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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미니신도시급…서울 접근성 좋아 2014-04-28 07:01:09
부지에 짓는 아파트 ‘한강센트럴자이’를 오는 5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35개동 4079가구(전용면적 70~100㎡)로 미니신도시급 규모다.1차 물량은 3481가구로 공급 물량의 97%가 실수요자층이 두터운 전용 85㎡ 이하 중소형 주택형이다.한강센트럴자이는 김포한강신도시와 바로 접해...
DMC가재울4구역 "특별조건분양" 2014-04-25 12:42:00
서울 수색역과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사이의 철도부지에 각종 상업시설과 업무, 문화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연면적37만㎡)보다 큰연면적(43만9000㎡)의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수색역 구역은 백화점, 호텔 등 상업시설과 생활편의시설 및 업무, 문화, 전...
"도심 단절 심각…철도 지하화法 시급" 2014-04-22 21:30:44
열린 ‘철도부지 입체화 및 도시경쟁력 강화’ 정책간담회에서 도심을 단절시키는 철로 주변 개발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7개 지방자치단체가 연합한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공동 개최했다. 김 부회장은 “수도권 철도는...
행복주택 건축기준 마련‥사업 본격 추진 2014-04-22 10:56:18
행복주택지구는 철도·유수지 등 공공시설의 부지 또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소유한 공공주택 건설가능 토지가 50% 이상 포함되면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국유·공유재산 또는 철도시설의 사용료는 해당 재산가액 또는 철도시설 가액의 1%로 정해 사업 시행자의 부담을 덜어줬다. 건폐율·용적률은 법령기준의...
용산 '국내 최대 호텔' 공사 수주 불붙었다 2014-04-18 21:02:55
한강로3가 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들어설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관광호텔(조감도) 공사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1729개 객실을 갖추게 될 이 호텔 공사는 순수 건축비만 4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 도심권에 지어지는 초대형 건축 사업으로 매출과 회사 인지도를 높인다는...
마곡지구 최중심지 오피스텔 청약열풍 2014-04-17 13:07:00
공항철도를 환승할수 있고 현장바로옆에 대우조선해양과 롯데. 넥센타이어, lg사이언스파크 입주가 확정되어있어 임대수요면에서 폭발적이며 여의도공원 2배면적의 아시아최대의 면적인 보타닉공원이 옆에 있어 인근지역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임대수익 원하는 퇴직자나 자영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진되었다...
혁신도시 분양 "눈여겨 볼 만" 2014-04-15 17:47:29
서한이다음 3·4차`는 244가구 규모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선 사복역(예정) 수혜 단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방건설의 `전북혁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주상복합 500가구, 오피스텔 1500실 규모로 전북혁신도시 중심부인 복합용지에 위치하고 있어 주거편리성이 매우 뛰어나며 단지 인근에 초·중·고 학교부지가 ...
혁신도시 분양 "눈여겨 볼 만" 2014-04-15 17:47:05
서한이다음 3·4차`는 244가구 규모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선 사복역(예정) 수혜 단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방건설의 `전북혁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주상복합 500가구, 오피스텔 1500실 규모로 전북혁신도시 중심부인 복합용지에 위치하고 있어 주거편리성이 매우 뛰어나며 단지 인근에 초·중·고 학교부지가 ...
서울시장 후보, 부동산 공약 ‘남발’ 2014-04-15 17:46:41
"철도정비창 부지와 서부이촌동 지역을 분리해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혜훈 후보는 당장 재개발은 힘들지만 장기적으로 큰 그림을 그려야한다는 원론 수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황식 전 총리는 "여의도는 금융 허브로, 용산은 국제업무지구로, 노들섬은 문화의 중심으로 `삼각 클러스터`를 형성할...
서울시장 후보, 부동산 공약 `남발` 2014-04-15 17:46:04
철도정비창 부지와 서부이촌동 지역을 분리해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혜훈 후보는 당장 재개발은 힘들지만 장기적으로 큰 그림을 그려야한다는 원론 수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황식 전 총리는 "여의도는 금융 허브로, 용산은 국제업무지구로, 노들섬은 문화의 중심으로 `삼각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