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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 발상지는 아프리카 칼라하리…기후변화로 이주 시작" 2019-10-28 15:18:35
연구진은 "최근 모로코에서 발견된 두개골은 현생인류와 매우 비슷하지만, 일치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번 연구에서는 가장 오래된 유전학적 가지인 'L0 유전자'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현재 기술로 미토콘드리아 DNA(디옥시리보핵산·유전물질)를 통해 약 20만년 전 현생 인류의 공통 모계 조상을 추적할 수...
비활동성인 줄 알았던 우리은하 블랙홀 350만년 전 폭발 2019-10-07 11:15:07
350만년 전은 현생인류가 출현하기도 전인 까마득한 옛날이지만 천문단위로 볼 때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점이다. 이런 이유에서 당시에 이런 폭발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은하가 비활동성 은하가 아니라는 점을 나타내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호주 전천(全天) 천체물리학 3D 연구위원회 센터(ASTRO 3D)에 따르면 이...
네안데르탈인 멸종은 중이염 잦은 귀 구조 탓 2019-09-21 12:09:27
유아와 비슷…현생인류와 생존 경쟁서 뒤져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현생인류와 공존했던 네안데르탈인이 약 3만년 전 지구상에서 사라진 원인은 인류학의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기후변화부터 특정 전염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설이 제기돼 왔지만 아직 확실한 원인은 규명된 것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뉴욕...
현생인류와 공존했던 멸종 데니소바인 소녀 얼굴 첫 복원 2019-09-20 10:56:24
현생인류와 공존했던 멸종 데니소바인 소녀 얼굴 첫 복원 새끼 손가락뼈 화석에 남은 유전자로 해부학적 특징 구성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지금은 화석으로만 남아있는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은 약 5만년 전만 해도 현생인류와 공존하며 일부는 통혼까지 하고 섞여 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중 유럽을...
멸종 데니소바인에게서 받은 유전자가 면역력 강화 2019-09-19 16:56:48
= 현생인류의 조상이 약 5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나와 화석 인류인 데니소바인들과 통혼했다는 것은 기정사실이 돼 있다. 이런 이종교배의 결과는 현대인의 유전자에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 중에는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유전자도 포함돼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가반의학연구소(GIMR)에...
인류 직립보행 특징 1천만년 전 유인원 화석서도 확인 2019-09-18 10:38:38
통해 현생인류의 조상이 지금의 아프리카 원숭이와는 사뭇 달랐으며, 인류 진화의 가장 큰 특징인 두 다리로 걷는 이족보행의 뿌리가 지금까지 알려졌던 것보다 더 깊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의 해부·병리학 석좌교수인 캐럴 워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헝가리 북부 광산촌...
약 8만년 전 발자국이 밝혀준 네안데르탈인 사회 2019-09-10 10:10:13
= 현생인류에 가장 가까운 네안데르탈인이 집단생활을 한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규모나 구성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고인류학 자료나 화석만으로는 추론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8만년 전 발자국 화석을 통해 네안데르탈인 사회의 단면을 엿본 연구 결과가...
[생글기자 코너] 단테의 <신곡>을 통해 본 공정한 죄의 심판 2019-09-02 09:00:10
자들이 현생에서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었던 죄 때문에 끝없는 고통 속에서 영혼마저 죽어버리길 갈구하던 모습은 “정의가 승리한다”라는 강력한 징벌적 메시지를 전해주어 통쾌함을 느끼게 했다. 신곡을 읽고 나서 생의 순간순간 내 마음이 순수함과 사랑을 잃지는 않았는지, 나는 모든 옳지 않은 유혹과...
사람속(Homo) 조상 긴 모유수유가 두뇌·사회구조 발달 가져와 2019-08-30 10:17:37
= 현생인류와 직계 조상을 포함하는 사람속(屬·Homo)의 초기 조상은 자식에 대한 모유 수유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비롯한 다른 원인(猿人)들보다 상당히 더 길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차이는 지능발달과 사회구조 형성 등 현생인류의 특징을 결정짓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영국 브리스틀대학에 따르면 이...
약 380만년전 두개골 화석으로 '루시' 조상 얼굴 복원 2019-08-29 11:04:19
알려진 현생인류의 먼 직계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보다 앞선 종(種)에 속하는 약 380만년 전 두개골 화석이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굴돼 얼굴이 복원됐다. 에티오피아 아파르주에서 발굴된 이 화석은 오스트랄로 속(屬)의 시조로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