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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VR 체험·5G 중계·드론쇼… 평창은 세계 최대 '하이테크 올림픽' 2018-02-26 17:28:32
수 있다.it기술 집약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스켈레톤·스노보드 생생한 체험삼성전자는 평창과 강릉에 기술 체험 홍보관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vr,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집약한 체험 공간이다.삼성전자의 vr 헤드셋을 쓰고 관람객이 직접...
[올림픽] 여제와 황제의 만남…린지 본, 윤성빈과 폐회식서 '셀카' 2018-02-26 13:12:08
여제' 린지 본(미국)이 폐회식을 함께 빛낸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강원도청)과 다정한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본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전날 밤 폐회식에서 만난 윤성빈 등 선수들과 찍은 셀카를 올리며 "이렇게 놀라운 선수들과 함께 걷게 돼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날 폐회식에서 토마스...
[올림픽] 홀가분한 썰매 선수들 "당분간 아무것도 안 할래요" 2018-02-26 13:06:16
한국 썰매(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대표팀 선수들은 2018 평창올림픽을 준비할 때나 대회 기간 거의 내내 평창에만 머물렀다. 썰매 경기장인 알펜시아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나 이들의 숙소 모두 평창에 있다. 평창올림픽 빙상 종목 경기가 열린 강릉에는 와본 적이 없다. 이런 썰매 대표팀 선수들이 26일 모처럼 단체로...
[올림픽] '역대 동계 최다 메달' 태극전사, 강릉선수촌서 해산 2018-02-26 12:42:48
선사한 김아랑(23·한국체대), 아시아 첫 스켈레톤 남자 금메달리스트 윤성빈(24·강원도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초대 챔피언 이승훈(30·대한항공) 등 메달리스트와 선수, 임원 등 184명이 참석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지용 대한민국 선수단장 등 내빈은 평창올림픽에서...
[올림픽] 윤성빈부터 정재원까지 7명, 메달에 병역 특례까지 2018-02-26 12:04:11
병역 특례 자격을 충족한 대한민국 선수는 모두 7명이다.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로 대한민국 썰매 역사상 첫 메달을 수확한 윤성빈(24)은 5년 전 "난 꼭 군대 면제받아야지"라고 SNS에 썼던 다짐을 지켰다.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 서영우(27)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 차민규(25), 1,000m 동메달 김태윤(24),...
'은메달 따고도 웃지 못한 김보름' 평창 올림픽 최악의 장면 Top 5 2018-02-26 11:57:02
스켈레톤 특혜 응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 '깜짝' 스타는 '아이언맨' 윤성빈이다. 아시아 최초 썰매 종목 금메달, 대한민국 최초 설상 종목 금메달 등 스켈레톤 종목 최초 타이틀을 여럿 가져가며 16일 설날 연휴를 시작한 국민을 향해 '금빛 세배'를 했다.이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림픽]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삼성전자 혁신기술 '주목' 2018-02-26 11:12:03
가상현실로 실현해 주목을 받았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스켈레톤, 스노보드 등 동계올림픽 종목의 가상현실 체험존 역시 많은 체험객에게 실제와 같은 스릴과 재미를 줬으며, 16만명의 쇼케이스 방문객이 가상현실(VR) 플랫폼을 체험했다. 쇼케이스 전시장을 방문한 팬들은 15만 개의 삼성 올림픽 핀을, '2018 평창 삼...
삼성전자, 평창 올림픽 선수·팬과 '혁신기술'로 교감 2018-02-26 11:00:00
여행을 가상현실로 실현해 주목을 받았다. 스켈레톤, 스노보드 등 동계올림픽 종목 가상현실 체험존 역시 많은 체험객들에게 실제와 같은 스릴과 재미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총 16만명의 쇼케이스 방문객이 가상현실(vr) 플랫폼을 체험했다.이 밖에도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서는 15만 개의 삼성 올림픽 핀을 방문한 팬...
[올림픽] '숨은 영웅' 알파인스키 남녀 국가대표팀 인터뷰 2018-02-26 10:44:16
귀가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에게 향했던 16일, 여자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김소희·강영서 선수도 조용히 개인전을 치르고 있었다. 온 국민이 숨을 죽이며 스켈레톤의 첫 금메달을 기대하는 상황이라 두 사람의 경기를 중계해주는 방송사는 한 곳도 없었다. 두 선수는 무관심 속에서도 4년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를...
[ 사진 송고 LIST ] 2018-02-26 10:00:01
서명곤 [올림픽] 스켈레톤 윤성빈의 인기 02/25 22:22 서울 김준범 [올림픽] 성화 배웅하는 어린이들 02/25 22:22 서울 서명곤 [올림픽] '승리의 밤' 평창에서 함께하다 02/25 22:23 서울 서명곤 [올림픽] '재등판' 인면조 02/25 22:26 서울 김주성 [올림픽] 폐회식 관람하는 이방카 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