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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유출' 숙명여고 前 교무부장 징역 3년 확정 2020-03-12 17:23:12
100등 밖이었던 쌍둥이 언니는 2학년 1학기에 인문계 1등이 됐고 전체 석차 50등 밖이었던 동생 역시 2학년 1학기에 자연계 1등이 됐다. 1심은 징역 3년6개월을, 2심은 현씨의 부인이 세 자녀와 고령의 노모를 부양하게 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쌍둥이 딸들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쌍둥이 문제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징역 3년 확정 2020-03-12 14:51:35
판단을 내렸지만 현씨의 아내가 세 자녀와 고령의 노모를 부양하게 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현씨가 각 정기고사 과목의 답안 일부 또는 전부를 딸들에게 유출하고 딸들이 그와 같이 입수한 답안지를 참고해 시험에 응시했다고 판단한 원심에 잘못이 없다"며 원심을 확정했다. 현재...
"문제유출 있었다"…숙명여고 前 교무부장 `징역 3년` 확정 2020-03-12 14:25:44
세 자녀와 고령의 노모를 부양하게 된 점, 두 딸도 공소가 제기돼 형사재판을 받는 점 등을 고려해 1심보다 6개월 감형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비뚤어진 부정으로 인해 금단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쌍둥이 딸들은 당초 서울가정법원에서 소년보호 재판을 받고...
"쌍둥이 딸 문제유출 있었다"…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징역 3년 확정 2020-03-12 10:48:48
판단을 유지했지만 현씨의 아내가 세 자녀와 고령의 노모를 부양하게 된 점, 두 딸도 공소가 제기돼 형사재판을 받는 점 등을 고려해 1심보다 6개월 감형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비뚤어진 부정으로 인해 금단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암 수술 아내 살해 후 투신한 60대…항소심도 징역 15년 2020-03-11 14:38:30
A 씨의 노모는 홀로 지내게 됐고,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시어머니 부양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A 씨는 그해 6월 B 씨를 찾아가 "아파트 전세금은 어떻게 구했느냐"고 따져 물었고, B 씨는 "암 수술로 받은 보험금인데, 당신이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다. B 씨의 쌀쌀한 태도에 순간적으로...
UAE, 코로나19 와중 국제대회 열었다가 감염자 속출 2020-03-07 17:35:23
치료를 받았던 70대 노모(2월9일 완치), 30대 부부, 8세 아들 등 중국인 가족 4명이 한 달여만인 7일 모두 완치돼 퇴원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중동에서 보고된 최초의 코로나19 감염자였다. 이로써 지금까지 UAE에서 완치된 코로나19 환자는 7명이 됐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시민 피해 없도록"…1129번 확진자가 남긴 일지 2020-03-03 18:57:15
상황을 일지로 꼼꼼히 기록했다. 홀로 모시고 사는 83세 노모의 건강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어머니와 단둘이 있는 집에서도 A씨는 계속 위생장갑과 마스크를 낀 채 생활했고 식기도 무조건 소독해서 썼다. 그는 격리 기간 기록한 38쪽짜리 일지에는 날짜와 함께 `오후 9시 50분 오른쪽 36.1도, 9시 51분 왼쪽 36.07도`,...
승용차에 깔린 초등생, 시민들이 힘 모아 살렸다…"맨손으로 차량 들어올려" 2020-02-17 19:31:35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노모(11) 군을 덮쳤다. 모닝 차량은 노군을 차체 아래 매단 채 3∼4m를 더 달리다 멈췄다. 옆 차선에서 신호를 대기하던 시민 등이 사고를 목격하고 다급히 현장으로 달려갔다. 사고 인근에 깜빡이를 켜고 급하게 내린 시민 5명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닝 차량을 맨손으로 들기 시작했다. 수차례...
`그것이 알고 싶다` 간병살인을 선택한 이들…처절한 절규 2020-02-15 15:31:11
부탁했다고 한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노모를 간병하던 O씨는 말기암환자인 부인이 키우던 장애인 딸마저 보살펴야 하는 상황. 그런데도 10개월 동안 부인을 설득하던 그는 결국 그날 그녀의 바람대로 차에서 자살을 도왔다고 털어놨다. #죽음 이후에 비로소 들리는 절규 새해를 맞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슬픈 소식이...
'지푸라기' 전도연 "윤여정 선배 캐스팅, 제가 전화했어요" (인터뷰) 2020-02-12 09:23:54
못하고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노모다. 하지만 어느 순간 통찰력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도연은 "이야기 자체가 숨바꼭질처럼 숨고 숨기는데, 순자와 며느리의 관계는 또 다른 숨바꼭질 같았다"며 "누구 말이 진짜인지 못믿겠는, 며느리 말을 들으면 순자가 치매고, 순자 말을 들으면 며느리를 믿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