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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20 15:00:09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나서 170920-0400 지방-0064 10:43 KAIST, 인체 담석 형성반응 이용한 항암치료 시스템 개발 170920-0401 지방-0065 10:43 무역사절단·사업다각화…부산 조선기자재업계 위기극복 안간힘 170920-0402 지방-0066 10:43 '지리산 찾아가는 산상 음악회' 25∼27일 열려 170920-0405 지방-0067...
큐젠바이오텍, 의약품 원료시장 진출 2017-09-19 16:14:58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보령메디앙스, 코스맥스, 소망화장품 등에 고효능 기능성 원료를 납품했습니다. 큐젠바이오텍은 여기서 더 나아가 현재 화장품원료로 사용되는 베타글루칸을 의약품 원료로 인정받아 의약품 원료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항암과 면역력 조절에 효과를 보이는 베타글루칸은...
네오스코스머슈티컬, 천연 미생물 마늘 발효식품 ‘마늘과 백년가약’ 출시 2017-09-15 09:00:00
일상생활에서 편히 즐길 수 있는 발효음료라는 것이 네오스코스머슈티컬 측 설명이다. 마늘과 백년가약은 살아있는 천연미생물을 사용하는 액체발효 제조방식으로 배양액에서 증식된 미생물에 마늘을 넣고 함께 발효시킨 것이 특징이다. 마늘과 백년가약 측은 “마늘은 세계 최고의 약용 식물로 인정받은 슈퍼푸드”라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14 15:00:03
생활 수기 공모전' 시상식 170914-0258 사회-0084 09:40 대리운전·택배노조 "노동조합 설립 조속히 승인해야" 170914-0259 사회-0019 09:40 행정실무 경험하며 취업역량 높인다…대구시 행정인턴 모집 170914-0260 사회-0020 09:40 경전철 포함한 '철도 재난관리' 협의체 만든다 170914-0264 사회-0021 09:41...
[명의에게 묻다] 부동의 사망률 1위 '폐암'…"맞춤치료가 답이다" 2017-09-13 07:00:09
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할 경우 개개인의 암에 상관없이 세포독성을 갖는 항암제를 사용했지만, 2000년대 후반 이후부터는 개개인의 암 유전자 이상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표적치료제를 사용하는 게 일반화되고 있다. 유전자 이상을 확인해도 모두 표적치료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적절한 표적치료제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08 15:00:07
화장품엑스포 개막 나흘 앞…손님맞이 준비 분주 170908-0408 지방-0063 11:25 김포시 내년도 생활임금 8천440원…16.4% 인상 170908-0410 지방-0064 11:26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15일 개막…전통·현대미술 망라 170908-0415 지방-0065 11:28 만취 승객 교통사고사 유발 택시기사에 집행유예 170908-0417 지방-0066 11:2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08 15:00:07
현도정보고 장학재단, 930만원 발전기금 전달 170908-0418 지방-0063 11:25 김포시 내년도 생활임금 8천440원…16.4% 인상 170908-0420 지방-0064 11:26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15일 개막…전통·현대미술 망라 170908-0425 지방-0065 11:28 만취 승객 교통사고사 유발 택시기사에 집행유예 170908-0427 지방-0066 11:29...
유전체 빅데이터 구축…맞춤 항암치료 길 열린다 2017-09-06 19:57:08
개방 암 검진주기 개인에 맞추고 신규 항암제 개발에도 도움 [ 이지현 기자 ] 정밀의료사업단이 지난 5일 출범하면서 국내에서도 개인 맞춤형 의료가 본격화된다. 한국인 암 환자의 유전체에 맞는 항암제가 개발되고 생활습관, 유전체 등을 분석해 암 검진 주기를 바꾸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다.◆국내 첫 정밀의료사업단...
[CEO 나의 도전] 배경은 "도전 두려워 않았기에 사장에 오를 수 있었죠" 2017-08-31 21:33:03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2001년 그는 새로 독립하는 노바티스 항암사업부 총괄 자리를 제안받았다. 30대 초반 여성이 나이가 더 많은 남성들을 잘 이끌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 ‘팀을 이끄는 건 지시가 아니라 협업’이라는 선배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2001년부터 5년간 항암사업부를 맡는 동안 직원은 13명...
'병마와 싸우는 유망주' 함유성 군, 대전구장에서 시구 2017-08-29 19:37:06
함 군은 투병 생활을 잘 견뎠다. 프로야구는 희망을 줬다. 함 군은 "9차례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한화 이글스가 힘을 줬다"며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치료하러 가는 날 잠실에서 한화 경기가 있으면 꼭 경기를 보고 돌아왔다. 집(강원도 인제)에서 대전구장을 찾을 때도 잦았다"고 했다. 함 군의 사연을 접한 한화는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