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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삼성 꺾고 프로농구 챔피언전 1차전 기선제압 2017-04-22 16:40:18
라틀리프가 혼자 43점 분전했으나 첫 경기 패배 (안양=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양 KGC인삼공사가 프로농구 2016-2017시즌 통합 우승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삼공사는 22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1차전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86-77로 이겼다. 1차전에서...
'창 vs 창' 누가 더 셀까…인삼공사 vs 삼성 챔프전 화력 대결 2017-04-21 10:03:11
틀리프(삼성)는 양 팀 벤치가 가장 믿는 팀의 기둥들이다. 정규리그에서 라틀리프가 평균 23.6점으로 득점 4위, 사이먼은 22.9점으로 5위에 올랐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사이먼이 평균 31.7점, 라틀리프는 28점으로 더욱 날카로워진 창끝을 과시하고 있다. 일단 둘의 '화력 대결' 결과가 이번 챔피언결정전 향방을...
[ 사진 송고 LIST ] 2017-04-20 10:00:01
라틀리프 골밑슛 04/19 19:27 서울 임병식 라틀리프 vs 이승현 04/19 19:31 서울 임병식 '형제 대결' 04/19 19:31 서울 임병식 교체되는 이승현 04/19 19:34 서울 임병식 크레익 골밑슛 04/19 19:35 서울 임병식 크레익 돌파 04/19 19:35 서울 임병식 크레익 레이업슛 04/19 19:35 서울 임병식...
결승행 좌절 오리온, 헤인즈·문태종과도 작별할까 2017-04-20 09:06:17
틀리프(199㎝)를 제어하지 못했고 가드 역할을 기대한 오데리언 바셋은 승부가 정해진 5차전에 2분 남짓 뛰며 무득점에 그쳤다. 오리온은 이승현(197㎝)과 장재석(204㎝)이 입대 예정이다. 포워드 형 테크니션인 애런 헤인즈(199㎝)는 사실 이승현, 장재석이라는 '국내 빅맨'이 있기에 함께 팀을 이룰 수 있었던...
인삼공사 통합우승이냐, 삼성 11년만에 정상 탈환이냐 2017-04-20 07:25:27
라틀리프(28·199㎝)의 존재가 든든하다. 2012-2013시즌부터 울산 모비스에서 라틀리프와 함께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일궈낸 문태영(39·194㎝)도 큰 경기에 강한 스타일이다. 올해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31.7점을 넣고 리바운드 12.3개를 잡아낸 사이먼과 28점에 15.8리바운드의 성적을 낸 라틀리프가 육중한...
프로농구 삼성, 오리온 꺾고 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종합) 2017-04-19 22:01:26
라틀리프 32점·14리바운드, 문태영 20점 '쌍끌이' 22일부터 KGC인삼공사와 우승컵 놓고 격돌 (고양=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농구 명가' 서울 삼성이 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성은 19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5차전 고양 오리온과...
프로농구 삼성, 오리온 꺾고 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 2017-04-19 21:02:33
라틀리프 32점·14리바운드, 문태영 20점 '쌍끌이' 22일부터 KGC인삼공사와 우승컵 놓고 격돌 (고양=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농구 명가' 서울 삼성이 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성은 19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5차전 고양 오리온과...
프로농구 헤인즈 vs 주희정 '누가 진짜 코트의 여우냐' 2017-04-18 10:45:27
라틀리프를 효율적으로 봉쇄했다. 주희정이 골밑의 라틀리프에게 패스하는 과정에서 헤인즈가 왼손으로 라틀리프의 허리를 잡아당기는 듯한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헤인즈 탓인지는 불분명하지만 결국 라틀리프는 주희정이 패스한 쪽으로 이동하지 못했고 이 공을 오리온 이승현이 가로채 허일영의 속공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4-18 10:00:01
틀리프 '잘했어' 04/17 20:15 서울 손형주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04/17 20:15 서울 손형주 헤인즈 '바로 이거야' 04/17 20:18 서울 사진부 박우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취임 04/17 20:19 서울 손형주 '막혔다' 04/17 20:24 서울 홍해인 인사 나누는 안 후보 04/17 20:25 서울...
19일 PO 5차전 마지막 승부…'분위기는 오리온, 확률은 삼성' 2017-04-18 07:34:49
라틀리프(28·199㎝)의 존재가 든든하다. 라틀리프는 17일 열린 4차전 4쿼터에는 팀 득점 26점 가운데 21점을 혼자 책임졌다. 일부 팬들은 '서울 삼성 썬더스'가 아니라 '서울 삼성 라틀립스'라고 평가할 정도다. 인천 전자랜드와 6강 플레이오프부터 9경기를 하는 동안 평균 37분 27초를 뛰는 '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