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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NYT, '일가족 시신' 사진 이례적 1면 게재 2022-03-08 12:27:58
키이우(키예프) 인근 소도시 이르핀 거리에서 피투성이가 돼 쓰러진 일가족을 살피는 정부군 병사의 모습을 담은 5단 크기의 사진을 실었다. NYT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이르핀 바깥으로 대피하던 중 러시아군의 박격포탄 파편에 맞은 현지 주민들이다. 어머니와 아들, 딸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이들과 함께 이동하던...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떠나지 않겠다" 수도사수 의지 재확인 2022-03-08 12:22:49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개전이 12일째로 접어든 7일(현지시간) 텔레그램 동영상에서 "한가지 분명히 하겠다"며 "나는 여기 키이우에 머물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숨지 않을 것이고 누구도 두렵지...
[지금 우크라 국경에선] 매일 10만명…폴란드 난민 수용 임계점 2022-03-08 11:46:38
키이우(키예프)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 떨어진 도시 체르카시에서 왔다는 줄리아(29)씨는 "프셰미실과 가까운 메디카 국경검문소까지 오는 데 꼬박 이틀이 걸렸다"고 말했다. 무사히 국경을 넘긴 했지만 많은 난민은 여전히 전쟁의 공포와 불안, 불확실한 미래 등에 따른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총동원령에...
[우크라 침공] "지금 여기가 지옥" 러 무차별 폭격에 민간인 절규 2022-03-08 11:44:26
키이우 진입을 위해 서북부에 병력을 집결하고 이르핀, 호스토멜, 부차, 보르젤 등 외곽도시에 공격을 퍼부었다. 남부 해안에서는 헤르손, 멜리토폴을 장악하고 마리우폴을 포위한 뒤 미콜라이우 진격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러시아군이 무차별 공격의 수위를 높여감에 따라 긴급 구호나 인도주의적 정전이...
"도로에 다니는 트럭 한 대 없어…민간시설도 잇단 포격" [우크라 법인장 인터뷰] 2022-03-08 10:50:05
키이우 점령은 미루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고 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무역과 수출로 국가경제를 꾸려나가는 나라이다보니 남부 흑해 연안도시는 경제적으로 중요한 도시”라며 “키이우 점령은 정치적인 상징인 것이고, 남부를 점령한다는 것은 결국 경제적으로 고립시키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 관영매체, '춘제'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제안 소개 2022-03-08 10:30:47
장이우 베이징대 문화학 교수는 "춘제는 중국에서 오랜 역사를 갖고 있어 인류문형문화유산으로 평가받을 만 하다"면서 "다만 축제가 중국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장 대표적인 민속 풍습을 골라내는 통일된 기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제안은 '음력 설'을 명절로 지내는 한국과...
우크라이나군, 키이우 인근에서 러시아 항공기 2대 격추 2022-03-08 10:25:15
전선의 요충지인 미콜라이우를 점령하겠다는 목표다. 다만 러시아군은 아직 미콜라이우 안으로 진입하지는 못하고 있다.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불안감을 나타내는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보호와 미국의 지원 방침을 재확인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우크라 침공] 체르노빌 직원들 억류 12일 "하루 한끼 먹고 바닥에서…" 2022-03-08 10:14:38
이우(키예프) 외곽의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했다. 체르노빌 원전은 1986년 폭발 사고가 난 이후 지금까지도 반경 30km 구역이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소개 구역'으로 지정돼 특별 관리되고 있다. 2000년 이후 모든 원자로 가동이 중단됐지만, 방사능을 다루는 원전은 폐기 이후에도 꾸준히 안전 관리를 해야 하는...
"러시아, 민간인 대피로에 지뢰까지 깔았다" 2022-03-08 08:45:20
키이우(키이우), 동북부 하르키우(하리코프), 수미, 남부 마리우폴 등에서 8일 오전 10시(러시아 모스크바 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국지적인 정전을 유지하며 민간인 대피로를 열겠다고 다시 밝혔다. 아직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이 같은 최신 제안에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미국 언론들은 서방 국가들이 젤렌스키...
[우크라 침공] 일본, 주우크라 대사관 직원 폴란드로 대피 2022-03-08 08:43:09
이우(키예프)의 일본대사관을 일시 폐쇄한 뒤 리비우에 설치한 연락사무소로 업무를 이관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사태가 더욱 긴박해지면서 리비우의 위험이 현저히 커졌다고 판단해 대사관 직원들을 일시적으로 이웃 나라인 폴란드로 대피시켰다. 외무성은 리비우의 연락사무소는 폐쇄하지 않고, 정세가 안정되면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