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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람에 삐끗한 PGA '넘버원'…토머스, 2오버파(종합) 2017-10-20 16:26:41
합류했다. PGA투어에서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김민휘(25)는 2언더파 70타를 쳐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6언더파 138타)로 순위를 끌어올려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민휘는 "바람이 심해 쉽지 않겠다고 예상하고 경기에 나섰는데 다행히 언더파 스코어를 냈다"면서 "선수라면 누구나 다 우승을 바라지 않겠느냐"고...
350야드 '괴력의 장타' 뽐낸 토머스… '이글 이글' 불타오르다 2017-10-19 19:05:31
김민휘, 선두 진입 가시권17명의 한국 선수 중에는 이글 두 방을 터뜨린 김민휘(25)가 4언더파 공동 12위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맏형 최경주(47·sk텔레콤)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공동 20위로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열어놨다.김시우(22·cj대한통운)와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가...
최경주 "후배들아, 현실 인정하고 배우되 도전해라" 2017-10-19 16:56:32
친 김민휘(25)에 이어 한국 선수 가운데 두번째로 좋은 성적을 낸 최경주는 "첫날 성적에 만족한다"고 자평했다. 최경주는 "내 목표는 매일 3, 4언더파를 치는 것인데 일단 첫 단추는 잘 꿰었다"면서 "남은 사흘 동안 차근차근 타수를 줄이면 톱10은 무난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PGA투어 '넘버원' 토머스, 이글·버디쇼…CJ컵 9언더 단독선두(종합) 2017-10-19 15:44:21
공동 12위, 김민휘도 4언더파 한국 선수 중 최고 최경주 3언더파, 김시우·김경태 2언더파, 배상문 1언더파 (서귀포=연합뉴스) 권훈 김태종 기자= 지난달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 시즌 최고 선수는 저스틴 토머스(미국)였다. 상금왕, 다승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시즌 동안 거둔 5번의 우승에는...
역시 토머스! 장타에 정교함 더해 9언더파 단독 선두 질주 2017-10-19 14:41:32
맞바꿔 이븐파 공동 50위다.대회에 출전한 17명의 한국 선수 중에는 맏형 김민휘(25)와 김경태(31)가 나란히 4언더파 공동 9위에 올랐다. ‘맏형’최경주(47·sk텔레콤)는 2언더파 공동 28위다.서귀포=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8언더파 저스틴 토머스 단독 선두 질주 2017-10-19 12:16:27
17명의 한국 선수 중에는 맏형 최경주(47)가 김경태(31),김민휘(25)와 함께 2언더파로 공동 16위를 달리며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서귀포=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월드 골프스타들 속속 제주 입성…토머스·데이 "우승하러 왔다" 2017-10-16 18:49:06
지난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cimb클래식에서 홀인원을 한 김민휘(25), 지난 8월 제대한 예비역 배상문(31)이 가세한다. 다음달 군대에 가는 ‘골프천재’ 노승열(26)은 입대 전 고국 무대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의 출전권을 얻었다.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막판에 출전을 포기한 덕이다.이미 pga...
한국 땅에서 열리는 첫 PGA투어 CJ컵 19일 개막 2017-10-16 13:00:01
코리안투어 우승 경험도 있다. 자동 출전권 막차를 탄 김민휘(25)의 각오도 남다르다. 김민휘 역시 CIMB클래식 3라운드에서 홀인원으러로 1억원이 넘는 고급 승용차를 탄 행운으로 사기가 올랐다. 곧 군 입대를 앞둔 노승열(26)은 어니 엘스(남아공)가 막판에 출전을 포기하면서 기회를 얻었다. 김경태(31), 안병훈(26),...
잘 싸웠다! 강성훈… PGA 첫승 다음 기회에 2017-10-15 18:05:24
우승컵을 노린다.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린 김민휘(25)는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39위를 차지했다. 김시우(22)는 최종합계 11오버파 299타로 부진해 78명 중 77위에 그쳤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고침] 체육('아쉬운 뒷심' 강성훈, PGA투어 CIMB클래식…) 2017-10-15 17:19:24
시즌 '올해의 선수'를 차지한 기세를 몰아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이날 5타를 줄였지만,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7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김민휘(25)는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39위를 차지했고, 김시우(22)는 최종합계 12오버파 300타로 부진해 78명 중 77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