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억원 당첨 즉석복권 위조한 60대 2018-07-03 14:19:14
40분께 서원구의 한 복권방에서 1억원 당첨 복원을 위조해 당첨금을 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첨되지 않은 복권 숫자를 칼로 긁어낸 뒤 당첨 숫자를 접착제로 붙여 위조했다. A씨는 복권방 주인이 일련번호를 확인하자 그대로 달아났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지난달 10일 청주 거리에서 고철을 줍다가...
칼로 긁어 숫자 바꿔…1억원 당첨 복권 위조한 60대 2018-07-03 13:55:47
7시 40분께 서원구의 한 복권방에서 1억원 당첨 복원을 위조해 당첨금을 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첨되지 않은 복권 숫자를 칼로 긁어낸 뒤 당첨 숫자를 접착제로 붙여 위조했다. A씨는 복권방 주인이 일련번호를 확인하자 그대로 달아났다. [청주 상당경찰서 제공][https://youtu.be/5XUEm_0m_mY] 일정한 직업이...
청주 장어구이집서 식사하던 9명 병원이송 2018-07-01 20:59:03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장어구이집에서 식사를 하던 A(62·여) 씨 등 9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A씨 등 9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환자들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위중한 상태인 사람은...
청주 장어구이집서 식사하던 9명 병원이송…두통·어지럼증 호소 2018-07-01 20:54:43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장어구이집에서 식사를 하던 A(62·여) 씨 등 9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A씨 등 9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환자들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위중한 상태인 사람은...
청주서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25t 화물차에 치여 숨져 2018-06-10 11:24:19
25분께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던 A(70·여)씨가 25t 화물차(운전자 김모·50)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vodcast@yna.co.kr...
"부동층 잡아라" 마지막 주말 충북지사 후보들 표심 공략(종합) 2018-06-09 18:50:12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서원구 개신·가경동과 흥덕구 비하동·복대동 아파트단지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표심 공략을 이어갔다. 저녁에는 롯데아울렛 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한 뒤 60주년 감사 음악회가 열린 천주교 청주교구 내덕동 주교좌성당도 찾았다. 바른미래당 신 후보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일했던 낚시점 15차례 드나들며 2천만원대 턴 30대 2018-06-09 12:24:49
3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서원구 낚시점에서 총 15차례에 걸쳐 낚싯대와 릴 등 2천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낚시점에서 2016년 12월부터 1년가량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퇴직한 A씨는 업주의 개인정보와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 새벽 시간 가게에 침입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부동층 잡아라" 마지막 주말 충북지사 후보들 표심 공략 2018-06-09 11:50:17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서원구 개신·가경동과 흥덕구 비하동·복대동 아파트단지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표심 공략을 이어간다. 저녁에는 롯데아울렛 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60주년 감사 음악회가 열리는 천주교 청주교구 내덕동 주교좌성당도 찾는다. 바른미래당 신 후보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충북교육감·청주시의원 후보 현수막 훼손…경찰 조사 2018-06-06 17:31:04
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일원에 내걸린 선거 현수막이 훼손된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전날 저녁까지 멀쩡했던 박 후보의 현수막과 나란히 걸려 있던 김 교육감 후보 현수막이 모두 떨어진 채 바람에 나부끼고 있었다"며 "자세히 살펴보니 끈이 예리한 도구에...
휘발유 3년5개월 만에 최고가…싼 주유소 찾아 '원정' 2018-06-03 12:42:55
3시께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셀프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 6대가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렸다. 차량 10대가 동시에 주유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작지 않은 주유소였지만, 차량 행렬은 끊이지 않았다. 이날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이 주유소에서 기름은 넣은 차량은 총 86대에 달했다. 승용차 주유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