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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 전 중앙노동위원장 별세 2025-04-15 18:15:58
노동법 학자인 신홍 전 서울시립대 총장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그는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고려대 법대 교수, 서울시립대 총장 등을 지냈다. 2002~2003년 노사정위원장, 2003~2006년 중앙노동위원장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오명숙 씨와 아들 신정원 순천향대 의대 교수와 딸 신상윤·신성원 씨 등이 있다....
"기술만이 살 길"…韓 최초 PC 만든 선구자 2025-04-14 18:38:05
닦은 이용태 삼보컴퓨터 명예회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2년 경북 영덕군에서 4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고인은 어린 시절 사서오경 등 한학을 공부했다. 서울대 물리학과 재학 시절 수학 학원 강사 및 수학 참고서 저자로 명성을 날렸다. 이렇게 마련한 돈으로 1966년 미국 유학을 떠나 유타대에서 통계물리학...
'람보' 1편 '퍼스트 블러드' 만든 감독 테드 코체프 별세 2025-04-13 08:20:05
참전 군인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그려냈다. 향년 94세. 고인은 1931년 캐나다 토론토의 불가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토론토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그는 24세 때 캐나다 방송사 CBC에 입사했고 최연소 프로듀서로 활동한 바 있다. 1958년 캐나다를 떠나 영국에서 BBC 등과 협업하며 경력을 쌓았다. 고인은...
이재명, 고향 안동 찾아 부모 선영 참배…두봉 주교 조문도 2025-04-12 17:24:50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10일 선종한 프랑스 출신 두봉 레나도(프랑스명 르네 뒤퐁) 주교의 빈소가 마련된 안동 목성동주교좌성당을 찾아 조문했다. 두봉 주교는 6·25 전쟁 직후 한국에 파견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70년 넘게 사목 활동을 하다 향년 96세로 생을 마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형 조미김' 최초 개발…김광중 삼해상사 창업주 별세 2025-04-11 18:01:00
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1968년 김 유통으로 시작해 1982년 한국식으로 기름과 소금을 발라 구운 조미김을 만들어냈다. 당시 한국 시장에는 간장을 발라 굽는 ‘일본식 조미김’만 있어 한국인 식성에 맞지 않았다. 이후 한국형 조미김이 시장에서 인기를 얻자 유명 업체들도 뛰어들어 시장이 형성됐다. 유족은...
'71년간 韓사목' 프랑스 출신 두봉 주교 선종…향년 96세 2025-04-10 21:37:45
두봉 레나도(프랑스명 르레 뒤퐁) 주교가 10일 향년 96세로 선종했다. 천주교 소식통에 따르면 두봉 주교는 지난 6일 뇌경색으로 안동병원에서 긴급 시술을 받은 후 치료 중이었지만, 기다리던 신자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이날 생을 마감했다. 두봉 주교는 1929년 프랑스 오를레앙의 가톨릭 신자 가정에서 3남 2녀 중...
韓 창작발레 거장 문병남 M발레단 예술감독 별세 2025-04-10 18:33:32
문병남 M발레단 예술감독이 지난 9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그는 1984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10년간 주역 무용수로 활동하며 한국 발레의 태동기를 이끌었다. 국립발레단 지도위원, 상임안무가, 부예술감독을 역임했다. 고인은 2009년 국립발레단 부예술감독 시절 국가브랜드사업 1호 작품인 ‘왕자호동’을 안무해 한국적...
한국 발레에 일생 바친 M발레단 문병남 예술감독 별세 2025-04-10 08:58:21
9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1984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10년간 주역 무용수로 활동하며 한국 발레의 태동기를 이끈 인물이다. 이후 국립발레단의 지도위원, 상임안무가, 부예술감독을 역임했다. 고인은 2009년 국립발레단의 부예술감독 시절, 국가브랜드사업 1호 작품인 '왕자호동'을 안무해 한국적 전막...
'청와대 습격' 공작원 출신 김신조 별세 2025-04-09 18:11:41
침투했다가 귀순한 김신조 목사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김 목사는 1968년 1월 21일 북한 민족보위성(현 국방성) 소속 공작원으로 박 전 대통령 암살 지령을 받고 내려왔다. 당시 김 목사 등 31명의 무장공작원은 청와대로부터 300m 떨어진 종로구 세검정 고개까지 침투했다. 김 목사는 이 과정에서 공작원 31명 중...
"박정희 목 따러 왔다"…'청와대 습격 사건' 김신조 목사 별세 2025-04-09 14:23:06
북한의 무장공비로 한국에 침투해 청와대 습격을 시도했다가 귀순하고 목회생활을 했던 김신조 목사가 9일 향년 83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목사는 이날 새벽 소천한 것으로 전해진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