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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넘어져도, 옷이 벗겨져도, 순위전 밀려도 '다 포기하지 마' 2018-02-22 10:59:12
후크가 풀리고 말았다. 경기 도중 여러 차례 손으로 옷매무새를 바로잡는 등 곤욕을 치른 파파다키스는 결국 TV 중계 화면에 왼쪽 가슴이 노출되기까지 했다. 우승 후보로 지목됐던 이들은 아찔한 상황 속에서도 연기를 마쳤고 결국 은메달을 수상했다. 파파다키스는 "올림픽에서 최악의 악몽이었다"면서도 "계속하는 것...
-올림픽- 은반 위의 애절한 아리랑…민유라-겜린, 아이스댄스 최종 18위(종합) 2018-02-20 13:25:20
목에 건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됐다. 전날 상의 후크가 풀리는 사고에도 2위를 차지한 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 조가 총점 205.28점으로 은메달을, 미국 마이아 시부타니-알렉스 시부타니 조가 192.59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림픽] 모두가 말리던 '아리랑'…민유라·겜린의 '꿈의 무대' 눈앞 2018-02-19 18:05:11
쇼트 댄스 20위 관문도 너끈히 넘었다. 단체전에서 상의 후크가 풀리는 아찔한 '의상 사고'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긍정왕' 민유라는 네벨혼 트로피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쥔 순간, 그리고 19일 프리 댄스 진출이 확정된 순간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준비한 '아리랑'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는...
[올림픽] "앗! 내 옷"…의상 때문에 식은땀 흘린 아이스댄스 선수들 2018-02-19 17:21:50
후크가 풀렸던 민유라는 19일 개인전 쇼트 댄스에서는 의상을 일부 수정해서 나왔다. 당시 풀렸던 목 뒤쪽 후크를 더욱 단단히 고정시키고, 등을 가로지르던 끈도 얇고 투명한 것에서 더 두꺼운 빨간색 끈으로 바꾸었다. 덕분에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는 이날 '사고' 없이 아름다운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이날...
-올림픽- '환상 호흡' 민유라-겜린, 쇼트 16위…'아리랑' 프리 진출(종합) 2018-02-19 13:46:03
못 미치지만 앞서 팀이벤트(단체전) 쇼트에서 민유라 상의 후크가 풀리는 악재 속에서 받은 51.97점보다 며칠 만에 크게 올랐다. 전체 24팀 가운데 16번째로 높은 점수다. 아이스댄스에서는 전체 24팀 가운데 쇼트댄스 상위 20팀이 프리 댄스에 진출하기 때문에 민유라-겜린은 20일 프리댄스에서 '아리랑'에 맞춘...
[올림픽] 웃음과 눈물…벅찬 민유라-겜린 "아리랑 보여드리게 됐어요" 2018-02-19 12:55:02
이벤트) 쇼트댄스에서 민유라의 상의 후크가 떨어져 나가는 돌발상황 때문에 제대로 된 연기를 못하는 악재를 경험했다. 민유라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후크를 단단히 채웠다. 또한 두꺼운 끈으로 옷을 단단히 여민 채 연기를 펼쳤다. 그는 "완전히 옷을 꿰매고 나왔다"라면서 어깨를 앞뒤로 들썩였다. 과한 동작에도 옷...
-올림픽- 민유라-겜린, 쇼트댄스 61.22점…'아리랑' 프리 진출 확정 2018-02-19 12:00:10
후크가 풀리는 악재 속에서 받은 51.97점보다 크게 향상됐다. 이날 민유라-겜린은 정열적인 라틴 리듬에 맞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cito)에 맞춰 안무를 시작한 두 선수는 이번 시즌 패턴댄스의 필수요소인 룸바 시퀀스를 자신감 있게 수행해 레벨4를 받았다. 이어 룸바 리듬의...
[올림픽] '흥유라네' 아이스댄스 연습에 구름관중 '파도타기 박수' 2018-02-18 14:56:57
열린 피겨 팀이벤트(단체전)에서 의상의 후크가 풀어지는 사고로 제대로 된 연기를 펼치지 못했던 민유라는 이날 드레스 리허설로 의상 상태를 점검했다. 의상 뒤의 끈을 더 두꺼운 것으로 바꾸고, 후크도 고정해 문제가 없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 일로 외신에서까지 주목을 받은 민유라는 "(인터넷에)민유라라고 치면 그...
[올림픽] 출격 앞둔 '댄스 전사' 민유라·겜린…"목표는 아리랑" 2018-02-18 12:27:30
선보이게 된다. 팀이벤트에서는 민유라의 상의 후크가 풀어지는 돌발 악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연기를 마치며 10팀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침착하게 대처하긴 했지만 의상 때문에 동작이 다소 위축될 수밖에 없었는데 그때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개인전 쇼트에서는 '돌발상황' 없는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
`끈 풀린 아찔한 돌발 상황`…민유라 향한 응원 `봇물` 2018-02-11 23:25:00
후크가 풀려서 당황했지만 최선을 다해 팀이벤트를 무사히 마쳤다"면서 "관중들의 응원이 없엇다면 끝까지 버텨 낼 수 없었을 것이다. 응원의 함성을 잊지 않겠다. 개인전에서는 아예 바늘로 꿰매 입고 나오겠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어요. 경기잘봤어요 화이팅!(rud0070)", "보는 내내 조마조마..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