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19 서울]시트로엥의 새로운 플래그십 C5 에어크로스 2019-03-28 10:05:05
-2019 유럽 올해의차 최종 후보 -첨단 서스펜션과 안전품목 집약 시트로엥이 c5 에어크로스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28일 공개된 c5 에어크로서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 선보인 c세그먼트 suv로, 시트로엥이 2015년 출품한 에어크로스 컨셉트의 양산형이다. 운전자 지원시스템 등 첨단...
[2019 서울모터쇼] 3년 연속 판매 1위 벤츠…A클래스 세단 등 11종 신차 공개 2019-03-28 08:18:27
발맞춰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신형 gle의 경우 에어서스펜션(압축 공기의 탄력을 이용한 공기 스프링으로 차체를 떠받치는 방식의 현가장치)과 ‘e 액티브 보디 컨트롤’ 기능을 적용했다. 그 결과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이 밖에 쿠페형 세단 신형 cla,...
폭풍 질주본능…마세라티 SUV '르반떼 트로페오' 국내 상륙 2019-03-26 16:10:44
낮은 에어 서스펜션 높이, 스카이훅 댐핑 등으로 힘을 극대화시킨다.트로페오는 뒤 차축에 기계식 차동제한장치(lsd)가 장착됐다. 모든 노면 상황에서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해주는 이유다. 향상된 섀시는 안전성을 극대화시키면서 놀라운 가속 성능을 발휘하고 장거리 주행에도 편안함을 제공해준다. 특히 차량 전후 무게를...
시트로엥, 서울모터쇼서 '뉴 C5 에어크로스 SUV' 국내 최초 공개 2019-03-14 14:17:36
라메종 시트로엥(la maison citroën)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플래그십 suv다. '2019년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상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시트로엥의 서스펜션 기술을 집약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progressive hydraulic cushions®,...
시트로엥의 신형 SUV 2종, 서울모터쇼서 데뷔 2019-03-14 10:59:17
에어크로스와 c3 에어크로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c5 에어크로스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 등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독립적으로 조절 가능한 2열 시트, 2열 폴딩...
[제네바]폭스바겐, 투아렉 V8 TDI 공개 2019-02-28 15:28:01
소재를 대거 사용해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편의품목은 에어 서스펜션, 전동식 트렁크 도어, 컴포트 시트, 도난방지 경보 시스템, 스틸 페달 등을 기본 적용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피아지오 베스파, 한정판 스쿠터 '노떼' 국내 출시 ▶ 슈퍼레이스, '경기현장...
더 크고 강력해진 BMW 뉴 X5의 귀환…최적 주행감 2019-02-26 18:04:00
모든 트림에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버튼을 이용해 상황에 따라 최저 지상고를 최대 80㎜까지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탑재뉴 x5에는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대거 탑재됐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차선 유지 기능, 충돌 방지 알람 기능...
BMW, 대형 SUV X7 사전계약 시작 2019-02-26 18:03:13
후륜에 주행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서스펜션의 높이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주행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주행 보조 시스템도 전 모델에 기본 탑재했다.가격은 1억2290만~1억6240만원이다. 올해 2분기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벤틀리, 속도감 강조한 벤테이가 스피드 공개 2019-02-15 15:10:53
뒷받침하기 위해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채택했다. 에어서스펜션 기반의 48v 다이내믹 라이드, 스포츠 주행 모드도 개선했다. 하체를 단단하게 조여 롤링 억제력과 민첩성을 개선했다. 벤틀리는 벤테이가 스피드를 3월 열리는 2019 제네바모터쇼에 선보일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BMW 7세대 '3시리즈' 사전계약…3월 공식 출시 2019-01-31 13:44:21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을 달았고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후면부에는 입체적인 'L자'형 LED 리어램프를 달았다. 뉴 320d의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내며, 뉴 330i의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m의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