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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승우, 귀국 다음날 벤투 감독 A대표팀 소집 참가 2018-09-02 14:49:24
때문이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대표로 참가한 8명은 일본과 결승까지 강행군으로 피로가 많이 쌓였기 때문에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입소하도록 배려했다. 특별 휴가 대상은 `와일드카드 3총사`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외에 황희찬(함부르크)과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김민재(전북), 황인범(아산), 김문환(부산) 등 총...
[아시안게임] 황희찬·이승우 소속팀도 우승 축하 인사 2018-09-02 14:12:20
소속팀도 우승 축하 인사 함부르크·베로나, 구단 SNS로 아시안게임 金 소식 전해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황희찬(함부르크)과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의 소속팀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축구 태극전사들에 대한 축하 메시지 대열에 합류했다. 황희찬이 새롭게 몸담게 된...
[아시안게임] 손흥민 등 축구 金 태극전사에 '하루 휴가' 2018-09-02 13:52:12
8명은 일본과 결승까지 강행군으로 피로가 많이 쌓였기 때문에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입소하도록 배려했다. 특별 휴가 대상은 '와일드카드 3총사'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외에 황희찬(함부르크)과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김민재(전북), 황인범(아산), 김문환(부산) 등 총 8명이다. chil8811@yna.co.kr (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8-09-02 10:00:00
일본과 대망의 결승전에서 연장전에 터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희찬(함부르크)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전문보기: http://yna.kr/6TRCbKnDAg6 ■ [김상조 인터뷰] "공기업 불공정 바로잡기 임기 3년차 중점과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임기 마지막 해인 3년 차...
한국 축구대표팀 3일 소집…손흥민 등 아시안게임 8명 포함 2018-09-02 09:40:39
황인범(아산), 황희찬(함부르크),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김문환(부산), 김민재(전북), 조현우(대구) 등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8명도 포함됐다.이들은 소집 당일인 3일 오전에 귀국해 오후에 합류할 예정이다. 벤투 감독이 하루 특별 휴가를 줄 가능성도 제기된다.대표팀은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
'금메달' 축구 한일전 시청률 57.3%…이영표의 KBS 승 2018-09-02 09:10:56
전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희찬(함부르크)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얻었다. 축구에 앞서 중계한 남자야구 결승 한일전의 시청률은 21.6%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5시 56분부터 8시 27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남자야구 결승전 시청률 합은 21.6%였다. 채널별로는 이승엽 해설위원을 내세운...
'벤투호 1기' 대표팀, 3일 소집…AG 金 손흥민도 합류 2018-09-02 08:25:55
멤버인 황희찬(함부르크),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월드컵 직전까지 A대표팀 수비진의 주축이었던 김민재(전북)가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또 아시안게임 대표로 활약한 미드필더 황인범(아산)과 수비수 김문환(부산)도 벤투호 1기에 승선했다. 아시안게임 우승의 좋은 기운을 한국 사령탑 데뷔전을 앞둔 벤투 감독의...
[아시안게임] '캡틴' 손흥민 "금메달은 국민의 것…눈물도 조금 나왔어요" 2018-09-02 01:07:52
결승전에서 연장전에 터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희찬(함부르크)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금메달은 국민의 것"이라고 강조한 손흥민은 이날 이승우와 황희찬의 골을 모두 돕는 '도움쇼'를 펼치면서 한국의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다음은 손흥민과 일문일답. --...
[아시안게임] 인맥 축구 논란 딛고 득점왕 오른 황의조 "고맙고 또 고마워요" 2018-09-02 00:59:27
두 후배,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희찬(함부르크)에게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그는 룸메이트이기도 한 이승우에 관해 "본인이 준비를 잘해 멋진 골을 넣었다"라며 "이승우의 골이 터졌을 때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기뻤다"라고 말했다. 황희찬에 관해선 "(황)희찬이가 골을 넣어 그래도 쉽게 경기에서 이긴 것...
[아시안게임] 닫혔던 일본 골문 열어젖힌 이승우 "일본 꺾어 기분 더 좋다"(종합) 2018-09-02 00:58:26
호쾌한 선제골을 터뜨린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는 "특히 일본을 꺾어 기분이 더 좋다"라며 활짝 웃었다.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화력의 한 축을 담당한 이승우는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0-0으로 맞서던 연장 전반 가장 먼저 골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