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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김정남 확인 어떻게?…시신 인도 대북협상카드로 쓸까? 2017-03-10 21:40:52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은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에 보관 중인 김정남의 시신을 조만간 가족에게 인도하려 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제는 김정남의 자녀들이 그의 시신을 인수하러 선뜻 DNA 검사에 응할 처지가 못 된다는 점이다. 김정남 본처와 아들 1명은 현재 중국 베이징에 있지만, 중국이 이번 사안에 극도로 신중한...
말레이 "DNA검사 없이는 김정남 시신 인도 못해" 입장 재확인 2017-03-10 10:27:31
김정남의 둘째부인 이혜경과 자녀 한솔·솔희 남매가 최근 마카오를 떠나 제3국으로 도피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베이징에 있는 본처와 아들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할 가능성도 희박한 만큼 김정남의 시신은 앞으로도 한동안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hwangch@yna.co.kr (끝)...
"수사 못 믿어" 강철 北대사 발언, 말레이 초강경 대응 불렀다 2017-03-05 00:40:07
17일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에 나타나 자신들이 김정남 시신에 대한 부검에 반대했음에도 말레이 경찰이 부검을 강행했다며, 자신들이 입회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부검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강 대사는 이어 이날 말레이시아 경찰 고위 관리를 만나 즉각적인 시신 인도 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했다며...
"김정남 복부의 '잉어 낚는 남자' 문신, 신원확인 증거" 2017-03-03 07:26:14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에 있는 김정남의 시신 복부(배꼽 위)에는 2마리의 잉어를 줄로 낚아 올리는 남성의 모습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김정남은 지난 2013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의 한 호텔 클럽에서 친구들과 상의를 벗은 채 찍은 사진을 10년 넘게 알고 지낸 일본 언론인 미즈미 후지타에게 보내 보도된 적도...
말레이, 가짜뉴스·유언비어 기승…왓츠앱에 '김정은 방문설'도 2017-02-28 06:59:03
시신이 안치된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로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물론 해당 메시지는 거짓 정보로 판명됐다. 쿠알라룸푸르시 교통당국은 "김정은이 왔다는 메시지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잘못된 정보를 믿거나 공유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정남 암살 사건과 관련해 왓츠앱을 통한 가짜 정보가 유...
북한과의 외교관계 단절로 내달리는 말레이시아 '열차' 2017-02-23 21:11:16
모양새다. 15일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에서 진행된 시신 부검을 방해하며 막무가내로 시신 인도를 요청한 데 이어, 외국 여성 2명을 행동대원으로 내세우고 뒤에서 조종한 북한 용의자 8명의 신원이 드러났는데도 오히려 엉터리 수사라며 말레이 경찰을 공격하자 말레이 정부와 국민이 사생결단을 내겠다는 태도로 ...
말레이 경찰 "23일중 직접 마카오에 가 김한솔 DNA 채취하겠다" 2017-02-23 08:54:05
돌아와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시신과 대조검사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김정남 가족이 말레이시아에 도착해 DNA 샘플을 채취할 가능성이 극히 낮아짐에 따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독살된 김정남이 조기에 평안을 얻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으로...
말레이 경찰청장, 北수사 비협조에 발끈…기자회견서 거듭 비판(종합) 2017-02-22 21:38:24
발끈…기자회견서 거듭 비판(종합) "누군가 영안실 들어가려 해" 병원에 한때 경비 강화 (쿠알라룸푸르=연합뉴스) 김상훈 황철환 특파원 = 22일 오전 말레이시아 경찰청 청사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수사진행 현황을 밝힌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북한 측의 비협조적 태도에 거듭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김정남 아닌 김철로 우기는 北, 말레이 DNA 샘플 요청에 응할까 2017-02-22 13:56:03
쿠알라룸푸르종합병원 영안실에 있는 시신과 동일인인지를 파악하려는 것이다. 같다면 북한의 주장이 맞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북한의 거짓말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이번 암살 사건의 배후로 확실하게 지목받게 될 전망이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 경찰청장은 22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내 경찰청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김한솔 말레이 왔다"…가짜뉴스에 휘둘린 각국 취재진 2017-02-21 20:53:01
시신이 안치된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 앞에 진을 치고 확인 취재에 나섰고, 현지 매체와 일부 외신은 김한솔의 입국을 기정사실로 한 기사를 쏟아냈다. 하지만 김한솔은 끝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공항 입국장에서는 마스크를 썼거나 김한솔과 체형이 비슷한 사람이 지나갔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취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