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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목표점 조준하는 배선우 2017-12-04 14:04:13
배선우가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7번홀에서 티샷 전 목표점을 조준하고 있다./klpga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년 환율전망 및...
[포토] 이동하는 이정은6과 배선우 2017-12-04 14:03:08
이정은6과 배선우가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2번홀에서 티샷 후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klpga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년...
태극낭자 '더 퀸즈컵' 1·2R선 완벽했는데… 포섬에 막혀 2연패 좌절 2017-12-03 18:28:56
꼽혔던 이정은6(21)-배선우(23)조가 일본의 스즈키 아이-우에다 모모코 조에 초반 6홀이나 내주는 등 예상 밖의 고전 끝에 3홀 차로 패배하면서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렀다. 이어 ‘일본킬러’ 김해림(28)과 김지현2(26)까지 나리타 미스즈와 히가 마미코 조에 패하면서 전세가 급격히 기울었다. 김지현2는 일본...
준우승 KLPGA 주장 김하늘 "포섬에 약했던 점이 일본전 패인" 2017-12-03 15:57:53
배선우(23)-이정은(21), 김지현(26·롯데)-김해림(28), 오지현(21)-김지현(26·한화) 조가 모두 일본 조에 무릎을 꿇었다. 2라운드까지 승점 24로 12에 그친 일본을 압도했지만 마지막 날 결승은 '제로 베이스'에서 진행되는 대회 규정도 결국 일본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 사진 송고 LIST ] 2017-12-03 15:00:01
조준하는 배선우 12/03 13:16 서울 사진부 볼 받는 김해림 12/03 13:16 서울 정회성 공격하는 이장미 12/03 13:16 서울 사진부 아이언샷 날리는 이정은 12/03 13:16 서울 사진부 밝은 표정의 이정은 12/03 13:16 서울 한상균 이해인의 프리스케이팅 12/03 13:16 서울 윤동진 영흥대교 전복사고 이송자...
한국 여자골프, 4대 투어 대항전에서 일본에 져 준우승 2017-12-03 13:46:14
4억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2천700만엔이다. 한국은 첫 조로 나간 배선우(23)-이정은(21) 조가 일본 스즈키 아이-우에다 모모코 조에게 3홀 차로 패했고, 2조의 롯데 소속 김지현(26)과 김해림(28) 역시 나리타 미스즈-히가 마미코 조에 2홀 차로 무릎을 꿇었다. 올해 JLPGA 투어 상금왕 스즈키와 KLPGA 투어 상금 1위...
[ 사진 송고 LIST ] 2017-12-02 17:00:01
15:26 서울 이승민 청주 태극기 집회 참석한 조원진 12/02 15:28 서울 안정원 벙커샷하는 배선우 12/02 15:28 서울 이승민 대한애국당 충북도당 창당 12/02 15:29 서울 안정원 칩샷하는 고진영 12/02 15:29 서울 안정원 티샷하는 김자영 12/02 15:30 서울 류효림 유영, 빠져드는 연기 12/02 15:30 서울...
KLPGA 투어 '더퀸즈' 둘째 날도 압승…일본과 우승 다툼 2017-12-02 15:18:40
일본 상금왕 스즈키 아이에게 아쉽게 역전패했다. 배선우는 14번 홀까지 1홀 차로 앞서나가다 15번 홀을 내주면서 3홀을 남기고 동점 상황이 됐다. 16번 홀에서 비긴 배선우는 17번 홀에서 스즈키가 버디를 잡으면서 한 홀 차로 역전을 당했다. 이어 마지막 홀에서 파로 다시 비기면서 한 홀 차이로 무릎을 꿇었다. 1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2 08:00:06
171201-0787 체육-0037 16:09 이정은-배선우 '더퀸즈' 첫날 유럽에 완승…한국 4전 전승 선두 171201-0824 체육-0038 16:45 대한체육회, CM병원과 선수촌 부속의원 계약 171201-0852 체육-0039 17:11 삼성화재배·몽백합배, 서로 안방 내준 한·중 바둑 171201-0854 체육-0040 17:11 K리그 주장단, 포항 지진피해...
KLPGA팀 첫날 전승…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2017-12-01 17:26:42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를 극적으로 뒤집었다.이정은6(21·토니모리)는 배선우(23·삼천리)와 함께 짝을 이뤄 let의 칼리 부스(영국)-올라피아 크리스팅스도티르(아이슬란드)를 4홀 차로 따돌려 ‘k골프 대세’의 위용을 과시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