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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前여자친구, 도넘은 악플러 더이상 못참아...고소장 접수 2015-05-04 16:18:40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법률대리인 썬앤파트너스는 "일부 누리꾼들의 모욕 및 명예훼손의 정도가 상식적인 선을 넘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적인 글로 인해 A씨의 정신적 피해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중 전 여자친구, 악플러 고소장 접수 "건전한 상식 벗어나" 2015-05-04 15:49:40
A 씨의 법률대리인인 썬앤파트너스 선문종 변호사의 말을 빌어 "A 씨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고소 규모 등 다른 부분에 대해선 말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A 씨는 김현중을 고소하고 재결합, 이후 다시 헤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악플러들의 공격을 받았다. A 씨는 이런 내용을 모아 고소장을 접수한...
장동민 한밤 보도 반박 `3시간vs30초` 진실 공방… 옹달샘 기자회견 진정성은? 2015-05-01 00:01:58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해 법률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에게 문자 연락을 취한 후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라며 "장동민은 매니저들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로 올라갔으나 안으로 들어가진 못했고 장동민이 편지를 건네며 당사자에게 전해달라는 말을 전했지만 직원은 업무방해죄니 돌아가달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한밤 장동민-클라라 사건 집중 조명, `린다김`하는 말이… 2015-04-30 14:01:38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에게 27일 오전 11시 49분경 문자 연락을 취한 후 사과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며 "하지만 건물 내 사무실 간판이나 안내를 쉽게 찾을 수가 없어 헤매고 있던 차 장동민의 얼굴을 알아본 1층 안내데스크 직원이 선 변호사 사무실과 연결해줬다. 사무실 직원은 장동민에게...
장동민 측, `한밤` 보도 반박 "CCTV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5-04-30 13:52:14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고소인의 법률대리인 측과 통화를 시도했고, 장동민이 직접 찾아와 손편지를 전달했다는 내용이 사실인지를 물었다. 이에 고소인 측은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무슨 봉투를 주셔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확인하지 않아서) 내용물이 뭔지는 모르겠다. 기사를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
한밤의 tv연예, 장동민 왜곡 보도?...과거 에네스 카야 부인 "무리한 취재, 고통" 2015-04-30 11:45:28
매니저들과 고소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을 찾아갔을 당시, 변호사가 자리에 없어 사과 편지를 고소인에게 잘 전달해달라고 부탁하고 나왔다고 반박했다. 이어 변호사 사무실 측에서 `업무방해죄`라며 나가줄 것을 요구해 1층에서 상당시간 대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소인의 변호사 측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밤 장동민, `3시간이냐 30초냐` 고소인 A씨와 진실공방… 옹달샘 기자회견 진정성은? 2015-04-30 11:01:07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에게 27일 오전 11시 49분경 문자 연락을 취한 후 사과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며 "하지만 건물 내 사무실 간판이나 안내를 쉽게 찾을 수가 없어 헤매고 있던 차 장동민의 얼굴을 알아본 1층 안내데스크 직원이 선 변호사 사무실과 연결해줬다. 사무실 직원은 장동민에게...
장동민 측, 30초 대기 주장 반박 "전국민 속일 생각 없다" (전문) 2015-04-30 09:45:23
공식입장을 전했다. 코엔스타즈는 "(A씨의) 법률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에게 27일 오전 11시 49분경 문자 연락을 취한 후 사과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 장동민은 매니저들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이 있는 34층으로 올라갔으나 변호사 사무실 직원분이 사무실 밖 복도에 나와 있어 사무실 안으로 ...
장동민, `한밤` 내용 일부 반박 "30초도 기다리지 않았다?" 2015-04-30 09:01:37
밝혔다. 코엔스타즈 측은 이어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에게 27일 오전 11시 49분경 문자 연락을 취한 후 사과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며 "하지만 건물 내 사무실 간판이나 안내를 쉽게 찾을 수가 없어 헤매고 있던 차 장동민의 얼굴을 알아본 1층 안내데스크 직원이 선 변호사...
장동민측, 30초 논란 해명 "전국민 속일 생각 결코 없다" [공식입장 전문] 2015-04-30 08:36:22
법률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에게 27일 오전 11시 49분경 문자 연락을 취한 후 사과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건물 내에서 사무실 간판이나 안내를 쉽게 찾을 수가 없어 헤매고 있던 차에 장동민의 얼굴을 알아본 1층 안내데스크의 직원이 "선종문 변호사님을 찾아오셨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