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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입원자 대상 17일부터 생활비 지원신청 접수 2020-02-15 11:46:26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사업주에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해당 근로자의 임금 일급을 기준(1일 상한액 13만원)으로 지원되며,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감염병예방법 시행령에 따라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는 중복해서 지원하지 않는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임호근 대국민지원 1팀장은 "신청을...
경기도, 화학물질연구원과 공동으로 '화학사고 모의훈련' 실시 2020-02-12 17:36:56
대기 중으로 확산되면서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이 호흡기 고통을 겪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사고상황공유앱’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요령을 습득하고 사고 발생단계에서부터 ▲현장확인 및 상황 공유 ▲주민알림 문자발송(사고상황 및 실내대피 알림) ▲주민 대피 ▲방재 조치...
신종 코로나 2주 이상 격리시 지원금…4인 가구 월 123만원 2020-02-08 14:33:21
자가 또는 입원 상태로 격리된 근로자에게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8일 "보건소에서 통지를 받고 관리되는 격리자 가운데, 14일 이상 격리된 사람에 최대 145만7500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조건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입원·격리된 자...
[종합] 신종 코로나로 14일 이상 격리 4인가구에 월 123만원 지원 2020-02-08 14:05:17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입원 또는 격리된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경우에만 그 비용을 보전해준다. 지원액은 해당 근로자의 임금 일급을 기준으로 정해지며, 1일 상한액은 13만원이다. 사업주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하면 된다.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는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중수본은 우한...
신종코로나로 14일 이상 격리되면 4인가구에 123만원 지원(종합) 2020-02-08 13:26:32
격리된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경우에만 그 비용을 보전해준다. 지원액은 해당 근로자의 임금 일급을 기준으로 정해지며, 1일 상한액은 13만원이다. 사업주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하면 된다.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는 중복해서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중수본은 신종코로나 전파 우려로 사업장이...
신종코로나 격리자에 생활지원비 지급…4인가구 월123만원 2020-02-08 11:24:17
관련 예산의 편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급휴가비를 직장으로부터 받는 격리자는 생활지원비를 중복해서 받으실 수 없다. 유급휴가비는 격리된 근로자에 대해서 사업주가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를 제공한 경우에 사업주에게 지급되고, 사업주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각 지사를...
[속보] '신종 코로나' 격리시 4인가구 월 123만원 생활지원비 지급 2020-02-08 11:22:23
상태로 격리된 근로자에게 생활지원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생활지원비는 4인가구 기준으로 월 123만원이나, 14일 미만으로 격리되는 경우에는 일할 계산해 지급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실시, 격리자에 대한 생활지원비와 격리자의 사업주에 대한 유급휴가비용 지원내용 확정안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 격리자에 생활지원비 지급…4인가구 월123만원 2020-02-08 11:18:27
수는 없다. 유급휴가비용은 격리된 근로자에 대해서 사업주가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를 제공한 경우에 사업주에게 지급되며, 사업주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각 지사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격리조치를 위반한 사람에 대하여 처벌을 강화하는 법 개정도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국회에서는 기존...
정세균 총리 "신종 코로나 마스크 수급 우려…공공비축분 투입 검토" 2020-02-06 09:52:09
“헌혈 기피에 따른 혈액감소, 개학 연기에 이후 돌봄공백은 어떻게 메꿀 것인지 정부가 답을 줘야 민생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접촉자가 자가격리 거부시 대응 방법,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 소독 대책, 다중이용시설 근로자 방역지침 등도 고민하고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미아 기자...
방역당국 "중국 다녀온 다중시설 직원 14일간 업무배제" 권고 2020-02-04 12:11:49
또한, 사업장에 중국에서 입국한 근로자가 있다면 2주간 휴가나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휴업하는 등 선제적 예방 조처에 나설 것도 권고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보건소로 문의해달라"고 조언했다. ye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