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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국과수 "동시 사망원인 감염균으로 보기 어려워" 2017-12-18 20:32:28
미숙아의 소장, 대장 팽창은 통상적으로 어떤 경우에 발생하나. ▲ 장에 가스가 차는 경우는 상당히 다양하다. 아이들이 저산소증에 빠져서 산소 공급이 안 되는 경우에 장이 잘 움직이지 않으면서 그 가스가 차기도 한다. 미숙아의 경우에는 우유를 제대로 먹지 못하므로 장내 세균이 숫자에 변화가 있기에 그럴 수 있다....
국과수 "육안관찰로 신생아 사인 특정못해…복부 가스팽창 확인"(종합2보) 2017-12-18 20:07:23
되거나 미숙아가 우유를 제대로 먹지 못해 장내 세균 수 변화가 있는 경우 등 매우 다양하다"며 "장 팽창 자체만으로 특정 질환을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설명했다. 국과수는 환아들이 짧은 시간 동안 연이어 사망한 원인을 특정 감염균으로 규정하는 시각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양 과장은 "감염은 함께 될 수...
신생아 사망원인 '그람음성균'일까…전문가 "개연성 있다"(종합) 2017-12-18 19:36:14
미숙아의 특성상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특정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패혈증 쇼크'도 추정해볼 수 있다. 그러나 그람 음성균이 숨진 4명 중 3명의 미숙아에게서만 확인됐고, 4명이 81분 새 동시다발적으로 숨진 점을 세균 감염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더욱이...
신생아 사망원인 이틀째 '오리무중'…3명 '세균감염' 확인(종합2보) 2017-12-18 17:50:28
이 경우에도 미숙아들은 최악의 경우 급성 복막염이나 패혈증으로 악화해 사망할 수도 있다. 질본 관계자는 "현재 단계에서 괴사성장염과 사망의 관련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면서 "혈액배양검사로 정확한 세균 균종을 확인하고 의료진 등 전문가와 검토를 통해 관련성을 검증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망 사고 직후...
신생아 사망원인 이틀째 '오리무중'…3명 '세균감염' 확인(종합) 2017-12-18 16:38:34
경우에도 미숙아들은 최악의 경우 급성 복막염이나 패혈증으로 악화해 사망할 수도 있다. 사망 사고 직후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긴 신생아 12명에 대해서는 이상증세 모니터링이 실시되고 있다. 퇴원한 4명 중 1명은 감기증상으로 17일 입원했고, 전원한 8명 중 1명은 기력저하 상태로 파악됐다. 나머지 신생아들은...
이대목동병원 사망사고에 엄마들 불안…"병원 옮겨야 하나" 2017-12-18 14:06:57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이 입을 다문 가운데 현장에서 만난 임산부는 당장 병원을 옮기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날 대기실에서 만난 30대 산모 A씨는 "미숙아 사망사고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매우 무겁지만 진료를 계속 받아왔던 병원이라 옮길 생각은 없다"며 "다시는 이와...
신생아 사망원인 '그람음성균'일까…전문가 "개연성 있다" 2017-12-18 11:47:31
중 3명의 미숙아에게서만 확인됐고, 4명이 81분 새 동시다발적으로 숨진 점을 세균 감염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준동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면역력이 떨어진 미숙아 생태에서는 어떤 균종이든 세균 감염 자체가 아이한테 치명적일 수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은 최종 혈액배양검사...
이총리 "신생아 사망사건 철저조사…전국 신생아 중환자실 점검" 2017-12-18 11:27:33
이어 "신생아, 그것도 더구나 미숙아들을 돌보는 곳에서는 최고의 주의와 위생환경을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또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와 경찰의 수사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오면 관계기관에서는 그에 따른 후속조치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시행하는 한편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있어서는...
'신생아 4명 사망' 이대목동병원 총체적 관리부실 의혹 2017-12-18 10:42:02
약 2시간 이상 지난 시점인 17일 오전 1시께였다. 미숙아들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을 의료진이 유족보다도 '늑장대응'을 한 셈이다. 특히 숨진 미숙아들의 치료와 긴급 조처를 담당한 의사와 간호사들은 1차 경찰 조사에서 "왜 숨졌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답했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환아 몸 상태는 당연히...
의료사고 끊이지 않는 이대목동병원 2017-12-18 08:55:27
미숙아 2명이 괴사성 장염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괴사성 장염은 생우 1주 이내 미숙아나 저체중아에게 많이 나타나는데요. 대장 부위에 장세포가 죽어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복부팽만, 구토, 혈변 등이 나타나고 심하면 복막염, 장관의 천공으로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괴사성 장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