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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한경+ 정규재TV·오늘의 내 운세 추가 2013-12-31 21:23:26
정규재tv는 대표적 경제 논객인 정규재 한경 논설실장이 날마다 녹화하는 시사논평 동영상(칼럼, 사설, 자유인의 서재)과 허원순 논설위원이 들려주는 ‘미리 보는 한경’ 동영상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오늘의 내 운세’ 메뉴에서는 동양의 별점인 자미두수(紫微斗數) 운세를 볼 수 있습니다. 운세 사이트에...
[정규재 칼럼] 하버마스가 웃을 불통론 2013-12-23 21:31:14
송호근 교수 '성은이 망극…' 유감정규재 논설위원실장 jkj@hankyung.com “원칙을 일컬어 불통이라고 한다면 이는 자랑스런 불통”이라고 말한 이정현 수석은 뭇매를 맞았다. 애매한 정치성향을 드러낸 송호근 서울대 교수는 최근 ‘성은이 망극한’이라는 눈길을 끄는 제목으로 청와대의 불통을 비아냥거렸다. 맞선...
2013년 '올해의 CEO'들 한자리에 2013-12-19 21:31:26
유창조 심사위원장(동국대 교수),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이사, 이중근 청도군수, 김병목 영덕군수, 정만복 상주시 부시장, 안병호 함평군수, 문영기 유진크레베스 회장. 뒷줄 왼쪽부터 남영우 한국투자저축은행 사장, 이창훈 불스원 대표, 이장영 한국금융연수원장, 박종구 한국폴리텍대 이사장,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
2013 대한민국 공공경영대상 시상식 2013-11-29 21:27:15
창조경영부문에 한국동서발전·경주시, 혁신경영부문에 한국산업기술시험원·문경시, 고객만족경영부문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공공경영인부문에 조억동 경기 광주시장이 수상했다. 서영호 심사위원장(경희대 경영대학장·오른쪽 세번째),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네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병언...
[정규재 칼럼] 바라바여, 바라바여! 2013-11-25 21:37:16
모두 위배 천주교는 정치 오염원 걷어내야 정규재 논설위원실장 jkj@hankyung.com ‘바라바를 살려주시오!’라고 사제들과 지도자들과 군중은 외쳤다. 루카 복음은 바라바를 반란과 살인죄로 복역 중인 자라고 쓰고 있다. 성서학자들은 그를 무장폭력 노선을 따랐던 질로트(열심당)의 지도자로 본다. 빌라도는 거듭 예수냐...
[정규재 칼럼] 단말기 유통 개악법 해설 2013-11-11 21:42:39
정규재 논설위원실장 jkj@hankyung.com 명동 땅 한 평이면 경북 봉화 임야 100만평을 살 수 있다. 같은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해도 승객들의 표값은 천차만별이다. 호텔 객실료도 그렇다. 다른 투숙객보다 거의 두 배를 지불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누군가는 창밖으로 뛰어내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안심해도 좋다. 비싼...
[정규재 칼럼] 박정희 시대에 대한 오독(誤讀) 2013-10-28 21:43:06
없는 한강기적論은 허구 시대 오독이 이념 혼란 부채질정규재 논설위원실장 jkj@hankyung.com 독재자의 유고를 알리는 라디오 방송이 하숙촌의 대학생들을 깨운 것은 기억하건대 34년 전 10월27일 새벽이었다. 곧이어 만세 소리들이 터져나왔다. 김문수 경기지사가 호외를 받아들고 너무 기뻤었다고 하던 바로 그날이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 시상식 2013-10-28 21:32:58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9~12월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2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상목 미래부 1차관(앞줄 가운데), 김이환 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이사(뒷줄 맨 오른쪽) 등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규재TV '가을 밤의 추억' 토크파티] "교학사 교과서는 대한민국 역사 긍정적으로 평가" 2013-10-28 01:32:10
‘정규재tv 가을 밤의 추억’ 행사에서는 최근 논란이 됐던 교학사 역사교과서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집필자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와 한국현대사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인 강규형 명지대 교수는 교학사 교과서의 가장 큰 차별성으로 ‘현재 대한민국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교과서’라고 꼽았다. 강 교수는 “2002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너무 불안해 마라…미래예측 최고의 방법은 직접 만드는 것" 2013-10-14 21:56:39
정규재 실장도 경제학 강연 “단순한 게 최고(simple is the best). 제 좌우명이자 경영철학입니다. 꿈을 멀리서 찾지 마세요.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윤우 삼성전자 상임고문(사진)이 14일 충주 건국대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그룹의 토크콘서트 ‘열정樂서’ 무대에서 반도체와의 만남부터 삼성전자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