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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론 쓰나미'에 승부수…나토 단독회견서 돌파 시도 2024-07-11 12:08:00
모처럼 공개 행보에 나섰다. 멜라니아 여사는 8일 밤 뉴욕 트럼프 타워 펜트하우스에서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140만달러(약 19억원)의 자금을 거둬들였다. 당시 멜라니아 여사는 빨간 소방차 색깔의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고 등장, 모두를 '실신'시켰다고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앞서 트럼프...
"이게 누구야"…'18세'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정치무대 데뷔' 2024-07-11 10:41:21
관측이 나온다. 좀처럼 대중 앞에 서지 않았던 멜라니아 여사도 모처럼 공개 행보에 나섰다. 빨간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은 멜라니아 여사는 8일 밤 뉴욕 트럼프 타워 펜트하우스에서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140만달러(약 19억원)의 자금을 거둬들였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유세장에서 '엄지척'…"정치무대 데뷔" 2024-07-11 10:20:15
공개 행보에 나섰다. 멜라니아 여사는 8일 밤 뉴욕 트럼프 타워 펜트하우스에서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140만달러(약 19억원)의 자금을 거둬들였다. 당시 멜라니아 여사는 빨간 소방차 색깔의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고 등장, 모두를 실신시켰다고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kp@yna.co.kr (끝) <저작권자(c)...
트럼프 밈 코인에 막내아들이 관여했다?[비트코인 A to Z] 2024-07-10 13:27:30
부인 멜라니아와의 사이에선 유일한 소생입니다. 2017년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 멜라니아는 배런의 학기를 마치는 게 우선이라며 백악관 입주를 미뤘습니다. 물론 오래지 않아 워싱턴으로 전학하면서 백악관 생활에 합류를 했고 퇴임 이후에는 플로리다 팜비치의 한 사립 고등학교에 다녔습니다. 최근 고등학교를...
[美대선 TV토론] 질 바이든 "남편 진심 전해졌길"…두문불출 멜라니아 2024-06-28 16:06:57
대통령과 함께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WP는 멜라니아 여사가 2016년, 2020년 대선을 앞두고는 일부 토론회 참석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대선에 재도전을 선언한 이후에는 대부분의 행사를 건너뛰었다고 지적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4월 대선 모금 행사에 등장하고, 5월에는...
[美대선 TV토론] 어눌했던 바이든 vs 노련해진 트럼프…4년전과 달랐다(종합) 2024-06-28 14:20:28
모습이 아니었다. 토론 종료 후 바이든 대통령은 무대 위로 올라온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대화를 나눈 뒤 진행을 맡은 CNN 앵커 제이크 태퍼와 데이나 배시에게 인사를 했다.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토론장에 동행하지 않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곧바로 무대 뒤로 퇴장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美대선 TV토론] "호구, 패배자"·"최악 대통령" 존중 없는 난타전 2024-06-28 12:35:37
등 토론을 주도하는 분위기였다. 토론 종료 후 바이든 대통령은 무대 위로 올라온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대화를 나눈 뒤 진행을 맡은 CNN 앵커 제이크 태퍼와 데이나 배시에게 인사를 했다.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토론장에 동행하지 않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곧바로 무대 뒤로 퇴장했다. jhcho@yna.co.kr (끝)...
은둔의 멜라니아, 백악관 다시 올까…"워싱턴 상주 싫어할 듯" 2024-06-25 16:05:18
평가했다. 지난 2021년 백악관을 떠난 이후 멜라니아 여사를 목격하는 건 여전히 쉽지 않은 상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죄 평결을 받은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재판에 나오지 않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에도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악시오스는 아울러 앞으로 주목할 대목으로 멜라니아...
바이든, 미군묘지서 트럼프에 일격가했지만 우크라-이라크 혼동 2024-06-10 04:05:55
트럼프 본인은 물론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까지 허위 보도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강한 부인에도 바이든 대통령 캠프는 2020년 대선 과정에서 이 문제를 자주 거론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한 바 있다. 이날 현지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같은 강대국이 유럽에서의 큰 전장에서 개입을 피할 수...
선고 앞둔 트럼프 "내가 수감되면 대중이 받아들이기 힘들 것"(종합) 2024-06-02 23:44:01
형사재판에 대해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비롯한 가족에게 더 힘든 일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녀(멜라니아)는 괜찮다. 그러나 이것은 그녀에게 매우 힘든 일"이라고 밝힌 뒤 "이 일은 나보다 내 가족에게 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자신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는 바이든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