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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한정원 “김승현 애칭은 ‘현데렐라’, 술 마시면 12시 전 귀가해” 2018-04-02 11:08:00
친하게 지냈던 야구선수 김현수, 황재균, 민병헌을 언급하며 한기주 선수가 주최하는 봉사 단체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양한 운동을 즐겨서일까 모델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꾸준히 하고 있다. 촬영 당일에는 아무것도 안 먹는 편이다”라고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bnt화보] 한정원 “故 장진영은 오랜 롤모델, 영화 ‘국화꽃 향기’ 소중한 사람과 보기 위해 아직 안 봐” 2018-04-02 11:08:00
친하게 지냈던 야구선수 김현수, 황재균, 민병헌을 언급하며 한기주 선수가 주최하는 봉사 단체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양한 운동을 즐겨서일까 모델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꾸준히 하고 있다. 촬영 당일에는 아무것도 안 먹는 편이다”라고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인터뷰] 한정원 “결혼? 앞으로 펼쳐질 제2의 인생, 기대되고 편안해” 2018-04-02 11:06:00
지내는 스포츠 선수들이 많은가 야구선수 김현수, 황재균, 민병헌과 친하다. 어렸을 적 장난치며 지내던 친구들이 이제는 각 분야에서 훌륭한 선수들이 되었다. (웃음) 한기주 선수가 주최하는 봉사 단체에서 함께 봉사도 하고 있다. q. 모델 송해나와 친분이 깊어 보이던데 혜나와는 12년 친구다. 송해나, 리아킴, 바리스...
강백호 치고, 최정 넘기고…kt·SK, 홈런 1위 경쟁 2018-04-02 07:05:15
홈런포를 가동한다. 여기에 홈런 2개를 기록 중인 황재균까지 본격적으로 장타를 가동하기 시작하면 kt는 창단 첫 팀 홈런 1위를 노려볼 만하다. 지난 시즌 팀 홈런 234개로 KBO리그 신기록을 세운 SK의 방망이는 올해도 뜨겁다. 최정·김동엽·제이미 로맥(이상 4개) 등 3명의 선수가 쉴 새 없이 홈런을 쏘아 올리고,...
kt 역전승 복덩이 로하스 "빨리 가져가는 스윙이 비결" 2018-04-01 18:11:33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홈런에 대해서도 "직구였는데, 한 박자 빠르게 스윙을 가져간 것이 주효했다"고 비결을 밝혔다. '괴물 신인' 강백호와 자유계약선수(FA) 황재균의 가세로 팀 타선이 전체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로하스는 "황재균과 강백호의 합류가 팀 타선에 큰...
'홈런 군단 변신' kt 폭탄 타선, 터지고 또 터지고 2018-04-01 17:18:11
팀 내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고, 박경수와 황재균이 3홈런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이해창과 유한준도 2홈런으로 거포 군단을 이루고 있다. 홈런으로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kt의 전반적인 팀 분위기도 활기를 띠고 있다. 3년 연속 꼴찌에 그쳤던 kt는 '탈꼴찌' 의지를 불태우며 올 시즌을 시작했다. 시즌 초반 좋은...
kt, 로하스 역전포 등 홈런 4방…두산에 연이틀 역전승 2018-04-01 17:14:54
대주자 오태곤으로 교체됐다. 오태곤은 황재균 타석에서 2루를 훔쳤고, 황재균의 3루타에 득점했다. 유한준은 중월 2점 홈런으로 황재균과 함께 홈을 밟았다. 점수는 9-4로 벌어졌다. kt는 8회 초 김재윤, 9회 초 엄상백을 올려보내 뒷문을 확실하게 잠그고 승리를 지켰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장성우 4타점 맹타쇼…kt, SK에 시즌 첫 패배 선사 2018-03-28 21:35:03
중월 2루타로 출루해 황재균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이어 5-3이던 6회 2사 2루에서 다시 중월 2루타를 날려 타점을 보탰다. 4타수 2안타를 친 강백호는 시즌 타율을 0.429(14타수 6안타)로 올리고 타점도 5개로 늘렸다. SK 주포 최정은 8회 좌중월 2루타로 이날에만 3번째 안타를 쳐 개인 통산 1천4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소수정예' 코리안 빅리거, 기대감 키우고 예열 완료 2018-03-28 15:04:06
한국인 선수로 북적였다. 그러나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황재균(kt wiz),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김현수(LG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도전을 접고 지난해 KBO리그로 복귀하면서 이제 코리안 빅리거도 얼마 남지 않았다. '큰 형님'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와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
롯데 고졸신인 한동희 "사직 홈경기 응원이 기대돼요" 2018-03-28 09:58:09
있는 고졸 신인 한동희(19)는 운이 좋은 경우다.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복귀 후 kt wiz 이적으로 3루에 확실한 주인이 없었다. 나이와 경험 타령하지 않는 안목 있는 지도자를 만난 것도 어린 한동희에게는 큰 행운이었다. 하지만 그 기회를 살려낸 것은 한동희 자신이다. 한동희는 조원우 감독이 "KBO리그 전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