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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27일 무바달라 챔피언십으로 2019시즌 시작 2018-12-25 11:40:50
이 대회에는 정현과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케빈 앤더슨(6위·남아공),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 카렌 하차노프(11위·러시아) 등 세계 정상급 선수 6명이 출전한다. 또 여자부에는 비너스-세리나 윌리엄스 자매가 나와 맞대결을 벌인다. 이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공식...
[스포츠10대뉴스] ⑧정현, 호주오픈 테니스 4강 신화 2018-12-17 05:30:16
세계 랭킹이 14위였다. 그러나 호주오픈에서만 6번 우승한 조코비치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정현보다 몇 수 위의 기량을 가진 상대였다. 3회전에서 세계 랭킹 4위 츠베레프를 꺾고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정현은 조코비치를 상대로 매 세트 접전을 벌였고 결국 3-0(7-6<7-4> 7-5 7-6<7-3>)의 믿기 어려운 승리를...
체육기자가 뽑은 2018톱뉴스는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2018-12-17 05:30:00
강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16강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제압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비록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4강에서 발바닥 물집 통증 탓에 경기 도중 기권했으나 한국 테니스 선수 역대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거둔 정현에게 팬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베트남 축구를 홀린 '박항서...
[2018 인물] 국내② 한국을 알린 별…방탄소년단·정현·손흥민 2018-12-16 07:01:06
16강에서 '강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3-0(7-6<7-4> 7-5 7-6<7-3>)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정현은 또 5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MW 오픈 4강까지 진출하는 등 세계 랭킹 19위까지 올라 역시 한국 선수 역대 최고 랭킹 기록도 새롭게 했다. 종전 기록은 이형택이 보유하고 있던 36위였다. 현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4 15:00:05
'박항서 마법' 베트남 원정 응원 181214-0131 체육-000508:31 국제테니스연맹 올해의 선수에 조코비치·할레프 181214-0135 체육-000608:37 무패행진 첼시·아스널 유로파리그 32강행 …AC밀란 탈락 181214-0140 체육-000708:53 MLB 최고 명문 양키스, 음식 위생 관리는 '최악' 181214-0179 체육-000809:21...
국제테니스연맹 올해의 선수에 조코비치·할레프 2018-12-14 08:31:06
이 상을 독식한 조코비치는 통산 6번째로 ITF 월드 챔피언에 올라 남자부 최다 수상 타이기록을 세웠다. 조코비치 외에 피트 샘프러스(은퇴·미국)가 ITF 월드 챔피언에 6차례 선정됐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5번 이 상을 받았다. 여자부 월드 챔피언이 된 할레프는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첫...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27 08:00:06
4승 1패 오리온, 사상 최초로 10연패 하고도 PO 나갈까 181127-0104 체육-000407:50 부산서 16년 만에 남자농구 A매치…29일 월드컵 지역예선 181127-0106 체육-000507:51 31세 조코비치, 역대 최고령 연말 세계 랭킹 1위 기록 -------------------------------------------------------------------- (끝) <저작권자(c)...
31세 조코비치, 역대 최고령 연말 세계 랭킹 1위 기록 2018-11-27 07:51:35
윔블던과 US오픈에서 우승한 조코비치는 1987년 5월생으로 31세 7개월의 나이로 올해 연말 세계 1위를 지키게 됐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은 지난해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세운 31세 6개월이었다. 테니스는 최근 1년간 성적을 토대로 세계 랭킹을 정하기 때문에 연말 세계 1위는 곧 그해 가장 잘한 선수라는 의미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22 08:00:06
정현, 조코비치·나달과 함께 무바달라 챔피언십에 초청받아 181122-0076 체육-001707:00 린드베리 IOC위원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흥미로운 생각" 181122-0083 체육-001807:00 [길따라 멋따라] 겨울의 길목…마을 쉼터 같은 작은 경기 '성당과 공소들' 181122-0085 체육-000207:05 '8강행 무산'...
정현, 조코비치·나달과 함께 무바달라 챔피언십에 초청받아 2018-11-22 06:59:17
정도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나달과 조코비치는 이 대회 '단골손님'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무바달라 챔피언십을 통해 1월 열리는 호주오픈 준비를 시작하곤 했다. 올해 대회에도 나달, 조코비치를 비롯해 정현, 지난해 우승자 앤더슨,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 카렌 하차노프(11위·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