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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전 골 터뜨린 이승우, "우린 결승전하러 왔다" 2018-08-29 22:14:22
`재간둥이` 이승우(베로나)는 "우린 결승전을 하러 온 팀"이라며 우승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는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준결승전을 마치고 "목표로 한 결승에 올라가서 무척 기쁘다. 모든 선수가 90분 최선을 다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항서 매직' 잠재운 이승우 멀티골… 韓축구, 金이 보인다 2018-08-29 21:58:04
승리했다.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선제골을 포함해 2골을 넣었고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대회 9호골을 신고하며 득점왕을 사실상 확정했다.4-2-3-1 포메이션을 들고나온 김 감독은 원톱 황의조와 함께 2선에 이승우,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을 투입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5전 전승으로 무실점 행진을 이어온...
[아시안게임] 겸손한 황의조 "흥민이가 좋은 패스…승우도 준비 잘해" 2018-08-29 21:25:06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던 전반 28분 결승골을 꽂아 3-1 승리에 한몫을 담당했다. 이날 득점으로 황의조는 이번 대회 9호골로 득점 단독 자리를 이어갔다. 득점 2위인 이크로미온 알리바예프(우즈베키스탄·5골)는 8강에서 탈락했고, 득점 공동 3위도 4골에 불과해...
[아시안게임] 이승우 "우린 결승전하러 온 팀…감독님 위해 이기고 싶었다" 2018-08-29 21:02:02
이승우(베로나)는 "우린 결승전을 하러 온 팀"이라며 우승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는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준결승전을 마치고 "목표로 한 결승에 올라가서 무척 기쁘다. 모든 선수가 90분 최선을 다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아시안게임] '박항서 매직' 잠재운 김학범의 필승 전술…'스피드·결정력' 2018-08-29 20:56:20
나섰고, 한국은 황의조(감바오사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 손흥민(토트넘)까지 '대형 공격수' 4명을 동시에 선발로 투입해 수비벽 뚫기에 나섰다. 막강한 공격수의 공세에 베트남의 밀집수비는 킥오프 7분 만에 무너졌다. 경기 전날 인터뷰에서 "역대 한국 대표팀이 상대 밀집수비를 뚫...
[아시안게임] 매너·세리머니…연이은 논란 겪은 황희찬, 욕먹은 만큼 뛰었다 2018-08-29 20:17:04
골을 터뜨린 이승우(베로나)의 첫 골이 터졌을 땐 황희찬이 숨은 공신이었다. 전반 7분 중원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받은 그는 밀착하는 수비수를 절묘하게 제치고 황의조에게 전진 패스를 건넸다. 황의조가 넘어지며 볼을 이어받은 이승우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0분 추가 골 때도 황희찬이 이승우에게서 볼을 받아...
‘이승우 2골·황의조 9호골’ 한국 축구, 베트남 꺾고 AG 결승행 2018-08-29 20:06:07
베트남과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선제골을 포함해 2골을 넣었다.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대회 9호골을 신고하며 득점왕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김 감독은 원톱 황의조와 함께 2선에 이승우,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를 투입하며 득점 의지를 드러...
[아시안게임] '선발 부름엔 반드시 득점으로'…이승우, '믿고 쓰는' 공격수로 2018-08-29 19:55:02
= '코리안 메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박항서 호' 베트남의 골문을 시원하게, 그것도 두 차례나 열어젖혔다. 이승우는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전반 7분...
-아시안게임- 승우·의조 골!골!골!…한국, 박항서 매직 베트남 꺾고 결승 2018-08-29 19:53:00
눈앞으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연속골을 앞세운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베트남을 꺾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 진출하며 '금빛 도전'의 9부 능선을 넘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아시안게임- '이승우 멀티골' 한국 축구, 베트남에 3-0 리드(후10분) 2018-08-29 19:19:10
=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의 멀티골을 앞세워 베트남에 3골을 몰아쳤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10분 이승우의 득점포가 재가동되며 3-0으로 앞섰다. 전반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