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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14 10:00:00
믹스더블 우승 스위핑 02/13 22:34 서울 김동민 [올림픽] 김민석 '아름다운 동메달' 02/13 22:34 서울 최영수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우승팀스위핑 02/13 22:35 서울 김주성 [올림픽] 김민석 90도 인사 02/13 22:35 서울 홍해인 [올림픽] 우정, 우리는 같은 길을 달린 동료 02/13 22:36 서울 홍해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4 08:00:05
21:32 -올림픽- 캐나다, 스위스에 압승…최초의 믹스더블 컬링 금메달 180213-1287 체육-0144 21:34 -올림픽- 김민석, 빙속 男 1,500m '깜짝 동메달'…亞선수 최초 180213-1289 체육-0145 21:40 [올림픽] 폭풍 성장하는 '빙속 괴물' 김민석, 평창서 일냈다 180213-1290 체육-0146 21:41 [올림픽] 실격판정...
[올림픽] 믹스더블 첫金 캐나다 "올림픽 두번째 메달, 큰 영광" 2018-02-13 23:08:56
[올림픽] 믹스더블 첫金 캐나다 "올림픽 두번째 메달, 큰 영광" (강릉=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올림픽에 한번 오는 것도 큰 영광인데 두 번이나 와서 두 번 다 금메달을 목에 걸게 돼 정말 기쁩니다."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존 모리스조는 13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올림픽- 캐나다, 스위스에 압승…최초의 믹스더블 컬링 금메달 2018-02-13 21:32:35
-올림픽- 캐나다, 스위스에 압승…최초의 믹스더블 컬링 금메달 로스·모리스, 각각 컬링 금메달 2개째 획득 (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최초의 올림픽 믹스더블(혼성 2인조) 컬링 금메달은 캐나다가 가져갔다.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30)-존 모리스(40)는 1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올림픽] 쌍둥이 이기정 퇴촌…이기복 "이제 제 경기에 집중" 2018-02-13 16:23:42
열기를 불러일으킨 믹스더블(혼성 2인조) 이기정이 13일 낮 쌍둥이 형 이기복의 배웅을 받으며 강릉선수촌을 퇴촌했다. 이기정은 형에게 "잘해"라고 응원했고, 이기복은 동생에게 "잘하겠다"고 화답했다. 이기복은 오는 14일부터 남자컬링(4인조) 예선 경기에 나선다. 강릉컬링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마치고 만난 이기복은...
[올림픽] 여자컬링 성적의 열쇠, '첫 세 경기'와 '관중' 2018-02-13 15:31:52
한 가지 관건은 관중이다. 믹스더블 장혜지-이기정의 활약으로 컬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강릉컬링센터에도 많은 관중이 찾아오고 있다. 관중의 응원은 실제로 큰 힘이 되지만, 관중의 열기가 얼음에 영향을 준다. 컬링은 올림픽 빙상 종목 중에서 가장 얼음에 민감한 종목이다. 얼음에 있는 요철(페블)을 닦아내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3 15:00:05
첫 동성애자 금메달리스트 180213-0478 체육-0034 11:03 -올림픽- 러시아 부부, 노르웨이 커플 꺾고 믹스더블 동메달 180213-0488 체육-0035 11:08 총 576경기…2018 KBO 퓨처스리그 4월 3일 개막 180213-0531 체육-0036 11:27 [올림픽] 돌아온 '피겨킹' 하뉴 "꿈의 무대에서 꿈의 연기 펼치겠다" 180213-0538...
-올림픽- 러시아 부부, 믹스더블 동메달…"가족이어서 특별"(종합) 2018-02-13 12:35:10
-올림픽- 러시아 부부, 믹스더블 동메달…"가족이어서 특별"(종합) (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가 노르웨이를 꺾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는 1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올림픽- 러시아 부부, 노르웨이 커플 꺾고 믹스더블 동메달 2018-02-13 11:03:04
-올림픽- 러시아 부부, 노르웨이 커플 꺾고 믹스더블 동메달 (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가 노르웨이를 꺾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는 1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올림픽] '세계 컬링 명예의 전당' 김영철 고문 "감개무량" 2018-02-13 10:59:09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동메달 결정전 4엔드 후 케이트 케이스니스 WCF 회장에게서 세계 컬링 명예의 전당 입회 증서를 받았다. 케이스니스 회장은 김 고문을 "한국에 컬링을 도입하고 활성화를 위해 수년간 노력한 사람"이라며 "대한컬링연맹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