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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2 15:00:08
환자에게 청소·세탁시키고 '푼돈' 줬다 170622-0659 지방-0107 13:50 소요산어린이공원·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 개장 170622-0662 지방-0108 13:54 아파트 모델하우스서 흉기에 찔려 60대 사망 170622-0671 지방-0251 14:00 포천 디자인 융·복합단지 새 이름 '고모리에' 170622-0672 지방-0252 14: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2 15:00:07
환자에게 청소·세탁시키고 '푼돈' 줬다 170622-0636 지방-0107 13:50 소요산어린이공원·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 개장 170622-0639 지방-0108 13:54 아파트 모델하우스서 흉기에 찔려 60대 사망 170622-0648 지방-0251 14:00 포천 디자인 융·복합단지 새 이름 '고모리에' 170622-0649 지방-0252 14:00...
소요산어린이공원·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 개장 2017-06-22 13:50:04
소요산어린이공원·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 개장 (동두천·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 어린이공원과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내 물놀이장이 잇따라 개장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24일 소요산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해 오는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오후...
경기도, 전국 첫 '민물고기 유전정보 분포도' 제작 2017-06-15 10:12:22
남한강, 북한강, 한탄강, 임진강 등 도내 4개 강의 30개 지천에 서식하는 쏘가리, 꺽지, 동자개, 미꾸리 등 민물고기 30여종에 대한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을 거쳐 유전정보 분포도를 작성하게 된다. 분포도 제작은 2021년까지 5년간 진행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한다. 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민물고기 유전정보...
[ 사진 송고 LIST ] 2017-06-14 15:00:02
서울 이종건 국민의당 지도부 고성주민 간담회 06/14 14:47 서울 임병식 말라 버린 한탄강 물줄기 06/14 14:47 서울 김형우 충북 도민체전 성화 06/14 14:47 서울 사진부 한국자유총연맹, 북한이탈주민지원 사업 지원품 증정식 06/14 14:48 서울 사진부 한국공항공사, 2018년 북아시아 LCC 서밋 유치 06/14 1...
이른 여름 날씨에 물놀이 사고 잇따라…구명조끼 착용해야 2017-06-13 08:01:02
한탄강 강변에서 지인들과 피서를 즐기던 B(60)씨는 죽음의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다슬기를 잡으러 물에 잠깐 들어갔는데 수심이 순식간에 2m 이상 깊어지며 허우적댔다. 간신히 구출됐지만, 심장이 뛰지 않았다. 천만다행으로 병원에서 응급처치 끝에 가까스로 소생했다. 바다에서도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보훈병원 찾은 文대통령, 부상자 눈 맞추며 "힘냅시다"(종합) 2017-06-06 18:08:37
했다. 문 대통령은 2016년 한탄강 수문개방 작전 수행 중 유실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이 절단된 김경렬(22) 씨와 김 씨의 어머니도 만나 재활치료 당시 경험을 듣고 상이군경 지원 제도에 필요한 조언을 구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부사관 사례도 언급하고 "어려운 과정을 다 견뎌내서...
문재인 대통령, 보훈병원 방문해 격려.."예우 강화하겠다" 2017-06-06 17:36:51
위해 헌신한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예비군 훈련 사고를 당해 공상군경 1급 판정을 받은 김민호(32) 씨에게도 위로의 말을 건넸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6년 한탄강 수문개방 작전 수행 중 유실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이 절단된 김경렬(22) 씨와 김 씨의 어머니도 만나 재활치료 당시 경험을 듣고 상이군경...
文대통령, 보훈병원 방문…유공자·상이군경 격려 2017-06-06 16:37:31
김민호(32) 씨에게도 위로의 말을 건넸다. 문 대통령은 2016년 한탄강 수문개방 작전 수행 중 유실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이 절단된 김경렬(22) 씨와 김 씨의 어머니도 만나 재활치료 당시 경험을 듣고 상이군경 지원 제도에 필요한 조언을 구했다. kj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주의'…강원 3년간 157명 숨져 2017-06-05 16:21:04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지난달 28일 강원 철원 한탄강에 지인들과 놀러 와 고기를 구워 먹는 등 피서를 즐기던 중 '다슬기를 잡아보겠다'며 물에 들어간 A(60) 씨는 죽다 살아났다. 수심이 갑자기 2m 이상 깊어지면서 빠져나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119구조대가 A 씨를 구조했으나 심장이 뛰질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