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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MA 2017년 10대 이슈...뉴스시장 향방은? 2016-12-02 15:37:16
변화다. 언론사와 광고대행사 관계가 상당히 무너지고 있다. 특히 언론사들이 네이티브 광고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광고주를 설득할만한 스튜디오가 필요하다. 내부 리소스가 부족하다면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외부의 협력자를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둘째,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질문이다. 효용적인 전략은...
"2017년 성장 가능한 낙폭과대 중소형주…인크로스·앤디포스 등" - NH 2016-11-22 08:53:18
영업이익률은 상승하고 있고, 온라인 사업자로서 레버리지 효과가 판관비 증가를 압도할 것이라는 게 nh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인크로스의 주력사업인 미디어렙은 광고대행사 및 매체가 점유하기 어려운 니치마켓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는데 상장 후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확대된 상황으로 분석됐다. 이수화학의...
[2016 앱쇼코리아] 고공, 광고정보 검색 시스템 `피알맵` 개발 2016-11-15 18:32:37
대부분 광고주가 대행사를 통해 작업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지역의 대행사 혹은 매체사를 찾아야하는 번거롭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로드뷰를 기반으로 한 광고정보검색 시스템인 `피알맵`은 이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광고매체의 위치를 파악하고 상세정보를 비교·분석해...
성장성 날개 단 나스미디어…"도약만 남았다" 2016-10-26 18:39:50
효과적인지 분석하고 집행한다. 얼마나 풍부한 광고대행사와 매체 네트워크를 지녔느냐가 회사의 실적을 좌우한다는 뜻이다. 나스미디어는 240여개 광고대행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관계를 맺고 있는 매체도 400여개에 이른다.김성철 나스미디어 ir팀 과장은 “제일기획 이노션 등 국내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가...
[마켓인사이트]인크로스 공모주에 2兆 몰려…경쟁률 1047 대 1 2016-10-21 18:24:47
4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2007년 설립한 인크로스는 온라인·모바일·ip tv·동영상 등을 활용한 디지털 광고 전략 수립, 판매 대행사다. 국내 1위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인 ‘다윈(dawin)’을 운영하고 있다.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는 “상장 후 주주가치 제고 ?위해 항상 혁신하는...
[SNS 풍향계] 소셜 마케터가 칸투칸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16-10-11 16:21:03
캡쳐) 칸투칸의 광고집행과 SNS운영의 외부인은 글을 쓰는 단 6명의 프리터가 전부다. 그 외에 글 뿐 아니라 사진, 영상 등 모든 콘텐츠 작업은 대행사 없이 회사직원들이 직접 진행한다. 회사의 상황을 속속들이 알지 못하고 전달받은 내용으로 대행사가 만드는 콘텐츠는 브랜드의 미묘한 `결`까지 담아내지 못한다는...
황창규호 '1호 M&A'…KT, 엔서치마케팅 인수 2016-09-26 19:20:48
1위 검색광고 대행사600억에 지분 100% 인수 [ 이정호 / 좌동욱 기자 ] kt그룹의 미디어광고 대행(미디어랩) 자회사 나스미디어가 검색광고 전문 미디어랩 업체인 엔서치마케팅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2014년 1월 황창규 회장(사진) 취임 후 kt그룹의 첫 인수합병(m&a) 사례다. 그동안 내실을 다져온 kt그룹이 앞으로 새로운...
50여개 강소기업 참여하는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2016-09-26 15:22:08
it업종과 그래픽디자인, 광고 등 지식기반산업 등이다.온라인·모바일게임업체인 넷마블게임즈, 게임앱개발업체인 노크노크, 광고대행사 알오아이플러스, pc 및 전산장비, 네트워크 유지보수기업 케이원정보통신, 의료기기제조업체 오스테오시스 등 20개사는 현장에 부스를 마련해 직접 면접을 실시한다.중소기업 및...
[마켓인사이트]광고 플랫폼 기업 인크로스, 상장으로 최대 202억원 조달 2016-09-20 11:26:00
인크로스는 모바일과 온라인 광고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다.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를 대신해 광고전략을 세우고 광고를 집행해 얻는 수수료가 주 수입원이다. sk텔레콤 sk플래닛 등의 광고 용역사업을 챨?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265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거뒀다. 인크로스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는 유사기업으로 세...
[쪼개야 산다(상)] '돈 되는' 1분 클립영상, 10분 카셰어링 시장 2016-09-17 08:30:00
스마트미디어렙(smr)이라는 온라인 광고대행사다. 온라인에서 소비하기 쉬운 형태로 만든 짧은 영상에 15초짜리 광고를 붙여 제공한다. 지분을 투자한 지상파 3사와 cj e&m, 종합편성채널(종편)이 smr에 참여하고 있다.smr은 지난해 약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건 아니지만 기존 콘텐츠를 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