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플레 고통도 양극화…"싼 물건일수록 더 올랐다" 2024-12-18 16:52:01
한은은 가계의 소득과, 상품별 가격상승률 데이터를 결합한 계층별 실효물가를 추산했다. 이 결과, 2019년 4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하위 20% 저소득층의 실효물가 누적상승률이 13%에 달했다. 이는 11.7%를 기록한 상위 20%에 비해 1.3%p 높은 수치다. 또한 소득분위별로 소비품목 구성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에...
"내가 사는 것만 많이 올랐다"…이유 봤더니 '깜짝' 2024-12-18 14:19:41
연구팀은 더 나아가 칩플레이션이 가계 소득계층 간에 체감 물가(실효 물가)의 격차를 벌려 인플레이션 불평등을 심화하는 요인이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 2019년 4분기~2023년 3분기 중 하위 20% 저소득층의 실효 물가 누적 상승률은 13.0%에 달해 상위 20% 고소득층(11.7%)보다 1.3%포인트(p) 높았다. 칩플레이션...
값싼 제품부터 가격 올랐다…고물가에 저소득층부터 '타격' 2024-12-18 14:00:06
20% 저소득층의 실효물가 누적 상승률은 13.0%로 상위 20% 실효물가 상승률(11.7%)에 비해 1.3%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소비 품목이 애초에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물가 상승폭 차이는 2.4%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조강철 차장은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경우 정부는 중저가 상품의 가격 안정에 집중해...
한은 "저가상품 값 더 크게 올라…팬데믹 후 물가 불평등 심화" 2024-12-18 14:00:02
실효 물가)의 격차를 벌려 인플레이션 불평등을 심화하는 요인이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 2019년 4분기~2023년 3분기 중 하위 20% 저소득층의 실효 물가 누적 상승률은 13.0%에 달해 상위 20% 고소득층(11.7%)보다 1.3%포인트(p) 높았다. 칩플레이션 원인으로는 수입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지목했다. 저가 상품에는...
회사 떠난지 11년만에 나타나 "불법파견…정규직 인정해달라" 2024-12-17 17:29:49
오랜 시간 동안 권리를 행사하지 않아 실효됐다는 취지다. 불법파견 소송에서 실효의 원칙을 인정한 첫 대법원 판결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달 20일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엔진제작공정 업무를 한 A씨가 현대차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한...
"韓 혼란 최대 6개월…코스피, 내년 점진적 회복” 2024-12-16 17:53:11
역사적 저점에 들었고, 실질 실효환율도 최저 수준을 기록해 저평가 매력이 높아졌다고 진단합니다. 한국은행과 기재부의 무제한 유동성 공급과 적극적인 시장안정 조치로 국채 시장과 기업들의 조달 금리가 안정을 보이는 등 경제 기초 여건은 건재하다는 평가도 담겼습니다. HSBC 자산운용 역시 한국 코스피가 올해 6%...
日이시바, 납북자 문제 해결 위해 "김정은과 회담 필요" 2024-12-12 12:17:01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 문제에 대해서는 "4개 섬의 귀속 문제를 해결하고 (러시아와) 평화조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에 어떤 변화도 없다"고 강조했다. 쿠릴 4개 섬은 러시아와 일본의 영유권 분쟁 지역이며 러시아가 실효 지배하고 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화약고 완충지 골란고원 시리아 반환?…이스라엘 즉각 탱크 이동 2024-12-09 10:00:47
현재까지 실효 지배 중이다. 이스라엘은 골란고원에 이스라엘인을 강제 이주시키는 등 장악력을 강화하려 해왔다. 이곳에 사는 드루즈파 시리아인들은 아사드 정권이 붕괴하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 골란고원에도 마침내 평화가 올 것이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AFP는 전했다. 드루즈파는 레바논과 시리아, 이스라엘...
中해경, '日 영유권 분쟁' 센카쿠열도 해역 또 순찰 2024-12-06 21:59:31
순찰 활동"이라고 발표했다. 일본이 실효 지배 중인 센카쿠열도는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곳이다. 중국과 일본은 센카쿠열도 인근 바다에 자국 선박을 보내는 한편, 상대국 선박이 센카쿠 열도에 접근하면 퇴거를 요구하는 등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중국 해경은 지난 5일에도 센카쿠열도 인근에서 일본...
트럼프 재집권 따른 美 중심주의 확산… 중국發 공급과잉도 우려 2024-12-04 16:18:41
중심으로 140여 개국은 글로벌 최저한세 규정에 합의했다. 올해부터 주요국에서 시행되고 있고, 내년도부터 더 확산할 예정이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전 세계 매출이 7억5000만유로 이상인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최소 15%의 실효세율을 부과하는 글로벌 정책이다. 저세율국가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세금을 회피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