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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고민되면 올리브영… '모바일 선물' 도입 2020-02-19 16:23:10
시 옵션 변경을 선택하고 배송지를 입력하면 된다. 이를 통해 특히 화장품을 선물할 때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모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J올리브영은 온라인몰 선물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CJ올리브영은 다음 달 8일까지 선물 서비스를 이용한 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추첨해 음료...
"주소 몰라도 전화번호만으로"…올리브영, 선물하기 기능 도입 2020-02-19 08:54:48
기능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몰라도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14만개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보낸 선물은 모바일 메시지로 전달되며, 받을 사람이 배송지를 입력해 받을 수 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은 '옵션 변경' 기능을 통해 상품 색상이나 향도 바꿀 수...
메쉬코리아 “배달대행기사 격리시 수입 보전해준다” 2020-02-07 12:12:56
것을 알렸다. 매장과 고객 배송지 방문 시에 필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소독해 바이러스 전염 우려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전국의 부릉 라이더들이 마스크와 손 소독을 의무화하고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배송 받을 수...
"23일까지 수령"…설 대목 막판 배송 경쟁 2020-01-21 17:30:53
말했다. 홍삼 선물세트도 선 전날까지 배송이 이뤄진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제품 배송을 23일 낮 12시까지 접수해 당일 배송한다. 소비자가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 들러 결제하면 선물을 보내려는 곳으로 당일 오후 배송한다. 배송지역과 가장 가까운 정관장 매장이 연락을 받아 해당 선물세트를 퀵 서비스로 보내준다....
"설 선물도 카톡으로"…롯데백화점, 선물 서비스 도입 2020-01-12 06:00:04
상품을 선택해 결제하면 선물 받을 사람이 배송지를 입력해 받을 수 있다. 기존 카카오톡 선물세트와 차별화를 위해 정육과 청과 등 신선식품은 백화점 전용 포장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또 온라인 쇼핑몰 엘롯데를 통해 22일까지 명절 선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선물 메시지를 동봉하거나 고급 보자기로 포장해주는 서...
[오디오래빗] 유튜브 단돈 500원? #우회접속 꼼수인가 기술인가 2020-01-09 13:23:07
발급한 신용카드와 배송지 주소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지역 제한 조항을 이유로 강제 환불에 나섰습니다. VPN으로 우회해 구입한 이용자를 걸러낸 겁니다. 정보기술(IT)업계 관계자는 "VPN을 활용할 경우 구글에서 계정을 임의 차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설명했습니다. #오디오래빗 ? 뉴스래빗...
"설 선물·차례상 준비도 온라인에서"…쇼핑사이트 할인·적립 2020-01-07 09:36:52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지정일 배송 서비스와 동일한 상품에 한해 세 곳까지 배송지를 설정할 수 있는 '복수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친척이나 지인의 주소를 몰라도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선물 수령자가 직접 배송지를 입력하는 방식의 '모바일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
유통업계 새해 배송서비스 경쟁 가열…편의점 배달매장 확대 2020-01-02 10:59:04
전지역에 새벽배송…CJ올리브영 '3시간내 배송지' 확장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새해 초부터 유통업체들이 속속 배달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배달 서비스에서 한 발짝 비켜 있었던 편의점들도 새해 배달 경쟁에 뛰어든 모습이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배달서비스를 운영하는 가맹점이...
SSG닷컴, 새해부터 서울 전 지역 '새벽배송' 2019-12-31 08:42:40
전역으로 배송지를 확대하는 것이다. 경기지역은 기존 판교와 수지, 일산을 비롯해 김포·검단·인천·하남·수원·청라·부평·구월·광명·송도·시흥·시화·안산·안양·군포·의왕·과천·동탄·평촌...
"주소 몰라도 선물배송"…SSG닷컴, 선물하기 서비스 개편 2019-12-16 09:14:54
선물을 받을 사람이 문자로 선물을 확인한 뒤 배송지를 입력해 받을 수 있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2016년 7월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50% 이상 매출이 늘고 있다. 패션 상품 비중이 40%에 달하며 명품 화장품류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