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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댐 실종자 가족 "춘천시장 사퇴 반대…정치적 이용 말라" 2020-08-10 15:26:46
"수문이 열리면 집 한 채도 빨려 들어갈 정도라고 한다. 그 상황에 조그마한 배를 타고 들어가 일을 하다니 말이 되느냐"고 했다. 지난 6일 의암댐 인공수초섬 고정 작업을 하던 배가 전복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됐다. 지금까지 실종자 중 3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춘천시는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와 관련해...
폭우로 떠밀려온 쓰레기, 목포 앞바다 2㎞ 점령 2020-08-09 15:38:19
목포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주요 여객선이 오가는 항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며 "영산강 하굿둑에서 계속 쓰레기가 밀려올 것으로 예상돼 수거 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홍수경보가 내려진 영산강이 수문을 열면서 쓰레기가 계속 밀려들고 있다. 신안이나 진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의 안전도...
전국 1만여개 댐·하천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없다 2020-08-09 15:23:45
난 지난 6일 춘천시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수문개방 사실과 방류량을 문자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의암댐은 지난 1일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으며 방류량을 점차 늘려 6일 오전엔 이달들어 최대치인 초당 1만1000㎥ 이상을 방류했다. 댐 방류로 유속이 빨라진 가운데 의암댐 인근에서 수초 섬을 고정 작업하던 민간...
"수초섬이 목숨보다 소중하냐" "억울함 풀어달라" 청원 잇따라 2020-08-08 17:57:33
"강을 보니 흙탕물의 물살은 너무 거세고 수문까지 열려 있었는데 그 상황이 조그마한 배를 타고 들어가 일을 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고 썼다. 이어 "수문이 열리면 집 한 채도 빨려 들어갈 정도라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작업을 한 게) 말도 안 되고 너무 억울하다"며 "시에서 시킨 짓이 아니라면 누가...
"춘천시가 시킨 짓 아니라면 그런 곳에 누가 뛰어드나" 2020-08-08 17:22:14
청원인은 "그날 강을 보니 물살이 너무 거셌다. 수문까지 열려 있었는데, 그 상황에 조그마한 배를 타고 들어가 일을 하다니 말이 되냐"며 "수문이 열리면 집 한 채도 빨려 들어갈 정도라고 한다. 말도 안 되고 너무 억울하다"고 했다. 청원인은 "춘천시에서 시킨 짓이 아니라면 그곳에 누가 뛰어드나. 여러분이라면 시키지...
'초당 2500t' 용담댐 수문도 열렸다…충남 금산군 마을 주민 대피 2020-08-08 15:43:19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전북 진안군 용담댐도 방류를 시작했다. 충남 금산군은 하천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8일 금산군은 초당 최대 2500톤(t) 방류가 시작되기 전 침수가 우려되는 하류 제원면과 부리면 등 저지대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일부 도로는 통제를 시작했다. 군은...
소방당국 "의암호 실종자 2명 시신 발견"…경찰관·업체 직원[종합] 2020-08-08 14:45:49
이어지면서 의암댐은 사고 당시 오전 11시15분부터 수문 9개를 103m 높이로 열고 초당 1만 677t의 물을 방류하고 있었다. 실종자 가족들은 비가 많이 내린데다가 댐의 수문까지 열려있어서 유속이 빠르고 물살이 거셌는데도 왜 작업을 지시한 거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약 14억 원을 들인 인공 수초섬...
섬진강·용담댐 방류에 임실·무주지역 100여명 고립 2020-08-08 13:44:11
30분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일대 하천 수위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강 하류인 임실군 덕치면 일대 마을 여러 곳의 도로가 끊겨 주민들이 고립됐다. 덕치면사무소는 이날 오전 구담마을과 장산마을, 물우리·천담 마을 주민 등 주민 90여명이 고립된 상태라고 밝혔다. 여기에 구담마을 펜션과 민박에...
[속보]섬진강댐 수문 방류로 임실 3개 마을 침수…81명 고립 2020-08-08 10:29:39
시작했다. 수문 개방으로 일대 하천 수위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강 하류인 임실군 덕치면 일대 마을 여러 곳의 도로가 끊겨 주민들이 고립됐다. 덕치면사무소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구담마을 주민 27명과 장산마을 주민 30명, 물우리 마을 주민 6명 등 주민 63명이 고립된 상태라고 밝혔다. 구담마을 펜션과 민박에 머물던...
황강댐 무단 방류한 北…통일부 "불가피한 조치인 듯" 2020-08-07 21:43:34
수문개방 조치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여진다는 게 통일부 측의 주장이다. 북한은 최근 폭우가 이어지면서 황강댐 물을 무단으로 방류했다. 지난달부터 이달 3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방류했지만, 우리 측에 사전 통보 조치는 없었다. 북한은 2009년 황강댐 물을 예고 없이 방류했고, 이에 경기 연천군에 있던 우리 국민 6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