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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컬링 한일전, 자기토바-메드베데바 등 대회 빛낸 라이벌전 2018-02-25 14:03:49
썰매 종목 첫 금메달을 안긴 윤성빈(24)과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도 라이벌 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윤성빈이 금메달을 따낸 반면 두쿠르스는 4위에 머물면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쿨 러닝' 라이벌전도 볼만 했다. 여자 봅슬레이 2인승에 출전한 나이지리아가 20개...
[올림픽] '불모지'였던 한국 썰매, 평창서 '꿈은 이루어졌다' 2018-02-25 12:42:00
2016년 10월에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인증을 받은 전 세계 16번째 트랙이 평창에 들어섰다. 이런 모든 노력의 결과, 한국 썰매 대표팀은 평창올림픽에서 값진 열매를 수확했다.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24·강원도청)은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썰매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을 목표로...
[올림픽] 아무도 관심 없던 봅슬레이 4인승, '첫 메달' 꿈 이뤘다 2018-02-25 12:06:15
팀은 2015∼201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평창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반면 '부전공'인 4인승에는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쏟았고, 국제대회 성적도 신통치 않았다. 원윤종, 서영우와 '다른 두 선수'로 팀을 짠 4인승은 그동안 월드컵에서 한 차례도...
[올림픽] 한국, 6개 종목서 역대 최다 메달 17개로 화려한 피날레 2018-02-25 12:04:04
빙속·쇼트트랙 쌍끌이에 스키·스켈레톤·컬링·봅슬레이 4개 종목도 메달 보태기 (평창=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모두 17개의 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체 메달...
한국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 亞 최초 메달 획득 2018-02-25 12:01:49
역사적 기록을 만들어냈다. 한국은 평창올림픽을 통해 썰매 종목에서 스켈레톤의 윤성빈에 이어 봅슬레이 남자 4인승으로 두 번째 메달을 따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
'메달 17개' 대표팀, 스켈레톤에서 컬링까지…'사상 첫 메달' 쏟아졌다 2018-02-25 12:01:44
종목에서 아시아 최초의 메달이다. 금메달도 나왔다. 스켈레톤의 '새 황제' 윤성빈은 1~4차 시기 모두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시작 전부터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윤성빈은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경기를 펼쳐 '코리안 아이언맨'으로 인기몰이를 했다.전날에는...
[ 사진 송고 LIST ] 2018-02-25 10:00:01
밝히는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02/24 20:12 서울 임헌정 [올림픽] 다시 찍기 힘든 그림 02/24 20:12 서울 임헌정 [올림픽] 소감 밝히는 쇼트트랙 2관왕 최민정 02/24 20:13 서울 임헌정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밤 02/24 20:13 서울 임헌정 [올림픽] 새러 머리 감독과 악수하는 도종환 장관 02/24...
[이슈+]'말도 많고 탈도 많던' 평창 동계올림픽의 패션 아이템 2018-02-25 07:00:00
자유자재로 날아다닌다.스켈레톤 선수들은 헬멧에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편이다. 봅슬레이나 루지와 달리 썰매에 엎드려 머리부터 내려오는 스켈레톤은 헬멧이 곧 그 선수의 얼굴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소치올림픽에서 16위를 차지한 윤성빈은 평창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삼으며 아이언맨 헬멧을 선택했다.그동안...
[올림픽 결산] ⑥ 4년 뒤는 '내가 스타'…베이징 노리는 차세대 주자들 2018-02-25 06:01:10
남자 스켈레톤 세계최강 윤성빈(한국체대)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30명 가운데 가장 어린 축에 속한다. 많은 전문가는 윤성빈이 베이징 대회는 물론, 2026년 대회까지 그의 시대가 계속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스켈레톤 김지수(성결대)도 6위를 기록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올림픽 결산] ③ 넓어진 메달밭…쇼트트랙·빙속에 썰매·컬링·스키까지 2018-02-25 06:01:07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 윤성빈(강원도청)은 완벽한 레이스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메달을 얻어냈다. 썰매 종목의 아시아 선수 최초 금메달이기도 했다. 네 차례의 주행에서 세 차례나 트랙 신기록을 작성했고, 2위와의 격차는 올림픽 사상 최대인 1.63초였다. 원윤종(강원도청), 전정린(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