개발과 사업·운영을 담당하는 법인 3개를 신설합니다.
NHN엔터, 정우진 이사 신임 대표로 선임 2014-01-29 15:44:16
캐주얼게임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13년 8월 분할과 함께 게임사업을 총괄하는 사업센터장을 맡아 <에오스>, <아스타>, <포코팡 for kakao> 등 게임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리더십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또, 물적 분할 안건이 원안대로 주주총회를 통과함에 따라 2월 1일부로 게임 개발 및...
[상장 예정 기업] 인터파크INT 대표 "상장 날개 달고 공연 · 투어 키울 것" 2014-01-15 15:09:08
확대한다. 인터파크int는 인터파크로부터 2006년 물적 분할된 이후에도 투어, 씨티어터 등 자회사를 합병해 몸집을 키웠다.김동업 인터파크int 대표(사진)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급변하는 전자 상거래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늘 노력한다" 며 "성장 및 수익 동력인 ...
일진에너지, 사명 '일진파워'로 변경 2014-01-06 15:26:39
[ 권민경 기자 ] 일진에너지는 물적분할로 인한 사업목적에 따라 사명을 일진파워로 변경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2008년 사명을 일진정공에서 일진에너지로 바꾼 바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인터뷰] 고진업 테라젠이텍스 대표 "가속 페달 밟은 게놈 … 이젠 실적으로 보여줄 때" 2014-01-06 11:09:40
위해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조직을 물적 분할로 떼어냈다. 2017년 매출 목표 1000억 원 중 게놈사업부가 절반 이상을 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전체 필요성 커진다…두자릿수 성장 보일 것" 고 대표는 현재 테라젠이텍스 외에도 제약회사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제약회사를 통해선 '미래'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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