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건뉴스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고비마다 홈런 '쾅쾅'…SK, 13회 혈투 끝 승리 2018-11-13 00:28:55

    ‘에이스’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31)을 마무리 투수로 내세우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상황에서 최정이 2볼-2스트라이크 불리한 볼 카운트에 몰렸다. 최정이 린드블럼의 5구째 공을 파울로 걷어내자 관중석은 물론 벤치에서도 탄성이 터졌다.대망의 6구. 시속 131㎞로 날아온 포크볼을 최정이 배트...

  • 치열하고도 처절했던 6차전, 결국 불펜싸움에서 갈렸다 2018-11-13 00:23:14

    수도 있다. 두산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등판한 린드블럼은 김강민과 한동민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러나 2사 후 최정에게 통한의 동점 홈런을 두들겨 맞고 말았다. 볼카운트 2-2에서 몸쪽으로 던진 131㎞짜리 포크볼이 '쾅' 하며 최정의 방망이에 얹힌 순간 린드블럼은 마운드에 주저앉고 말았다. 결국...

  • SK, 두산 꺾고 8년 만의 KS 우승…'13회 결승포' 한동민 MVP(종합2보) 2018-11-13 00:14:23

    린드블럼은 김강민과 한동민을 거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승리까지 아웃 카운트 하나만을 남겨뒀다. 하지만 패색이 짙던 SK에는 최정이 있었다. 전날까지 타율 0.077에 머무는 등 한국시리즈 내내 부진했던 최정은 이날도 앞선 네 번의 타석에서 볼넷 두 개를 얻는 데 그쳤다, 하지만 이번에는 린드블럼의 포크볼을...

  • '2년 연속 준우승' 김태형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고 고맙다" 2018-11-13 00:11:05

    감독은 "조쉬 린드블럼을 제외하면 외국인 선수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중간 계투진도 완성하지 못한 채 시즌 개막을 맞았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두산은 정규시즌 내내 독주하며 1위에 올랐다. 김 감독은 "시즌 초에 신인 곽빈이 중간에서 잘해줬고, 2년 차 박치국이 확실한 승리조로 활약했다"며 "이밖에도 많은 선수가...

  • 'KS 준우승' 두산, 완벽했던 7개월·실망스러웠던 마무리 2018-11-12 23:58:18

    조쉬 린드블럼을 내세우고도 패해 아쉬움이 더 컸다. 2차전에서 승리했지만, 3차전을 다시 내줬고, 4차전 승리 뒤에는 5차전에서 다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꼭 시리즈를 7차전으로 끌고 가겠다"고 다짐하며 시작한 6차전에서도 4-3으로 앞선 9회초 최정에게 동점포를 얻어맞고, 연장 13회초에 한동민에게 결승 홈런을...

  • '한동민 13회 결승포' SK, 두산 꺾고 8년 만의 KS 우승(종합) 2018-11-12 23:55:44

    린드블럼은 김강민과 한동민을 거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승리까지 아웃 카운트 하나만을 남겨뒀다. 하지만 패색이 짙던 SK에는 최정이 있었다. 전날까지 타율 0.077에 머무는 등 한국시리즈 내내 부진했던 최정은 이날도 앞선 네 번의 타석에서 볼넷 두 개를 얻는 데 그쳤다, 하지만 이번에는 린드블럼의 포크볼을...

  • 거짓말 같았다…'15타수 1안타' SK 최정의 9회 동점포 2018-11-12 23:49:18

    힘없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였다. 린드블럼의 강력한 구위에 사실상 경기가 끝나는 분위기였지만 최정은 포기하지 않았다. 최정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린드블럼의 131㎞짜리 포크볼을 걷어 올려 왼쪽 펜스를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한껏 풀이 죽었던 3루쪽 SK 더그아웃은 금세 축제 분위기가 됐다....

  • '1승만 더!' SK 박종훈 "내가 스파이크 신을 일 없기를" 2018-11-12 17:23:17

    두산은 1차전과 5차전에서 각각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를 내고도 패했다. '박종훈 때문에 두산의 계획이 꼬인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자 박종훈은 "그렇다면 계속 꼬였으면 좋겠다"며 팀 우승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첫번째 경기에서 선발투수를 해보고, 2승 2패 상황일 때도 선발을 해봤다....

  • '불펜 대기' 린드블럼 "오늘 이겨야 내일 있다" 2018-11-12 16:50:25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린드블럼은 11일 최동원상을 수상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한국시리즈 일정 때문에 부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아버지가 대리 수상해 뜻깊었다고 했다. 린드블럼은 "훌륭한 상을 받아 아버지께서 즐거워하셨다. 나도 아버지로서 그 상을 받아 기뻤고, 나의 아버지께서...

  • 김태형 감독이 두산 선수들에게…"우리는 1위 팀이다" 2018-11-12 16:39:12

    더 여유를 가지고 경기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물론 아직 두산에도 기회는 있다. 김 감독도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김 감독은 "지금은 뒤를 볼 때가 아니다. (1, 4차전에 선발 등판한) 조쉬 린드블럼도 불펜에서 대기할 수 있다"며 "구장 크기 등의 변수를 생각할 때도 아니다. 정면으로 붙어보겠다"고 총력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