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남빌딩보다 더 똘똘한 회사 고르는 법[김태엽의 PEF썰전] 2022-05-06 16:42:44
애증 관계를 과감히 청산했다. 그 무렵까지 야금야금 나간 정비 비용이며 부품 값들을 계산해보니, 새 차를 사서 몰다가 판 것 대비 큰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싼 게 결국 비지떡, 그리고 조삼모사. 기업의 인수에서도 마찬가지다. 통상 인수를 위한 Valuation을 할 때 이런저런 multiple을 들어 가격을 제안하지만, 그...
군살 뺀 LG전자, 1분기 실적 날았다 2022-04-28 17:10:48
일부 사업 정리하고 희망퇴직 받아사업본부별 영업이익은 일시적 비용 지출의 영향을 받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감소했다. 다만 LG전자 특허 수익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이 전체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분기에 전사적으로 시행한 인적 구조 쇄신 비용이 각 사업본부 실적에 반영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 유일 러시아 ETF, 상폐 위기 모면했다 2022-04-28 10:21:23
하락과 러시아 관련 글로벌 금융상품의 청산 및 거래정지, 상장폐지 등의 거래 불능 상황은 스왑 계약에서 거래상대방과의 거래를 종료시키는 '시장교란'에 해당한다. 다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거래상대방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스왑 거래를 원칙적으로 종료하기보다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운용가능한 자산 범위...
'계륵'인가 '핫딜'인가…알쏭달쏭 쌍용차 M&A[딜리뷰] 2022-04-17 18:45:53
지난해 쌍용차의 매각주관사인 EY한영이 평가한 쌍용차의 청산가치는 약 9800억원으로, 존속가치(6200억원)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인수자가 갚아야 할 쌍용차의 부채는 일반 회생채권 5470억원과 공익채권 3900억원 등 부채만 약 9370억원에 달하죠. 이 중 공익채권은 100% 즉시 상환해야 하는 돈입니다. 부채와 운영자금...
[바른 김도형의 금융 法 (33)] 尹의 '디지털자산기본법', 이렇게 가야한다 2022-04-15 18:55:16
매매·중개, 매매체결, 청산·결재, 예탁, 상장규제 기능이 집중되어 있다. 주식의 경우 매매·중개는 증권회사가, 매매체결·청산·결재 및 상장규제는 한국거래소가, 예탁은 한국예탁결제원이 나눠서 역할하고 있는 것과는 너무 대조적이다. 주식과 비슷한 방식의 기관별 역할분담이 필요하며, 특히 상장규제와...
성석경 광림 대표 "KB증권 빠져도 쌍용차 인수 문제 없다" 2022-04-13 15:45:07
사업 준비를 해왔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우린 전통 제조업인데도 영업이익률 10%가 넘는 좋은 회사인데 규모가 크진 않다. 회사를 더 키우기 위해, 또 추후 특장차 업계에도 전기차가 상용화될 때를 대비하기 위해 이미 공장 부지를 확보했다. 2년 전엔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셀에 300만달러를 투자하기도...
[단독] KG그룹, 쌍용차 인수전 뛰어든다 2022-04-06 17:43:41
연 매출 2340억원 규모의 자동차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기업이다. 쌍용차의 회생계획 인가 종료 시점은 오는 10월 15일이다. 이 기간 안에 새 주인을 찾지 못하면 청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 쌍용차는 2020년에 이어 2021년 재무제표에 대해서도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2020년...
[단독] KG그룹, '쌍용차 인수전' 뛰어든다…이번에는 팔릴까 2022-04-06 15:02:54
KG그룹과 캑터스PE는 2019년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 상태인 동부제철(현 KG스틸)을 공동 인수해 성공적으로 턴어라운드 시킨 바 있다. 쌍용차와 EY한영은 앞서 지난달말 에디슨모터스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계열사 및 FI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뛰어들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2·4대책 '현금청산자 대책' 세운다더니…공공개발 후보지 '불안' 2022-03-31 17:45:30
‘현금 청산’하기로 하면서 선의의 피해자 양산 등 문제가 불거졌다. 후보지가 될 줄 모르고 집을 매입한 사람도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없게 됐다. 이에 노형욱 국토부 장관이 올 1월 “선의의 피해자를 구제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4개월 가까이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은 시작도...
쌍용차 매각 또 무산…`다시 원점으로` 2022-03-28 19:48:27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다, 최악의 경우 쌍용차가 청산될 수도 있다는 얘기로 들리는데요. 윤석열 정부가 곧 출범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쌍용차 살리기에 나설 가능성 어떻게 봐야 할까요? <기자> 쌍용차 임직원이 5천 명 가까이 되거든요, 이 말은 청산할 경우 지역 경제에 미칠 타격이 적지 않다는 얘기가 되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