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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처남·사돈까지 제거하며 권력 잡은 태종의 속내는? 2018-08-02 16:48:02
있는 역사서.’ 조선의 임금 가운데서 태종 이방원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임금도 드물다. 손에 많은 피를 묻히고 스스로 권력을 만든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덕일이 쓴 《조선왕조실록2:정종·태종》(다산초당)은 조선실록이라는 원저에 충실하게 쓴 책이다. 작가의 유려한 필력과 충실한 고증,...
[율곡로 칼럼] 1637년 스무 살 새댁, 갈 곳 없었다 2018-07-26 09:00:05
나와 청나라 태종에게 '삼배구고두례'를 했다.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의식이다. 인조의 이마에서 피가 흘렀고, 신료들은 울었다. 그러나 그뿐이었다. 그들은 백성들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 그러고서도 계속 정권을 잡았다. 당시 비극은 글로벌 힘의 판도가 바뀌는 현실을 조선 지배층이 제대로...
[신간]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박정희 대 박정희 2018-07-06 11:54:33
조선왕조실록 1, 2 = 이덕일 지음. 역사 저술가 이덕일 씨가 10년 동안 자료조사와 구상 작업을 한 뒤 5년간 집필한 조선왕조실록 10권 중 2권을 출간했다. 1권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2권은 정종과 태종 시대를 다뤘다.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수록한 점이 특징이다. 다산초당. 1권 372쪽, 2권 388쪽. 각권 1만8천원....
[주목! 이 책] 조선왕조실록 1, 2 2018-07-05 20:00:01
눈물로 세운 나라의 기틀을 다진 정종, 태종 편이다. 저자는 《조선 왕 독살 사건》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 전작에서도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뿐 아니라 삶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줬다. 시대 정신을 읽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역사서로서의 조선왕조실록을 새롭게 읽...
송철호 울산시장 업무결재 1호…'시민신문고위원회 구성' 2018-06-30 07:20:00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시대 태종 때부터 운영된 신문고가 울산시민이 겪는 갖가지 고충을 해결함은 물론 불필요한 규제 철폐와 개혁의 목소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시민신문고위원회 구성은 "시장 취임과 동시에 개설해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송 당선인의 약속을 실천하는 1호 공약이...
500여년전 군산진의 역할은?… '전북의 관문, 군산진' 기획전 2018-06-15 11:37:28
지키다 군산진展'을 연다. 군산진은 조선 태종이 1426년 군산 일대 해상 방어와 국가 조세미의 운반을 위해 옥구현(현 군산시 옥구읍) 북쪽 진포에 설치한 수군 진영이다 . 기획전은 군산진을 중심으로 항구와 물류유통 중심 역할을 해온 군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살펴보고자 마련했다. 전시는 5부로 나눠 백제시대...
[연합이매진] 상주 백화산 '호국의 길' 2018-06-10 08:01:20
'호국의 길'에는 이야기가 많다. 신라 태종 무열왕이 삼국통일의 대업을 도모한 전초기지인 금돌성과 고려 승병이 몽골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저승골, 고려 악사가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몸을 던진 임천석대가 있다. 임진왜란 때도 의병들이 활동하던 곳이어서 '호국의 길'이란 이름을 붙였다 한다....
[공병호의 파워독서] "창업보다 어려운 일은 교만하지 않는 것"… 천년의 울림 2018-05-24 16:40:41
당태종이 신하들과 나눈 대화"근본을 명확히 세우고 자기 회사만의 강점을 키워라""나태해질 것 같으면 初心 기억하고 결의를 다져라"정관정요 강의 다구치 요시후미 지음 / 송은애 번역 / 미래의 창 “세월을 통해 검증받은 리더십 교본.” 다구치 요시후미는 사장학과 제왕학 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순종 태실과 주변 풍경 묘사한 그림, 첫 공개 2018-04-28 11:25:37
조선시대 초기에 굴곡을 겪었다. 정역은 태종 이방원과 함께 과거에 급제해 조선 개국에 동참했고, 그의 후손인 정종은 문종 딸 경혜공주와 혼인했다. 단종의 인척이 된 정종은 계유정난 때 귀양을 갔다가 세상을 떠났으나, 아들인 정미수가 중종반정에 기여하면서 입지를 다졌다. 전시에서는 고문서를 통해 단종비 정순왕...
'양녕대군 묘역' 27일 시민에 개방 2018-04-26 18:21:23
] 조선 태종의 맏아들이자 세종의 큰형인 양녕대군 묘역이 18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다. 26일 서울시와 동작구는 ‘양녕대군 이제 묘역’ 1만5281㎡를 27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덕사’로 불리는 양녕대군 사당 안에는 대군과 부인 광산 김씨의 위패와 함께 양녕대군 친필 숭례문 현판의 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