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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내일 신청 재개…출생연도 관계없이 가능 2023-07-02 13:01:22
총급여가 6000만원 이하인 경우 정부기여금을 지급받고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직전 과세기간의 총급여가 6000만원 초과 7500만원 이하인 경우 정부기여금 지급없이 비과세만 적용받을 수 있다. 가구소득의 경우 신청자 본인을 포함한 가구원 소득의 합(2022년 기준)이 보건복지부에서 고시하는 2022년도 기준...
청년도약계좌 내일 신청 재개…출생연도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 2023-07-02 12:00:01
총급여가 6천만원 이하인 경우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급여가 6천만원 초과∼7천500만원 이하인 경우 정부 기여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있다. 가구소득의 경우 신청자 본인을 포함한 가구원(배우자, 부모, 자녀, 미성년 형제·자매) 소득의 합이 지난해 기준 중위소득의 180% 이하여야 한다. 신청자...
제2의 냉장고 영아 비극 적발한다…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2023-06-28 16:00:03
아동 부모가 출생 사실을 부인하거나, 조사 거부, 아동 매매·유기 등이 의심되면 경찰에 수사 의뢰한다. 또한 아동 학대가 의심될 경우 시군구 아동보호팀에 신고된다. 출생신고 사실이 확인되고, 아동이 학대 징후 등 특이사항 없이 양육되고 있는 게 확인되면 조사는 종결된다. 전수조사와 함께 복지부는 임시 신생아...
결혼·육아 때문에…여성고용률, 30세 넘으면 '뚝' 2023-06-27 18:07:47
꼽혔다. 결혼(26.3%), 임신·출산(22.7%), 가족돌봄(4.6%) 등이 뒤를 이었다. 정부는 여성에게 쏠린 육아 부담을 덜고 경력단절 우려에 따른 출산 기피를 막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부모급여, 돌봄지원 확대와 같은 정부 노력만으로는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기업의 일·육아 양립 문화 정립을...
KB·신한 등 7개사 상품, 상생·협력 금융 우수사례 선정 2023-06-14 16:19:45
[부모급여우대적금], 하나은행의 [아이키움적금], NH농협의 [고향사랑기부예적금], 한화생명보험의 [상생친구 어린이보험], 한화손해보험의 [출산 육아시 보험료 납입유예 등 특약]이다. 이들 금융상품은 취약차주의 대출전환이나 소상공인 혜택, 육아 및 출산가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금감원,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발표 2023-06-14 10:26:17
6.5% 금리 제공하는 IBK기업은행의 '부모 급여 우대 적금', 임산부·출산 가구·다자녀 가구에 최고 연 8% 금리를 제공한 하나은행의 '아이키움 적금', 고향사랑 기부제(고향에 기부 시 세액 공제와 답례품 받는 제도) 참여자에 최고 연 4.3%를 제공하는 NH농협은행의 '고향 사랑 기부 예·적금'도...
금감원, '2금융권→은행권 대출' 등 7건 상생·협력 상품 선정 2023-06-14 10:00:01
보육 가정에 최고 연 6.5% 금리 제공하는 IBK기업은행의 '부모 급여 우대 적금', 임산부·출산 가구·다자녀 가구에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한 하나은행의 '아이키움 적금', 고향사랑 기부제(고향에 기부 시 세액 공제와 답례품 받는 제도) 참여자에 최고 연 4.3%를 제공하는 NH농협은행의 '고향...
"2030년까지가 日저출산 반전 기회" 2023-06-14 01:27:10
중학생까지 지급하던 아동수당 대상을 고교생까지로 늘리고 부모의 소득제한도 철폐해 내년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0~3세 영유아는 1인당 월 1만5000엔(약 15만원)을, 그 뒤 고교생까지는 월 1만엔(약 10만원)을 주고, 셋째 이후 아이에게는 월 3만엔(약 30만원)을 지급한다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 2026년부터는...
"하나만 낳아도 월 15만원"…日 사활 건 저출산 대책 2023-06-13 22:17:38
중학생까지인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고교생까지로 늘리고 부모의 소득 제한도 철폐해 내년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는 0∼3세 영유아는 1인당 월 1만5천엔(약 15만원)을, 그 뒤 고교생까지는 월 1만엔(약 10만원)을 각각 주고 셋째 이후 아이에게는 월 3만엔(약 30만원)을 지급한다는 방안을...
기시다 "2030년까지가 마지막 기회"…저출산 대책 직접 발표 2023-06-13 21:02:26
중학생까지인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고교생까지로 늘리고 부모의 소득 제한도 철폐해 내년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는 0∼3세 영유아는 1인당 월 1만5천엔(약 15만원)을, 그 뒤 고교생까지는 월 1만엔(약 10만원)을 각각 주고 셋째 이후 아이에게는 월 3만엔(약 30만원)을 지급한다는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