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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하경제를 양성화하거나, 활성화하거나 2013-01-11 16:57:07
부작용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다. 밀수 매춘 마약 투기 뇌물 사금융 등 범죄활동과 연관된 경우가 많고 막대한 탈세로 국가경제를 좀먹는다. 더욱이 우리나라 지하경제 비중은 국내총생산(gdp)의 4분의 1 안팎으로 그리스와 비슷하다는 주장도 있다. 지하경제 양성화는 당연한 명제다. 그러나 지하경제를 양성화하는 것이...
류승수, 데뷔 이후 첫 악역 도전 ‘미친 존재감 과시’ 2013-01-10 13:47:05
밀수에 대한 현실감 넘치는 묘사와 감각적인 영상,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여타 드라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쾌감을 선사했으며 완성도 높은 4부작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특히 드라마 속 도은창, 도신우 쌍둥이 형제(서준영)에게 가장 위험한 적이자 드라마의 핵심적인 매력요소로 등장하는 고사장...
'박근혜표 지하경제 양성화' 첫 타깃은 가짜석유…조세부담률 높인다 2013-01-09 10:23:00
적극적인 세수확보 대책을 주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관세청에 대해서도 밀수 단속을 대폭 강화할 것을 지시할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시리우스 호평, 탄탄한 스토리+배우들 열연에 ‘칭찬 일색’ 2013-01-08 17:47:11
된 도신우와 대면하게 되고 마약 밀수 세력의 중심에 있는 고석민(류승수)의 계략에 의해 둘의 운명이 뒤바뀌게 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특히 살인전과자와 형사과장인 쌍둥이 형제를 연기한 배우 서준영은 1인2역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서준영은 전과자와 형사과장이라는 너무도 다른 위치에 놓인 두 형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