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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마동석 불주먹, 추석 대전 평정 2019-09-16 10:15:32
기록한 '타짜'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이번엔 화투 대신 카드를 손에 들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차승원이 '이장과 군수' 이후 12년 만에 코미디 장르 영화에 출연한 작품. 웃고 울리는 신파를 현대식으로 풀어냈다는 평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스포없는리뷰]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차승원의 빛바랜 귀환 2019-09-14 08:00:00
이계벽/이하 힘내리)’는 ‘한국형 신파’의 적자(嫡子)다. 앞에는 웃기고(신나고) 뒤에는 울리는. 그 점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단짠’ 음식은 맛있게 먹으면서 ‘한국형 신파’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일은 자아도취적 반골주의에 다름없어서다. 배우 찰리 채플린의 말대로 인생은 희극과 비극의 교집합이고,...
[스포없는리뷰] ‘유열의 음악앨범’, 사랑을 유영하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2019-08-31 08:00:00
모든 대사를 노래로 처리함으로써 신파에 준하는 서사에도 불구, 관객이 두 남녀를 멀리서 지켜보도록 한다. 그러므로 관객은 그 슬픈 사랑에 집중하기보다 생의 순리를 곱씹게 된다. 반면 정지우 감독은 출연진에게 노래를 시키지 않는다. 대신 시대를 아우르는 여러 사랑가가 귓가에 추억을 안긴다. ‘자유시대’부터...
영화 리뷰+|'힘을 내요, 미스터리' 대놓고 웃겼다가, 작정하고 울렸다가 2019-08-30 09:09:46
더 진부하고 신파적인 설정이 있을 수 있을까. '힘을 내요, 미스터리'는 코미디와 신파를 잔뜩 묻혀 버무린 영화다. 그럼에도 아예 작정하고 웃기고, 울리겠다고 달려들며 '직진' 전개를 선보이니, 그 모습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오는 작품이다. 주인공은 아빠와 딸이다. 밀가루 반죽을 하는 것만으로도...
추석에 만나는 차승원표 코미디…‘미스터 리’, 코미디가 실화를 만났을 때 (종합) 2019-08-29 17:17:17
데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신파의 중심에는 지난 2003년 발생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가 있다. 해당 참사는 영화 ‘로봇, 소리’에도 등장한 바 있다. 이계벽 감독은 민감한 사건을 극에 등장시키는 것에 관해 “당연히 조심스러웠다”고 운을 뗐다. 참사와 관계된 여러 사람을 만난 후 그의 머릿속을 스친 것은...
‘미스터 리’ 이계벽 감독, “울음 유도한 거 아냐…‘대구 지하철 참사’ 최대한 진솔하고 자세히 그리려 해” 2019-08-29 17:16:29
데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신파의 중심에는 지난 2003년 발생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가 있다. 해당 참사는 영화 ‘로봇, 소리’에도 등장한 바 있다. 이계벽 감독은 민감한 사건을 극에 등장시키는 것에 관해 “당연히 조심스러웠다”고 운을 뗐다. 참사와 관계된 여러 사람을 만난 후 그의 머릿속을 스친 것은...
`엑시트` `봉오동 전투` 쌍끌이 흥행…박스오피스 1위 다툼 2019-08-12 11:06:07
이야기를 그린 `엑시트`는 재난 영화의 클리셰와도 같았던 신파, 분노 유발 캐릭터 등이 없고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7일 `봉오동 전투`가 개봉하면서 엎치락뒤치락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봉오동 전투`는 같은 기간 110만6천627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도 203만4천531명으로 200만...
엑시트 `박스오피스 1위` 탈환…주말 500만 돌파할 듯 2019-08-09 14:51:27
재난 영화지만 그동안 재난 영화의 클리셰와도 같았던 신파, 분노 유발 캐릭터 등이 없고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주말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봉오동 전투`는 27만6천944명을 동원하며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9천538명이다. 이 영화는...
[영화에 시럽 한 스푼] ‘엑시트’, 누구나 취미 하나쯤은 있잖아요? 2019-07-31 09:00:00
‘엑시트’에는 가족애가 녹아있지만 신파코드는 없다. 극에 꼭 등장하는 분노 유발 캐릭터 또한 없다. 고구마 백 개 먹은 듯한 답답함을 주는 수동적인 캐릭터 역시 등장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기존 재난영화와 다르다.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지만 “나도 살고 싶다”는 속마음을 꺼내 말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엑시트' 임윤아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역할에 끌렸죠" 2019-07-23 14:49:56
오는 31일 개봉하는 '엑시트'는 재난영화지만 신파나 민폐 캐릭터와 같은 클리셰를 벗어던졌다. '엑시트'가 뻔한 '한국형 재난영화'가 되지 않는 데에는 임윤아(29)가 연기한 여주인공 의주의 역할이 컸다. 의주는 연회장 부점장으로, 유독가스가 도심을 뒤덮는 재난이 발생하자 손님들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