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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2분기 건정성 소폭 개선…수출입銀 최하위 2015-08-20 07:06:59
총자본비율은 상승했으나 보통주자본비율을 하락했다. 총자본비율은 0.02%포인트 오른 13.65%, 보통주자본비율은 0.05%포인트 내린 10.74%를 기록했다. 기본자본비율은 11.37%로 집계됐다. 총자본은 당기순이익,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으로 1.5% 늘었다. 위험가중자산은 지주사내 은행과 캐피탈사의 대출이 늘어남에 따라...
수출입은행 건전성 `꼴찌`‥`조선업 부실` 영향 2015-08-20 06:17:58
수출입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0.01%로 18개 국내은행 중 최하위를 차지했다. 이는 은행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인 총자본비율 10%를 가까스로 맞춘 수치다. SPP조선과 대선조선, 경남기업 등 조선과 건설 부문의 구조조정이 수출입은행의 자산 건전성을 악화시킨 것이다. 수협의 총자본비율도 12.10%로 최하위권에...
"은행 BIS 자본비율 양호"…수출입은행 `빨간불` 2015-08-20 06:01:01
은행별로는 씨티(16.96%)와 국민(16.40%)의 총자본비율이 높은 편이었고 수출입은행과 수협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 사태로 재무건전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수출입은행은 총자본비율이 10.01%로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인 10%를 간신히 넘겼습니다. 은행지주회사의 6월말 총자...
조선업 부실 영향으로 수출입은행 건전성 '꼴찌' 2015-08-20 06:00:13
이런 가운데 수출입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0.01%로 18개 국내은행 중 최하위를차지했다. 이는 은행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인 총자본비율 10%를 가까스로 맞춘 수치다. SPP조선과 대선조선, 경남기업 등 조선과 건설 부문의 구조조정이 수출입은행의자산 건전성을 악화시킨 것이다. 수협의 총자본비율도...
일부은행, '美금리인상·中침체' 겹치면 BIS기준 '미달' 2015-06-30 14:38:42
일부 은행의 총자본비율이 바젤Ⅲ 규제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제결제은행(bis) 내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2010년 발표한 협약(바젤Ⅲ)에 따르면 국내 은행은 이 기준에 따라 위험가중자산에 따른 총자본비율(이하 bis비율)을 8% 이상(2016년부터는 8.625%)으로 유지해야 한다.한은은 자체 '시스템적 리스크...
美금리인상·中침체 겹치면 일부은행 BIS기준 미달 2015-06-30 14:30:26
둔화와 같은 대외 충격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일부 은행의 총자본비율이 바젤Ⅲ 규제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제결제은행(BIS) 내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2010년 발표한 협약(바젤Ⅲ)에 따르면 국내 은행은 이 기준에 따라 위험가중자산에 따른 총자본비율(이하 BIS비율)을8% 이상(2016년부터는...
국내은행 3월 말 BIS 비율, 대출 증가에 0.11%P 하락 2015-05-20 21:06:56
총자본비율이 3월 말 13.89%로 지난해 말보다 0.11%포인트 하락했다고 20일 발표했다.총자본비율이 떨어진 것은 대출이 늘면서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은행별로는 씨티은행(16.77%)의 총자본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수출입은행(10.39%)이 가장 낮았다.[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1분기 은행 BIS자본비율 0.11%P↓..대출증가·환율상승 원인 2015-05-20 18:54:41
기준 총자본비율이 0.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일 3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13.89%로 전분기 보다 0.1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기본자본비율은 0.08%포인트 오른 11.46%, 보통주자본비율도 0.15%포인트 상승한 10.98%를 기록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 1분기 자본비율 양호…총자본비율은 소폭 하락 2015-05-20 12:00:35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은 1분기 말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13.89%로 지난해 말보다 0.1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기본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1.46%, 10.98%로 0.08%포인트, 0.15%포인트씩 상승했다. 총자본비율이 13%대로 떨어진 것은...
한은 "가계부채 폭탄 터질 가능성 낮다" 2015-04-21 14:00:00
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이 지난해말 현재 14%로 기준비율인 8%를 크게 상회하는 등 금융시스템의 손실 흡수력도 양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가계부채 증가세가 소득증가속도를 계속 상회하면 일부 취약계층의 자산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은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한은은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 정부, 감독당국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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